<![CDATA[
일반적으로 의도한 일이 잘못되었을때 비속어로 쓰는 말 중에 하나가
<P> '엿됐다 !' 잖아요....흠흠.~~ 이런 말을 쓰게될날이 오다니..ㅎ.ㅎㅎ</P>
<P> </P>
<P> 이번에 생강조청 만들면서...저도 모르게 '엿됐다'는 말을 써버렸어요..</P>
<P> 그래도 품위와 예절을 아는 제가..이런 비속어를 쓰게 되다니..ㅎㅎㅎ</P>
<P> 그러나....절대 비속어로 쓴건 아니고요...</P>
<P> </P>
<P> 생강조청을 만들다보니......저절로 제 입에서 '엿됐다'는 말이 튀어 나오더라구요..</P>
<P> 그러니까..엿됐다..는 말의 어원은...</P>
<P> 조청을 만들려고 했으나..자칫 가열시간이 초과해버려서...</P>
<P> 엿이 되어버렸을때....하는 말이었다는걸.......제가 체험으로 깨달은 것이지요...ㅋㅋㅋ</P>
<P> </P>
<P> 지금부터..총 3일에 걸쳐 만든 생강조청 만들기 과정을 생중계해드립니다...^^</P>
<P>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34209454E8BC69311B53A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4209454E8BC69311" width=580 exif="{}" actualwidth="580" id="A_134209454E8BC69311B53A"/></P>
<P> 쌀을 깨끗이 씻어 하룻밤 물에 불린후...2-3시간 물기를 빼고...고두밥을 찝니다...</P>
<P> </P>
<P> 원래 일 잘하시는 분들은 몸이 알아서 척척 하시는데...</P>
<P> 저는 일하기 전에 먼저 며칠간 머리속으로 이렇게 저렇게 한참 구상을 해본 후에야 시작이 됩니다..</P>
<P> 경험이 부족한 탓이죠...</P>
<P> </P>
<P> 생강이 녹말도 많고하니 조청을 만들면 아주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했는데...</P>
<P> 이리저리 궁리 끝에 드디어 실행에 옮기게 되었으니...</P>
<P> 쌀을 담갔다는 것은..드디어 3일쯤 걸릴것으로 예상되는 대장정의 서막이 열린 것입니다...... 짜잔~~</P>
<P> 그러남..맘이 편치만은 않습니다...</P>
<P> 제대로 될지...쌀만 버리고 마는 건 아닌지...ㅎㅎㅎ 그래도 두려움을 떨치고....gogo~~ </P>
<P> </P>
<P>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9520B3E4E8BC6C826CC5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520B3E4E8BC6C826" width=580 exif="{}" actualwidth="580" id="A_19520B3E4E8BC6C826CC5E"/></P>
<P style="TEXT-ALIGN: left"> 꿀생강차를 만들게 되면서 생강에 대해 알게되었는데요..</P>
<P style="TEXT-ALIGN: left"> 반찬할때..조금씩 넣는 야채 정도로만 여겼던 생강이...알면 알수록 보약중에 보약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생강에 대한 예찬은 해도 해도 끝이 없는것 같아요..</P>
<P style="TEXT-ALIGN: left"> "생강이 여자몸을 살린다."는 책도 있고...</P>
<P style="TEXT-ALIGN: left"> 생강으로 몸에 열을 내주어 암을 이긴다는 책도 있을 정도니까요...</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그리하여 결론...생강은 많이 먹어주자...우리 몸을 위해서...</P>
<P style="TEXT-ALIGN: left"> 특히 저처럼 몸이 찬 사람들에게는 생강이 잘 맞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제 몸에 잘 맞으니.....다양한 생강 활용법을 자꾸 자꾸 연구하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우선 생강은 톡톡 분빌러서 바락바락 씻어야 합니다. </P>
<P style="TEXT-ALIGN: left"> 흙이 씻겨 나가고..가급적 껍질까지 벗겨 나가도록 씻은후...분쇄기에 갈아서 </P>
<P style="TEXT-ALIGN: left"> 물 세양동이 넣고 팔팔 끓인후, 뭉근한 불로 2-3시간 끓여서 식혀줍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고두밥 찌기 전에 완성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927FB4E4E9B8A1819752D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27FB4E4E9B8A1819" width=580 actualwidth="580" id="A_1927FB4E4E9B8A1819752D"/></P>
<P style="TEXT-ALIGN: left">전통주 배울때 고두밥 찌는 법을 배웠는데, 이렇게 잘 쓰일줄 몰랐네요..^^</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92B64394E9B8B6F02F5C3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2B64394E9B8B6F02" width=580 actualwidth="580" id="A_192B64394E9B8B6F02F5C3"/></P>
<P style="TEXT-ALIGN: left">생강과 고두밥과 엿기름물을 혼합해서 식혜를 만듭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56E993F4E8BC853193C9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6E993F4E8BC85319" width=580 exif="{}" actualwidth="580" id="A_156E993F4E8BC853193C92"/></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left">짜잔~~ 벌써 식혜가 완성되었네요...ㅎㅎㅎ</P>
<P style="TEXT-ALIGN: left">이렇게 간단하게 완성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ㅎㅎ</P>
<P style="TEXT-ALIGN: left">절대 이럴리가 없지요..</P>
<P style="TEXT-ALIGN: left">중간 과정 사진을 못 찍었네요...음~~</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고두밥에 생강 끓인물, 엿기름을 넣고 삯힌 식혜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양이 적을때는 전기밥솥에 넣고 했는데...이번에는 양이 많아서 </P>
<P style="TEXT-ALIGN: left">솥에 넣고 뭉근한 불로 9시간 정도 삵혔습니다. </P>
<P> </P>
<P style="TEXT-ALIGN: left">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26A7C3F4E8BC854207E8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6A7C3F4E8BC85420" width=580 exif="{}" actualwidth="580" id="A_126A7C3F4E8BC854207E81"/></P>
<P style="TEXT-ALIGN: left"> 식혜가 끓기 시작하는군요....이 물이 언제 다 좋아서 조청이 되려는지....</P>
<P style="TEXT-ALIGN: left"> 이렇게 센불로 계속 끓이면 안되구요..우선 팔팔 끊여서 거품을 걷어낸 후, </P>
<P style="TEXT-ALIGN: left"> 뭉근한 불로 하염없이 끓여줍니다...</P>
<P><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665D23F4E8BC8562BCEEA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65D23F4E8BC8562B" width=580 exif="{}" actualwidth="580" id="A_1665D23F4E8BC8562BCEEA"/></P>
<P> 낮 1시부터 끓이기 시작해서 새벽 2시쯤 되니 조청처럼 몰랑몰랑한 상태에 드디어 돌입하는군요...</P>
<P> 이때부터는 바닥에 눌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면서 뭉근하게 끓여야 합니다....</P>
<P> </P>
<P><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46F3D3F4E8BC8581708A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6F3D3F4E8BC85817" width=580 exif="{}" actualwidth="580" id="A_146F3D3F4E8BC8581708A2"/></P>
<P> 식혜에서 조청이 되는 아주 짧은 순간이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left"> 수분이 모두 날라가고 조청으로 넘어가는 아주 짧은 순간인데....표면전체로 잔거품이 쏴아아아아~~ 번지며 </P>
<P style="TEXT-ALIGN: left"> 부르르 떠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요.....그리고 나면...표면이 잠잠해지면서...뽀글~뽀글~ 방울이 하나둘 </P>
<P style="TEXT-ALIGN: left"> 올라오기 시작합니다.....여기서 불을 꺼야하는 순간을 잘 결심해야합니다..자칫 방심하다가는...</P>
<P style="TEXT-ALIGN: left"> 진짜 '엿되어버리는 수'가 있거든요.....</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시어머님 말씀이.. 주루룩 흐르다가 뚝 멈출때 불을 끄면 된다고 하셨는데...그 순간이 도대체 언제일지...</P>
<P style="TEXT-ALIGN: left"> 솥 옆을 떠나지 못하고 계속 저어가며 주루룩~~뚝 !을 기다립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딱딱한 갱엿을 만들려면 조청보다도 한참을 더 고와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어머님 엿 만드실때 보니....조청에서도 한참을 더 달이시다가...가운데다가 주걱을 세워보아 주걱이 꼿꼿이 서면...</P>
<P style="TEXT-ALIGN: left"> 다 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저는 갱엿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니므로..주루룩 뚝!!! 주루룩 뚝!!! </P>
<P style="TEXT-ALIGN: left"> 그러나....그 섬세한 순간에 대한 판단은 참으로 주관적이고 허무맹랑하여 결단심을 필요로 합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여기서 끌까..? 좀더 끓일까 ??? 한참을 망설이다....마침내...주루룩 뚝!!! 이라고 판단되는 순간에 </P>
<P style="TEXT-ALIGN: left"> 불을 껐습니다.....그리고 바가지로 떠보는 순간......</P>
<P style="TEXT-ALIGN: left"> 그 때 제 입에서 나온 말이 ...'엿됐다 !!! '였던 것입니다...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실패인가 싶어서 절망하려는 찰나...</P>
<P style="TEXT-ALIGN: left"> 어머님의 조청을 수십년동안 먹어왔던 남편이 나와서 맛을 보아줍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 야~~ 기가 막히다...완전 생강엿이네~~ !!!! ' </P>
<P style="TEXT-ALIGN: left"> ' 음냐냐......나는 엿을 만들려고 했던 것이 아니란 말이오....으~~~~ '</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6087444EE0D49102"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4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400" id="A_206087444EE0D4910215DE"/></P>
<P style="TEXT-ALIGN: center">1차로 만들었던 생강조청..지금은 생강엿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당~</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다행히 완전히 엿 된것은 아니었고.......조금 더 달여진 생강조청입니다..</P>
<P> 시중의 조청보다는 좀 되다고 볼 수 있는 상태....</P>
<P> </P>
<P> 먹어보니...진짜 생강엿 맛이 납니다......</P>
<P> 갱엿은 이빨에 달라붙어 기분이 안 좋은데....이 조청은 이빨에 달라붙지도 않으면서...</P>
<P> 맛이 둥글둥글하구요....맛이 달달하긴 한데..다 먹고나면 단맛이 입안에 전혀 남아 있지가 않네요....</P>
<P> </P>
<P> 물에타서 먹어보았는데...생강향만 나고..단맛은 전혀 안나서..깔금한 생강차 같아요...</P>
<P> </P>
<P> 아으~~ 이 전율....ㅎㅎㅎ </P>
<P> 뭔가 완성했을때의 성취감이 밀려와...새벽 두세시가 되어도 피곤한줄을 모르고....</P>
<P> 생강조청을 계속 찍어 먹고 있었습니다...</P>
<P> </P>
<P> 가슴속으로 쏴아한 생강향이....잔잔히 퍼져나갑니다...</P>
<P> 이리하여...생강조청 완성이요~~~ ㅎㅎㅎ
<P> </P>
<P><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025E04E4E9B8A1B1E066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25E04E4E9B8A1B1E" width=580 actualwidth="580" id="A_2025E04E4E9B8A1B1E066B"/></P>
<P> </P>
<P>저희가 직접 농사지은 토종생강입니다.</P>
<P>생강이 어찌나 이쁜지...... 한컷 찍었습니다..</P>
<P>생강이 원래 따뜻한 곳에서 자라는 식물이라...고냉지인 우리밭에서는 많이 매달리지는 않았지만</P>
<P>그래도 야무지고 넘 이뻐요...</P>
<P> </P>
<P>이 생강을 후배에게 가져다 주고 그림으로 그려달라고 했습니다. </P>
<P>생강 세밀화 나오면 세밀화로 라벨을 만들려고 합니다...</P>
<P><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92550394E9B8B6E0E530A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2550394E9B8B6E0E" width=580 actualwidth="580" id="A_192550394E9B8B6E0E530A"/></P>
<P> </P>
<P>그사이 우리의 스승님, 어머님을 직접 모셔와 조청과 엿 만드는 법을 첨부터 다시 배웠습니다.</P>
<P>어머님께서 적당한 농도라고 알려주신걸 신주단지처럼 모셔 놓고 그 농도대로 만들려고 했습니다.</P>
<P>수분측정기를 구입해서 앞으로는 더 정확한 농도를 맞추도록 해봐야겠다고 다짐합니다.. </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4D7B414EEE110D19"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64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640" id="A_124D7B414EEE110D19DE29"/></P>
<P> </P>
<P>생강 50%, 쌀 40%, 엿기름 8%, 대추 1%, 감초 1% (감초만 빼고 모두 국산입니다.)</P>
<P> </P>
<P>대추와 감초를 넣은 것은 인산 김일훈 선생의 생강대추감초탕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P>
<P>생강,대추,감초탕은 몸의 독소를 빼주는 신약으로 김일훈선생이 강력 추천하는 차입니다. </P>
<P>원래 비율은 감초와 대추의 비율이 더 높습니다만, </P>
<P>그렇게 만들어보니 생강조청의 원래맛이 살지 않아서 조금씩만 넣었습니다. </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66223D4EEE112A2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400"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400" id="A_1366223D4EEE112A255493"/></P>
<P style="TEXT-ALIGN: center"></P>
<P> </P>
<P> <STRONG><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ff5e00> </FONT></SPAN></STRONG></P>
<P>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탄생한 지리산골짜기 생강조청입니다.</P>
<P>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시면 정말 좋겠어요..</P>
<P>감사합니다...</P>
<P> </P>
<P><STRONG><FONT size=3><FONT color=#000000>생산자 : 박석권 & 정경아</FONT></FONT></STRONG></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STRONG>생산지 : 전북 남원시 인월면 상우리 98</STRONG></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STRONG>식품제조허가번호 : 남원 제 124호 </STRONG></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STRONG>사업자등록번호 : 407-05-83283</STRONG></FONT></SPAN></P>
<P><FONT color=#000000><STRONG><SPAN style="FONT-SIZE: 12pt">통신판매업신고번호 : 남원 제 2006-178호</SPAN></STRONG></FONT></P>
<P><FONT color=#000000><STRONG><SPAN style="FONT-SIZE: 12pt">연락처</SPAN><SPAN style="FONT-SIZE: 12pt"> : 010-2600-8654 </SPAN></STRONG></FONT></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STRONG>계좌번호 : <FONT color=#ff5e00>농협 513160-52-049129 정경아 </FONT></STRONG></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STRONG><FONT color=#000000>택배비 : 2,600원 선불 (6만원 이상 무료배송)</FONT></STRONG></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000000><STRONG>택배사 : 우체국 택배 </STRONG></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발송일 : 월/수/금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TRONG></SPAN> </P>
<P><STRONG><FONT color=#ff5e00>
<P><주문하는 법></P>
<P>-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후 주문해주시면 됩니다. </P>
<P>- 홈페이지에서 주문해주시면 작은 선물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P>
<P> </P>
<P> <SPAN style="FONT-SIZE: 18pt"> </SPAN><SPAN style="FONT-SIZE: 18pt"><A href="http://jeongdream.com/"><FONT color=#ff0000>주문하러</FONT></A></SPAN><SPAN style="FONT-SIZE: 18pt"><FONT color=#ff0000> 가기</FONT></SPAN></P>
<P><!--StartFragment--></P>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class=0> </P></FONT></STRONG>
<!-- -->
]]>
생강엿 2병 주문합니다 모르고 비회원으로 주문했네요
네..괜찮습니다..주문서 작성을 하면 모두 비회원으로 뜬답니다..^^
생강엿 주문했습니다. 월요일에 발송 부탁드립니다.~
성희진님..생강엿 잘 받으셨는지요..지난 월요일에 발송해드렸습니다..
생강엿 주문하고 지금 입금하였습니다. 발송부탁드려요^^
감자 발송하고 겹쳐서 정신 없이 보내느라 선물도 빠뜨리고 죄송하네요..담에 기회 닿을때 잊지 않을께요~~
오랜만이에요^^건강하시죠? 겨울을 생강엿으로 잘 버티고 아이가 여름감기에 걸려 다시 찾게 됐네요^^ 오전중으로 입금할게요..생강엿 2병 주문했어요..
안녕하세요~ 에어콘 탓인지 여름감기가 많으네요...빨리 나아서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 오늘 보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