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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카톨릭권 선교사에게 노출 되었던 위기들 함용욱 선교사 제가 목회를 한지 30년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 선교사역은 필리핀과 멕시코에서 16년간 했고요 제가 이제 62세 되어갑니다. 선교사 은퇴를 앞두고 지난날 선교지에서 만났던 위기를 나누므로 선교사가 현지에서 어떤 종류의 위기를 만나게 되는지를 알려드림으로 선교사를 파송해 놓은 선교기관 이 나 후원자 또는 후원하는 교회들에게 선교자를 위한 중보기도에 참고되시기를 바랍니 다.
그 동안 필리핀이나 멕시코 열대의 열악한 환경에서 개척하며 사역하면서 심한 영적 싸움에 어려움이 많은 신체적, 정신적 , 영적으로 심한 압박을 받아 건강의 손상이 많았습니다.
지난 날에 받아온 신체적,정신적,영적 스트레스로는 필리핀 선교사 훈련원 사역시 Denge fever란 마라리아 열병으로 15일간 입원하여 고열과 반점으로 심히 시달리고 탈진되어서 사경을 헤매기도 했고 퇴원해서도 식욕이 없고 물조차 마실수 없는 아주 고통을 겪으며 오래 투쟁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 8개 교회개척하며 목회자 훈련할 때 극 보수 fundamental Baptist로 부터 자기교단 목회자들이 초교파 사역인 우리 목회자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당시 참여한 자기 교단 목회자들을 징계한 후 계속 심한 핍박을 해와 선교본부의 명령으로 철수한 적이 있었습니다 .
바기오에서 사역하면서 전도지를 제스스로 고안하여 만들때 엄청난 위경련을 앓기도 했습니다. 전도지가 만들어지면 수 만장이 부려질 것을 안 사단의 공격이었습니다. 바기오에서 선교사를 포함한 한인체육대회를 한다고 할때 제가 준비 위원이었는데 제가 그 체육대회를 한인들에게 하는 전도의 기회로 삼기 위해 전도를 위한 체육대 회로 기획을 하게되었는데 갑자기 옆구리에 무서운 통증이 나고 숨이 막혀 숨을 쉬지 못하게 되는 무서운 영적공격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멕시코에서 사역할 때 전도하러 현지에 가 원주민 현지인 집에 거할 방이 없기 때문에 헛간 부엌 바닥에서 더위에 텐트치고 잠을 청하나 숨막히는 무더위로 잠도 제대로 못자면서 전도하며 개척했습니다. 한 번은 현지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나서 10일간 아예 화장실에서 잤고 그러한 중에도 전도하러 선교지에 갔는데 선교지에 화장실이라곤 없고 집 뒷 편 숲속 평지에 돌담으로 쳐놓은 것 밖에 없어 개,오리 닭 칠면조등, 동물들이 지켜보는 그런 화장실인데 배탈이 난 상태에서 캄캄한 밤에 더듬어 60미터를 가야만 하는 어려움은 상상도 못할 정도였 습니다. 이렇게 취약한 위생시설 속에 전도를 하여 교회 개척을 했지요 . 이렇게 여러교회 개척하며 영양실조와 심한 영적싸움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풍이나서 안면마비로 입이 90도로 돌아가고 얼굴 왼쪽이 감각이 없이 늘어지고 왼쪽 눈이 감기는 어려움을 40일간 겪기도 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7년 한텀을 자동차 없이 오토바이로 사역을 했고 멕시코 사역 시작할 때는 IMF가 와서 전도할 때 자전거 조차 없어 그 무더운 뙤약 볕에 배낭메고 터벅 터벅 걸어 다니며 전도했고 사역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올 때는 설자리도 없는 만원버스에 실려 지칠대로 지친 몸에 무거운 배낭을 짊어진채 꼬박 한 시간 2시간을 서서 와야 하는 어려움이 계속되었습니다. 또 전도할 때 현지인들 만날려면 오전 내내 일하고 집에 들어와 점심먹고 열대기후의 오후 2시,3시 가장 더운 때라 그들이 낮잠 잘 때만 만날수 있기 때문에 사실 그들에게는 짜증나는 이 때를 택할 수 밖에 없었는데 카톨릭 사람들은 내가 자기들과 다른 종교라고 싫어 하므로 결국 저는 그들에게 불청객인데도 용기를 내어 실례를 무릎쓰고 호호 방문하여 전도해서 얻은 교인들이 모아져서 교회가 세워져 갔습니다 . 그 당시 제 몸은 쇠할 때로 쇠했는데, 그 이유는 현지인 음식을 먹고 너무 너무 심한 배탈이나서 10일간 아예 화장실에서 잠을 자야 할 정도로 고생을 했고 그 이후 현지인 음식을 보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자동으로 나와 거부 반응을 하므로 집에서 음식을 가져가야 했는데 현지에 냉장고가 없으므로 하루 먹으면 바닥이나 결국 몇 일을 더 무리하게 묵으며 전도하여 교회 개척하는 동안 영양 실조가 와서 몸은 심히 야위고 체력이 떨어지고 식은 땀이 계속 나는 등 아주 건강이 위험 신호에 이르기도 했었습 니다. IMF시라 자전거로 사역 할 때인데 그리고 체력이 너무 약해진 때 이었는데 전도하러 갈 때 현지인 신학생 부부에게 자전거를 양보하고 먼길에 제가 투벅 투벅 힘겹게 걸어 갔다가 집에 돌아와 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른쪽 안면에 마비(풍)가 났습니다. 제가 안면마비가 왔다는 소식을 뜯고 큰 딸이 자기를 제자훈련시키던 CCC간사에게 기도를 부탁 했는데 미국 Lake View 이종민 목사님이 그 소식을 듣고 침 놓는 한의사와 숙소를 준비해 주겠으니 빨리 미국으로 와서 한방치료 받으라고 전화를 해오셨는데도 저는 그 때 이제 겨우 전도해서 갓난 병아리신자들을 두고 가면 그 사이 여호아증인,몰몬,안식교등 이단들이 와서 빼앗아 갈 것이 염려되어 그냥 현지에 머물러 기도로 버티면서 40일이 지나면서 주님의 은혜로 회복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멕시코 테마쉬교회 개척하며 대지를 구하기 위해 기도할 때 스트레스 받으며 영적 싸움하다가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옆구리에 심한 통증을 앓기도 했고 심장의 쇼크도 와서 3일간 숨 못쉬게 아파 고생도 했습니 다.
선교지에서 자동차로 돌아오는 도중 빗 길에 차가 미끄러져서 도로 밖으로 나가 도로 표지판을 충돌한 후 차유라창이 다 가갔으나 몸에는 아무 손상이 없었던 교통 사고가 있었습니다. 유카탄지역을 무섭게 파괴하고 지나간 태풍 Tornado를 만나 공포에 찬 날들을 보내며 당시 건축중이던 수마교회당이 무너지지 않도록 보호해 주시라고 폭풍우속 -흑암중에 애를 타며 간절히 주님께 부르짖기도 했습니다. 이때 같은 구조의 인근 대형 회사건물 은 완파되었으나 우리교회는 건축업자가 유리창공사비를 일부 받아 먹고 유리창공사 를 3달이상 지연시켜 와서 건축업자를 원망하며 아주 애를 태우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무서운 태풍을 맞았습니다. 그 무서운 폭풍이 건축중인 우리교회의 확 터진벽을 자유롭 게 지나가서 교회가 보호되었읍니다. 화를 만났으나 주께서 복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교회 개척하느라고 핍박도 많이 받았습니다 . 개인전도로 카톨릭 교인들이 참 복음을 깨닫고 개종해서 우리교회에 나오니까 카톨릭 현지인들이 핍박을 했는데 카톨 릭교인들이 개종해서 우리교회 나오는 이웃들에게 악평해서 헛 소문을 퍼트리기를 저 한국인이 혹 어린이를 납치해서 죽여 장기 (human organ)를 외국에 파는 자일지도 모르니 가지 말라고 날조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또 어느 사람이 마리아 우상을 모셔 논 동리 입구 사당에 스페인어로 '이것이야 말로 우상숭배다' 라는 말을 크레용으로 써놓은 낙서를 보고 내가 했다고 하며 온 동리가 일어나 축출운동을 벌리기도 했습니다. 개척시 세를 들어 사용하던 예배처소의 주인에게 카톨릭 신부가 압력을 넣어 쫓겨 났고 새 대지에 교회 건축하던 때 갑자기 대지 앞의 오두막집 주인이 모닥 불을 놓고 집을 비워 둔 사이 그 집에 불이 나서 전소했는데 사유가 밝혀지기 까지 제가 방화범으로 카톨릭교도들에게 오인되어 핍박을 받기도 했습니다. 안면마비 사건이후 어느 분이 자동차를 사주어 차를 타고 선교지에 가면 못으로 차를 긁어 놓고 터이어를 펑크 내 놓는등 몰래 공격을 하는데 카톨릭에게 전도하여 교회 개척할 때 이렇게 크고 작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주님의 은혜로 견딜 수 있었습니다. 혼합 우상종교인 카톨릭을 바로 알고 참 복음을 전하자( 심층이해 자료 사이트들) 카톨릭 성도중에는 아주 훌륭한 도덕적인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요한복음 3:3-5에서 말씀하신대로 착한 행실로는 천국 못가고 아담타락 이후에 인간이 가지고 있는 죽은 영이 살아나는 거듭남 즉 중생이 있어야 합니다. 카톨릭은 성경과 다른 복음, 다른 교리를 가지고 있어서 그리스도의 완전속죄가 이해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중생이 안이루어지고 선행에만 집착하는 선행으로 구원얻을려고 하는 바울사도가 가장 싫어한 다른 복음 입니다. 겉으로 너무 훌률해 보이나 치명적인 큰 오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자세히 가르쳐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지요. 카톨릭 가족을 두신 분들께나 친구들 그리고 이웃에게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어 사이트; http://www.biblechurch.or.kr/lamb.htm 복음,구원, 건전한 기독교 교리등 http://www.biblechurch.or.kr/watch.htm 이단에관한 좋은 글들 http://www.biblechurch.or.kr/link.htm 이단에 관한 글중 카톨릭 클릭
http://christ.sarang.net/ 문서자료 click
영어 사이트 – 개종한 카톨릭 신부가 간증하며 운영하는 좋은 사이트-영어와 스페인어 동시 운영함 www.justforcatholics.org 카톨릭성도들에게 전도하기위해 운영하는 좋은사이트- 영어와 스페인어 동시운영함 http://www.ianpaisley.org/개혁신학에 기초한 복음, 종교개혁역사, 카톨리교리의 오류, 역사적인 교황청의 오류, 현재 교황청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온갖 정치적, 종교적 활동, 예수회의 실체, 성직자들의 문제등 키톨릭에 대한 모든 것 담긴자료 영어 사이트임 www.bishop-accountability.org/ 미국 카톨릭 성직자들의 성폭행이나 성추행으로 공공연하게 고소된 무수한 사건 data base 스페인어 사이트 www.conocereislaverdad.org 카톨릭교리를 교정해주며 여러가지 기록영화와 비데오로 카톨릭교리의 오류를 증거하는 좋은 사이트임 이상의 웹사이트는 카톨릭성도들이 참된 진리인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복음를 깨닫고 구원을 얻도록 위해 기도하며 사랑으로 운영되는 사이트들입니다. 이미 카톨릭 혼합 우상종교에 매여 일생을 헛되이 종교생활만하다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개종한 수 많은 신부, 수녀들 그리고 평신도들의 간증이 함께 담긴 웹사이트들입니다. 웨사이트 주소(url)만 가르쳐주어도 요지음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전도가 될것입니다. 다니엘서 12장 3절에 “지혜있는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 오게한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했습니다. 한글과 영문, 스페인어 3가지 자료인데 잘 저장했다가 가족이나 점포에서 일하는 사람,이웃, 친척,교인중 카토릭교인들에게 기도하시며 문서전도로 사용하시면 도움이 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천국복음을 전할 때 사람들의 마음밭을 비유로 가르치시기를 농부가 씨부릴 때 길가, 돌작밭, 가시밭에 떨어진 씨앗은 열매를 잘 맺지 못하지만 좋은 땅에 뿌린씨 하나가 30배,60배 100배의 열매를 맺아 그동안 나쁜 땅에 심어 잃어 버린씨를 모두 회복하고도 남는다고 하셨습니다. 전도할때 거절하는 사람 걱정하지마세요. 그리고 우리교회에 나오면 좋지만 그게 어려우면 전도를 받는 사람의 형편에 따라 교회를 인도해주세요. 카톨릭전도는 사단이 그 동안 비성경적인 천주교리로 카톨릭교회만이 유일한 참교회라고 카톨리교회를 떠나면 지옥간다고 세뇌해 놓아서 전도해도 금방 교회로 못나옵니다. 적어도 6개월간은 성경공부나 문서선교로 잘못된 비성경적인 카톨릭교리를 성경적으로 바로잡아 주어야합니다. 인내가 필요합니다. 큰 나무는 도끼를 한번 내리쳐서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번 계속 내리칠 때 언젠가는 넘어갑니다. 전도도 그와 같습니다. 열매 없는 헛된수고 같아도 계속하면 주님이 역사해서 언젠가는 그들이 주님 품에 돌아옵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임금님이 편지한 장을 자기 심부름꾼에게 주면서 이 편지를 감옥에 갇혀있는 어느 죄수에게 전해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스 메신져가 생각하기를 이 죄수는 감옥에 갇혀 있어 배고프고 옷이 없어 추워 고생하므로 그에게 지금 실제로 필요한 것은 음식과 옷이라고 생각하고 옷과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여 전해 주고는 정신없어서 그만 왕의 편지를 전해주지 않고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 때 그 왕의 편지속에는 “내가 오늘 즉시 아무개 죄수를 석방하노라” 하는 석방 편지였는데 그죄수는 그 메신져의 실수로 계속 감옥에 갇힌채로 남아 있었습니다. 왕이신 예수님은 그분이 십자가에 못박혀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돌아가셔서 우리대신 죄값을 치루셔서 구원자가 되셨고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얻으며 죄와 영원한 지옥형벌 받지않고 자유함 얻으며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을 소유한다는 복음편지를 우리 성도 한사람 한사람에게 주시면서 그것을 이웃에게 전하고 땅끝까지 전하도록 명령을 하셨습니다. 이일은 목회자나 선교사에게만 주신 사명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입니다. 전도지는 우리왕이신 예수님의 복음이 담긴 죄인들에게 주는 석방 명령입니다. 이 석방명령이 담긴 전도지나 문서 복음전도지는 우리가 기도하면서 불신자나 그리스도를 모른채 중생없이 종교생활만 하는 이들에게 기도하면서 전해 주어야 하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담긴 왕이신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주님은 지금 우리가 그 분의 메신져가 되시기를 기대하고 계십니다. 지옥갈 죽은 영혼들에게 정성어린 사랑의 기도나 어려운 분들에게 구제가 함께 가면 더욱 효과적이고 남이 모르게 은밀한 중에 작은자에게 냉수 한그릇을 주어도 그 상을 잃지 않으리라고 약속하신 말씀대로 하늘로 부터 오는 주님의 상급이 있으실 줄 믿습니다. 전도지나 문서전도는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할수 있는 효과적인 전도 방법이고 내가 전도할 때 전도하는 법을 잘 몰라도 문서를 통해 주의 복음이 분명하게 상대방에게 전할수 있고 전도하는 사람이 바쁜때를 피해 집에 가서 조용히 홀로 생각하며 읽을 수 있는 좋은 전도 방법입니다. 이렇게 문서전도하다 보면 주님이 자꾸만 지혜를 주시고 영감을 주셔서 나중에 자신있게 말로 전도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일만 잘하셔도 여러분의 삶에 보람을 느껴 행복하게 되고 마음에 평안을 주실 것이고 가정과 사업에도 주님이 큰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게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요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자는 기도응답 약속이 요한1서5장14-15절에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고 분명하게 약속하시고 계십니다. 우리 한번 기도하면서 전도해봅시다. 전도지나 복음문서 자료를 거절하지 않고 읽기만하면 계속 전해주세요. 우리의 책임은 전하는 것이고 역사는 주님이 하십니다. 여러분이 전도지를 복사하셔서 스스로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도지가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주님의 크신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