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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목)
1. 피망 파종 1상자 200알 파종깊이 5mm
2. 가지 파종 1상자 200알 파종깊이 5mm
3. 아삭풋고추 파종 1상자 200알 파종깊이 5mm
4. 양파 솎기 1상자: 어린 모, 웃자란 모 위주 솎음. 포기사이 약 1cm 유지
5. 사과나무 전정 계속, 잠시 쉬었다가 전정하기로 함.
3월 5일(월)
1. 지난 2일 홍고추 4상자 800알 및 꽈리고추 1상자 200알 1.5cm간격 1줄 20알 내외 파종.
2. 지난 2일 메리골드 2상자 산파, 복토 좀 많이, 또 적게. 신문지 덮지 않음. 2일후 어제 싹 시작함.3. 지난 3일 볏짚 운반 길밭 입구 쌓기 및 산밭 이동. 홍고추 및 열매채소 인근 40단 비치
4. 어제 완두콩 72구 트레이 2판 1알씩 파종
5. 어제 당귀 2상자 400알 파종
6. 어제 양파 솎기 완료
7. 어제 사과나무 전정 1차 완료
8. 오늘 적양배추,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1상자 200알씩 파종. 봄 적양배추, 가을 녹양배추 재배하기로 계획 수정함. 벌레가 많은 봄에 적양배추가 피해가 덜 할까 하여.
9. 오늘 사과나무 2차 유인 시작.
3월 11일(일)
1. 어제까지 사과나무 2차 유인, 북주기 및 낙엽송껍질 덮기 완료. 3월중순경 3주 보식예정.
2. 3월8일 토마토 2상자 400알, 방울토마토 1상자 200알 파종3. 오늘 양상추 72구 트레이 2판 3알씩, 쌈배추 72구 트레이 2판 2알씩 파종
4. 아삭풋고추, 가지, 완두콩, 브로콜리, 홍고추, 적양배추, 컬리플라워, 꽈리고추, 피망 모두 싹 나와 자라고 있음.
5. 8시경 일출, 8시 30분 하우스 내부 햇살 퍼지고 온도 상승. 일출 30분 후 보온덮개 개방. 6. 육묘 온도관리
1) 싹 전 및 육묘 초기 야간 15~18도, 주간 25~28도 유지 바람직하다고 결정함. 인위적으로 28도 내외의 발아온도를 맞추는 것 보다 조금 더디더라도 주야간의 생육적온에 맞추어 발아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음.
2) 4월 중순경부터 외부 실온에 맞추어 야간 온도를 내리는 것이 좋겠음. 육묘 최저온도와 실제 외부온도가 차이남. 대부분 작물들은 15도 이상 유지하라고 하지만 실제 4월 하순 이후 5월중순까지의 외부 야간 온도는 15도보다 낮음.
3월 16일(금)
1. 12일 대파 파종 0.7cm 간격 400알씩 2상자. 오늘 싹 시작하는 듯함.
2. 12일 완두콩 추가 파종: 지난 번 72구 트레이 2판 파종하여 싹이 나와 자라고 있음. 계획에는 완두콩 50포기, 동부콩 50포기씩 지역을 나누어 재배하기로 했으나 완두콩을 먼저 심고 완두가 자라고 있을 때 5월경 동부를 심어도 무난하다는 판단. 또한 완두콩은 2~3포기를 함께 심어도 무난하다는 조언으로 추가 파종함. 72구 트레이 2판에서 종자가 모자라 17개 빠짐.
3. 12일 브로콜리 1차 솎음.
4. 12일 메리골드 1차 솎음.
5. 12일 가지 솎음.
6. 13일 지주 정리, 가지과 작물용 지주 깎기.
7. 13일 토마토, 방울토마토 싹 시작.
8. 14일 메리골드 2차 솎음. 성장 빠름. 3~4cm 간격 유지. 본잎 나오기 시작함. 조만간 이식하여야 할 듯. 올해처럼 1~2cm 간격으로 산파하여 흙을 3~4mm 덮는 것이 좋을 것임. 복토를 얇게 하여 뿌리가 지표 근처에 많아 이식시 조금 깊게 심어야 할 것으로 보임.
9. 14일 컬리플라워, 적양배추 솎기 및 간격 조절 2cm 내외
10. 15일 쌈배추, 양상추 싹 시작
11. 15일 추가 완두콩 싹 시작.
12. 15일 브로콜리 간격 조절, 2cm 내외.
13. 15일 홍고추 솎음 및 간격 조절 3cm 내외.
14. 15일 가지과 작물용 지주 정리 완료
15. 오늘 아삭풋고추, 꽈리고추 솎음 및 간격 조절 3cm 내외
16. 오늘 토마토 솎음 및 간격 조절 3cm 내외. 방울토마토 솎음 시기 이름, 싹이 저조하여 추가 파종 필요.
17. 대파 싹 시작
18. 모판 파종방식에 관하여: 채종종자로 파종하다보니 발아 및 싹 자람새가 일정치 못함. (올해 새로 구입한 종자의 상태도 비슷함, 예년에 비하여 싹이 고르지 않음.) 0.7~1.5cm 간격으로 파종했다가 사이사이의 싹을 하나씩 잘라내어 간격을 조절하고 숫자를 확보하려는 당초 계획에 문제 발생. 잘 자란 것과 그렇지 못한 싹이 섞여있으므로 계획대로 사이사이를 잘라낼 수 없음. 간격조절을 위하여 떡잎 상태인 모종을 이리저리 옮기는 것도 문제 있음. 모판 상자내의 흙면적을 최대로 활용하기 위하여는 오늘 이후 파종방식은 산파로 하는 것이 좋겠음. 작물에 따라 1~2회 솎음 후 이식 전 모종간 최종 간격을 3~4cm로 상정하여, 파종시 1.5~2cm 간격으로 씨앗을 떼어 흙 위에 놓고 그 위로 일괄적으로 마른 상토로 복토, 관수하기로 함.
3월 17일(토)
1. 날씨가 갑자기 더워짐. 내일 다시 기온 내려간다고.
2. 씨감자 수령, 절단 및 치유 시작.
일반적인 기준보다 크게, 계란 2/3정도 크기 기준 절단. 계란보다 큰 것을 골라 2등분하고 많이 큰 것은 3등분 함. 작은 하우스 그늘에서 칼을 물에 씻어가면서 눈이 많이 붙은 정아에서 기부쪽으로 주로 길게 자름. 계획에는 20cm간격 정식하기로 하였으나 15cm간격으로 줄여 264개 심을 예정, 280쪽 정도 잘라 준비함. 자른 감자는 구멍 뚫린 플라스틱 박스에 담아 젖은 홑이불 덮음. 낮에는 작은 하우스 그늘에, 밤에는 전열온상 끝에 걸쳐 놓기로 함. 치유후 육아하여 정식전 싹 선별, 정리하기로 함. 280쪽을 자르고 계란보다 작은 크기의 감자 약간량 남음.
3. 당귀 싹시작. 다른 작물보다 늦음. 씨앗을 싸고 있는 껍질이 두꺼운 듯 함.
4. 방울토마토 추가 파종. 싹이 거의 다 나왔으나 부실한 듯하여 추가 파종하였음. 남은 씨앗 약 100알 정도, 상자에 3~4cm간격 산파하고 마른 상토로 복토후 물 줌.
5. 청겨자 파종. 길밭 3번 우측이랑 남쪽, 먼저 두둑 중앙에 가지용 지주를 박고 지주로부터 30cm 띄어 줄치고 줄 10cm 아래에 1줄 선파함. 씨앗이 아주 잘아 계획대로 2cm간격으로 파종하지 못하고 손가락을 비벼 떨어지는 대로 파종하고 조금 두껍게 파종후 손바닥으로 누르고 마른 풀 덮음.
6. 지금까지 파종한 작물들은 온상에서 잘 자라고 있음.
7. 가지 지주 박음. 계획을 수정하여 40cm 간격으로 정식하기로 하고 4포기당 지주 1개, 160cm 간격으로 지주 박음.
3월 18일(일)
1. 냉이 파종. 하우스 앞 사과나무 사이에 산파. 씨앗이 너무 잘아서 관리 불가. 거칠고 긴 풀들은 나무 밑으로 옮기고 산파후 갈퀴로 긁어줌.
2. 적상추 파종, 72구 트레이 1판 3알씩.
3. 길밭 6번이랑 입구쪽에 시금치 파종. 줄간격 30cm으로 파종골 부위 돌 제거 및 흙 일구고 폭 4.5cm 파종골에 양쪽으로 2줄 2~3cm 간격 선파. 120cm 길이 파종골 40알 내외 파종. 싹 2주후 각 줄 사이사이 1포기씩 솎아 4~5cm 간격으로 솎음 예정. 줄간격 30cm에 2줄씩 파종하여 토지이용 효울적 예상. 내일까지 파종해야함.
4. 이신복씨네서 작년 가을 수확하고 남은 콩대 가져옴. 태워버린다는 말에 아까워서. 길밭 계곡 토마토 이랑에 덮을 예정.
3월 21일(수)
1. 19일 적치커리 72구 트레이 1판 3알씩 파종.
2. 19일부터 어제 빼고 오늘까지 길밭 6번 좌우이랑 입구쪽에서 8m 시금치 파종. 줄간격 30cm 파종골은 처음 4~5cm에서 7~8cm로 벌려 2줄씩 줄당 2~3cm 간격 씨뿌림. 흙을 많이 덮은 듯 함. 약 1cm 정도? 파종후 걷어낸 마른 풀 덮고 볏짚 가볍게 뿌림. 50ml 시금치 종자 2봉 소요. 다른 사람들은 산파후 갈퀴로 긁어 파종한다고 함.
3. 19일 가져온 콩대 덮기. 길밭 마, 감자, 계곡 토마토 이랑에 덮음. 나머지는 고구마 이랑에 덮을 예정.
4. 20일 전열온상 연장. 전열온상 나머지 자리에 전열선 깔고 보온덮개 연장함. 가장 끝에 달아놓은 온도계 최저 4도 기록. 오늘 아침 최저 -10도. 아직 잘 모르겠음.
5. 20일 메리골드 이식. 뿌리가 커서 당초 계획했던 작은 포트 불가, 포기수를 80포기로 줄여 큰 포트에 이식함. 이식후 남은 40~50포기는 그대로 둠.
6. 20일과 오늘 적양배추 작은 포트에 깊게 이식. 121포기. 작년과 달리 성장세 좋음.
7. 20일 수세미 파종. 삽목상자 좌우 3.5~4cm 띄고 줄간격 7.5cm 6줄, 줄당 3cm 간격 지그재그로 10알/11알씩 파종. 2상자 126알.
8. 쌈배추 트레이 내에서 포기 분리. 싹이 나오지 않은 구멍이 많아 2싹이 나온 것은 분리하여 빈 구멍으로 이식. 새로 구입한 종자 탓으로 보임. 예전 사용하던 쌈배추 씨앗 추가 파종 예정.
9. 사과 유인 3차 완료. 당분간 그대로 둠.
10. 당귀싹이 나오지 않음. 지금까지 몇 포기 정도 싹이 나왔으나 더 이상 진전 없음. 마른 종자에는 종피에 발아억제물질이 있다는 말이 사실인 듯. 흐르는 물에 3일정도 담갔다가 마르지 않게 7일이내에 심어야 함. 당년 수확분은 포기하고 4초 노지 파종 시도하기로 함.
3월 22일(목)
1. 아침 최저기온이 올라 -4도 기록. 전열온상 가장 끝 최저온도 10도. 많이 올랐음. 기온이 계속 올라가므로 일단 그대로 유지하기로 함.
2. 쌈배추 발아 및 싹 자람새가 좋지 않아 예년 사용하던 종자로 추가 파종. 72구 트레이 1판. 묵은 종자이므로 1cm 간격으로 4알씩 파종하고 1~2mm 복토.
3. 적상추, 적치커리 싹 시작.
4. 감자 싹 틔우기. 삽목상자 바닥에 볏짚의 굵은 부위로 바닥 길이에 맞춰 잘라 엉성하게 2~3cm 깔고 그 위로 상토 2~3cm 덧깐 다음 감자를 떼어 촘촘히 놓음. 다시 그 위로 상토를 1cm 정도 덮으니 상자 맨 윗부분까지 참. 약 280쪽을 모두 담으니 7상자.
5. 길밭 5번 안쪽 이랑에 부추 파종. 처음에는 5~10cm 간격으로 1줄씩 선파하다가 산파가 나을 듯하여 두둑 위의 풀을 뽑아내고 바닥을 고른 후 비교적 촘촘하게 산파하고 손바닥으로 슬슬 비빈 다음 누름. 그 위로 작년에 깔아놓은 묵은 볏짚과 마른 풀 덮음.
6. 가져온 콩대를 고구마 이랑에 흙이 나온 부위에 덮음. 마늘 이랑 제외.
3월 24일(토)
1. 어제는 종일 비. 가뭄 해소에 기여할 듯. 해땅물 논과 밭은 건조하지 않음. 연못물도 넘쳐 흐르고 있음.
2. 23일 전열온상 모종 자리바꿈. 완두콩, 메리골드, 감자, 적양배추,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적치커리, 적상추, 양상추 저온 쪽으로 이동. 쌈배추는 고온 쪽 맨 끝으로 이동. 가장 고온지역에는 가지과 채소들 자리함. 하우스 내부 최저기온 4도, 전열온상 맨 좌측 최저 14도 기록. 기온이 내려가면 변동할 것임.
3. 23일 추가 파종 방울토마토 싹 시작.
4. 23일 브로콜리 이식 133포기, 컬리플라워 이식 106포기. 적양배추는 녹양배추에 비하여 포기가 작으므로 포기간격을 30cm로, 브로콜리와 컬리플라워도 포기간격을 30cm로 줄여 정식하기로 함. 적양배추 77포기에서 99포기로, 브로콜리 102포기에서 132포기로, 컬리플라워 92포기에서 119포기로 늘어남. 컬리플라워 포기수가 모자라므로 그 자리에 적양배추를 심기로 함.
5. 오늘 수세미 싹 시작.
6. 오늘 아삭풋고추 이식 80포기, 홍고추 일부 이식 140포기 고추는 계획대로 40cm 정식.
7. 오늘 가지 60포기 이식, 육묘중 낙오되는 포기 예상.
8. 오늘 양파와 완두콩은 냉상으로 이동. 저온에 강한 작물이므로 정식에 대비함. 최저온도 확인 예정.
3월 26일(월)
1. 25일 미니파프리카 파종 2cm 간격 지그재그식으로 줄구분 없이 14알 내외씩 19줄 260여알 씨앗 놓고 마른 상토 덮음.
2. 25일 홍고추 이식 완료 모두 438포기. 오늘 꽈리고추 이식 79포기. 고추는 계획대로 40cm 기준으로 심되, 홍고추 간격 좁히는 것 검토.
3. 25일 길밭 마늘 싹 시작.
4. 하우스 서쪽 냉상에 전열선 설치. 브로콜리, 적양배추, 컬리플라워, 메리골드 이동. 오늘 양상추, 쌈배추, 적상추, 적치커리 이동.
5. 25일 최저 -5도/냉상 0도. 오늘 전열선설치후 최저 -10도/1도
6. 오늘 양상추 솎음. 1포기 남기고 웃자란 것 북주기 및 중앙으로 자리 조정. 대부분 3포기씩 싹이 나왔으나 나오지 않은 구멍도 트레이당 4~5개씩 있어 잘 자란 포기로 이식.
7. 오늘 피망 이식 100포기. 건강하게 잘 자랐음.
3월 28일(수)
1. 오늘 낮부터 날 더워짐. 내일도 덥고 내일밤부터 모레까지 비. 비 그치고 다시 꽃샘추위.
2. 27일 대파 솎음. 기형모, 현저히 생육 늦은 것, 웃자란 것 제거 1~2cm 간격 유지. 줄기 아랫부분을 핀셋으로 잡아 뽑거나 끊음. 뽑은 곳 흙 메우기. 현재 대파는 5~6cm 길이.
3. 어제와 오늘 토마토 이식 완료. 모두 190포기. 지난 25일 시범적으로 깊게 이식한 4포기가 모두 건강히 활착하였으므로 깊게 이식하기로 함. 포트 아랫부분에 상토 1cm 정도 깔고 포크로 떠낸 모종의 아랫부분 흙을 조금 떨어내어 포트 아래 상토 위에 놓고 토마토의 긴 줄기를 상토로 채움. 정상적인 이식에 비하여 4~5cm 깊게 이식함. 정식시 L자 심기여부는 추후 판단하기로 하고 먼저 깊게 이식해 봄. 전체적으로 모종이 약간 웃자란 상태로 줄기와 잎은 많이 자랐으나 지상부 자람새에 비하여 뿌리는 크지 않았음. 초기 성장이 늦은 듯하여 물을 많이 준 것이 이유일까? 웃자란 이유가 명확하지 않음. 교본에는 이식 전 본잎 2장까지 충분히 관수하고 이후 줄이라 하는데 웃자람. 이후 다소 건조하게 물관리하기로 함.
4. 오늘 적상추 솎음. 떡잎상태로 비교적 잘 자리를 잡았음. 트레이 구멍 중앙으로 자리 이동. 떡잎 상태에서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봄.
5. 오늘 고구마 치상. 지하실에서 보관한 고구마의 상태가 불량. 보관 중이던 15kg중 10kg가 썩음. 신문지로 싸서 종이상자에 넣어 실내에서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봄. 작년 고구마를 묻었던 부위를 확인하여 덮었던 상토를 파내고 딱딱한 부분을 확인하여 다시 발로 밟아 다진 다음 상토를 0.5~1cm 가량 깔고 10cm 간격으로 6개씩 고구마를 놓고 고구마 위로 다시 상토를 3~4cm 덮음. 새로 구입한 고구마는 따로 한쪽에 놓아 싹을 구분하여 심기로 함. 120cm×200cm로 덮개틀을 만들어 50cm 간격으로 활대 꼽음. 모두 5~6kg 소요.
6. 길밭 1~3번 이랑 점검. 비가림틀 수평 및 양끝 틀 위치 조정, 양쪽의 말뚝 점검 및 교체, 비가림틀 중앙끈 당겨 묶기. 비가림 비닐용 비닐끈 2줄 묶기.
3월 29일(목)
1. 적치커리 솎음. 떡잎상태로 판단하여 선별. 중앙으로 이동.
2. 쌈추 파종. 72구 트레이 2판, 1판에는 3알씩, 다른 판에는 2알씩 파종.
3. 연못 펌프 설치
4. 길밭 오이망 제거 및 4~5번이랑 점검. 6번이랑 비가림 비닐없고 7~9번 북쪽이랑에 비가림 비닐용 비닐끈 2줄 묶을 예정.
5. 차조기 산파, 2009년산 씨앗.
6. 길밭 마늘 골고루 싹 나오고 있음. 싹 길이 3~4cm 정도.
7. 고구마 온상 보온덮개를 덮은 채 하루가 지났는데도 지온 20도 내외에서 더 이상 오르지 않음. 외기가 낮아서 인지 전열선이 노후되어서인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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