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얼마 안되서 튜토리얼 다 해보고 이제 캠페인을 하는데 어떤 세력으로 하든 대체로 돈이 계속 줄어 드네여. 그리고 왼쪽에 돈 그림있는데 눌러서 보면 항상 흑자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왜 재정이 줄어들죠? 재정 관리 잘 하는 방법 좀 갈쳐 주세요.
<br>
뭐 부터 지어야 되나요?
<br>
<!-- -->
첫댓글유닛유지비 및 기타등등의 값이 순수입에서빠져나가고 흑자가 나올때 턴을 넘길때마다 돈이 줄어드는 이유는 새로 짓는 건물값이 빠져나가기때문입니다.. 항상 흑자를 내면 좋겠지만 대외사정상 적자먹을수있으니 여유자금을 비축하는게 좋겠죠 일단 농업은 60%이상씩 다 건설하시고요 항구와 무역소를 지어서
초반에 열심히 자금을 모아야되죵... 초반에 내정을 후반에 정복하는것을 권장해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구 지역의 성주나백작을 임명할때 최소한 통찰력이 4개이상애들을 임명하세요 높으면높을수록 수입이 늘어납니다.. 그리구 무역이익이나 돈이 많이 들어오는곳에는 7~8개의 통찰력을 가진 인물을 임명하시는게좋습니다
육지 전쟁보다 짜증 나는게 해상전입니다... 배 1대 만드는 시간이 3년이기 때문에 적이 우리 항구까지 봉쇄해 버리면 해상은 아예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또 한지역에 다른나라 배가 우리나라 배 보다 많다면 괜히 공격해서 무역을 방해 합니다... 주 수입을 무역에 의존한다면
미덕중에 스카우트(농업관련) 미덕을 3단계까지 업하면 놀라운 스카우트로 모든 농작물 생산량이 30% 업됩니다... 전국적으로 적용돼는 지는 모르겟지만, 일단 이녀석을 만들면(작업좀 하시면 금방 만들어 집니다.)수입이 대폭 늘어나죠 덤으로 전국의 행복 +10 반란율도 감소합니다.
처음에 300플로린 정도 주던 농토가 나중에 보시면 1000플로린이 넘는 수입을 주는 걸 보실수 있습니다... 작업은 20% 농장 만들고 부시고 만들고 부시고 반복 -_-; 같은 식으로 건축가와 무역가도 미덕 붙일수 있습니다. ^^* 억지로 하시지 않아도 땅 점령 하자 마자 4통찰 짜리 관직 주시면 알아서 붙습니다.
초반에 용병으로 전쟁을 하시는 것도 괜찬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주의점이 하나 있는데 어느 영지던지 점령을 하게 되면 초반에는 왕의 영향력과 공포등이 낫기 때문에 반란이 잘 일어 납니다... 제일 나쁜 경우는 공화파가 들고 일어나서 적에게 고급 유닛이 갈수도 있다는 거죠 더구나 용병은 유지비 두배죠...
용병의 장점은 낫은 고용비용, 고용과 동시에 투입 가능, 한번에 복수부대를 고용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낫은 충성심(매수조심), 부대 리필의 부재, 높은 유지비, 여관이 있다고 반드시 용병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결론, 전투전에 고용해서 일회용으로 사용하심 좋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빨리 참사회장을 지어서 십자군 편성해하셔서 보내시는 것도 괜찬습니다...(스페인의 알모하드 초반러쉬, 독일의 북쪽 북해의 해안가 초반러쉬) 성공하면 자금원과 전성기의 전력을 갇게 돼는 겁니다. 덤으로 교황과의 관계 게선, 신앙심 +1, 가끔가다 수고한다고 교회가 1000플로린 줍니다 ^^v
첫댓글 유닛유지비 및 기타등등의 값이 순수입에서빠져나가고 흑자가 나올때 턴을 넘길때마다 돈이 줄어드는 이유는 새로 짓는 건물값이 빠져나가기때문입니다.. 항상 흑자를 내면 좋겠지만 대외사정상 적자먹을수있으니 여유자금을 비축하는게 좋겠죠 일단 농업은 60%이상씩 다 건설하시고요 항구와 무역소를 지어서
초반에 열심히 자금을 모아야되죵... 초반에 내정을 후반에 정복하는것을 권장해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구 지역의 성주나백작을 임명할때 최소한 통찰력이 4개이상애들을 임명하세요 높으면높을수록 수입이 늘어납니다.. 그리구 무역이익이나 돈이 많이 들어오는곳에는 7~8개의 통찰력을 가진 인물을 임명하시는게좋습니다
나라마다 좀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주변에 반군땅이 있다면 빨리 병력 모아서 반군땅을 꿀꺽합니다... 다음 병력 생산지와 세금 생산지를 나누고 양분해서 발전을 시키는게 좋습니다.
농업 생산지에 빌드가 완성 됫다면 다음엔 조선소를 만든후 배를 뽑으세요. 그러면서 무역관련 시설을 계속 업하는 거죠 배는 3대씩 모아서 이동시키고 특히 초반에 지중해에 항구 많은 지역에 배를 댄다면 엄청난 흑자를 보십니다...
영토 관리도 좀 하셔야 하는데.. 될수 있으면 국경선을 최대한 줄이세요 항구쪽은 배를 초반에 생산하기 때문에 재해권이 우리에게 있어서 적이 못들어 옵니다. 농민 1부대만 있어도 된다는 예기죠 육지 국경선만 최대한 줄이면서 영토 확장하세요.
도리도리님 배를 3대씩 하는 이유는.. 해전에 대비해서인가요?
만일 중립군 혹은 동맹군배 3척이라하면은 우리편 배는 적어도 3척이상이어야 합니다..만일 1척이나 2척이 있다면 우리편 배 침몰시켜 바로 전쟁납니다..항상 적군배보다 많은 배들을 준비시키세요..안그러면 무역하기 힘듭니다.
육지 전쟁보다 짜증 나는게 해상전입니다... 배 1대 만드는 시간이 3년이기 때문에 적이 우리 항구까지 봉쇄해 버리면 해상은 아예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또 한지역에 다른나라 배가 우리나라 배 보다 많다면 괜히 공격해서 무역을 방해 합니다... 주 수입을 무역에 의존한다면
군대 유지도 않돼기 때문에 3대씩 이동합니다... 전성기로 가면서 타국배가 많이 집결하는 지역엔 5대 이상씩 대기하고 있어야 합니다... 전성기 때부터는 재해권이 상당히 중요 합니다... 재해 권 상실은 국경선의 극대화를 초래해서 병력의 분산배치를 초래 합니다...
적이 재해권을 가지고 있다면 적은 해안가의 어느 영지든지 처들어 올수 있다는 겁니다... 반대로 우리가 재해권을 가지고 있다면 육지 국경선을 피하고 적의 병력이 적은 곳에 처들어 갈수 있다는 거죠 ^^*.. 재해권은 중요 중요~~~
병력은 후방관리는 농민병 통찰 4짜리들에게 관직을 주시면 수입도 올라 갑니다... 여유 있을때마다 농민병 뽑아서 통찰 4짜리들을 모아두세요 병력은 모두 전방에 집중 투입해서 견제와 공격을 원활히 하시면 적은 비용으로 군 유지가 됩니다....
관직을 주고 건물을 짓다 보면은 통찰이 오르는 넘도 있고 떨어지는 넘도 있습니다.... 중간에 한번씩 점검해서 통찰 떨어진 넘은 교채하시고 오른녀석은 수입이 많은지역 관리로 재 임용하세요 그럼 더 많은 수입이 들어옵니다...
저는 스페인 1173년 전 해상에 배를 깔고 국경선에 6개 군단으로 국경 방어중이고 연간 2만 플로린의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병력 생산중 +_+
병력 생산지는 무기 업글을 위해서 철광이 있는 곳에 마련하시는게 좋습니다....
농업은 80% 까지 올려야 하는지 아니면 농업생산력 좋은곳만 올리는지 ?
시작하면 8000플로린의 재정이 빠듯 합니다.... 하지만 초반에 투자 않하면 중후반에 병력 유지하고 건물 짓다 보면 항상 적자가 납니다.... 상황에 따라서 하시라는 거죠. 그러나 농업은 어차피 80% 다 올려야 합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농업 수입의 비중이 커집니다... 무역을 할수 있는 나라의 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후반에 가면 무역으로 먹고 살기는 힘들죠. 결국 농업력이 후반 플레이를 지탱합니다... 적은 돈이지만 이 농업 생산력에도 숨은 비장의 수가 있습니다...
미덕중에 스카우트(농업관련) 미덕을 3단계까지 업하면 놀라운 스카우트로 모든 농작물 생산량이 30% 업됩니다... 전국적으로 적용돼는 지는 모르겟지만, 일단 이녀석을 만들면(작업좀 하시면 금방 만들어 집니다.)수입이 대폭 늘어나죠 덤으로 전국의 행복 +10 반란율도 감소합니다.
처음에 300플로린 정도 주던 농토가 나중에 보시면 1000플로린이 넘는 수입을 주는 걸 보실수 있습니다... 작업은 20% 농장 만들고 부시고 만들고 부시고 반복 -_-; 같은 식으로 건축가와 무역가도 미덕 붙일수 있습니다. ^^* 억지로 하시지 않아도 땅 점령 하자 마자 4통찰 짜리 관직 주시면 알아서 붙습니다.
그럼요 ? 우측 하단에 있는 땅 인가 ? 아라비아 였던가 거기가 농업을 60% 까지 올렸는데도 117 밖에 돈이 안 나오는데, 거기 영주를 종교 통찰력 충성 다 4개 이상되는 좋은 사람 임명했는데도 그런데 그 이상은 안되는 땅인가보죠 ?
저같은 경우에는 극초반 정복이 나은것 같더군염 ㅡㅡa 초반에는 각국가의 병력이 적어서 여관짓고 용병으로 초반공격을 감행하면 대부분의 국가의 절반가량의 영토를 확보할수 있구염 새로운 자금이 유입돼고 꾸준한 발전사업과 병행하면 국고는 철철 넘치더군염 ...
초반에는 여유가 없으니까 그런땅은 천천히 업하세요 장수들의 미덕 붙이기 용으로요
초반에 용병으로 전쟁을 하시는 것도 괜찬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주의점이 하나 있는데 어느 영지던지 점령을 하게 되면 초반에는 왕의 영향력과 공포등이 낫기 때문에 반란이 잘 일어 납니다... 제일 나쁜 경우는 공화파가 들고 일어나서 적에게 고급 유닛이 갈수도 있다는 거죠 더구나 용병은 유지비 두배죠...
용병의 장점은 낫은 고용비용, 고용과 동시에 투입 가능, 한번에 복수부대를 고용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낫은 충성심(매수조심), 부대 리필의 부재, 높은 유지비, 여관이 있다고 반드시 용병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결론, 전투전에 고용해서 일회용으로 사용하심 좋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빨리 참사회장을 지어서 십자군 편성해하셔서 보내시는 것도 괜찬습니다...(스페인의 알모하드 초반러쉬, 독일의 북쪽 북해의 해안가 초반러쉬) 성공하면 자금원과 전성기의 전력을 갇게 돼는 겁니다. 덤으로 교황과의 관계 게선, 신앙심 +1, 가끔가다 수고한다고 교회가 1000플로린 줍니다 ^^v
아라비아는 메디블에서 최악의 불모지입니다. 암만 통찰력 높은 영주가 있어도 수입은 거의 오르지 않으니 그냥 제일 능력치 떨어지는 장수로 임명하세요. 메디블에서는 비옥한 땅과 불모지가 엄연히 구분됩니다.
이집트, 안티옥, 트리폴리, 콘스탄티노플, 카스티야 등지는 농경과 무역 모두에 좋은 최상의 옥토죠.
흐리브리님 말씀에 찬성, 초반엔 무조건 공격입니다. 그리고 왕 부대를 최대한 많이 활용하면 좋죠.
흐리브리님 말씀에 찬성, 초반엔 무조건 공격입니다. 그리고 왕 부대를 최대한 많이 활용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