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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나/투루판/백악산아사달/연燕
수메르 문서에 복희/앤키(에아)와 모신이 인간을 창조하기 위하여 갔던 병원 같은 집은 “쉼티의 집”이다. 이 말은 수메르어로 쉬임티 Shi, Im, Ti로 호흡, 바람, 생명이다. ‘쉼티’는 우리말 ‘쉼터’와 너무나 비슷하고 뜻도 비슷하다. 호흡과 바람은 바람신인 앤릴(염제신농)과 일치하고 터는 땅이니 앤키(복희)가 앤릴의 땅인 우루무치로 갔다는 말이다.
김효신님은 숙신肅愼이 희랍어로 ‘쉬의 티’로 발음된다고 한다. 따라서 ‘쉼티’는 ‘숙신肅愼’이라는 말이었을 가능성이 많다. 수메르신화에서 홍수 뒤에 신들은 쉴 수가 있게 되었다는 기록과 노아에게 에녹이 하는 말로 ‘저 아이는 신들을 쉴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라는 뜻과 동일하다. 또한 수메르의 모신은 ‘사람들이 자신이 왔던 길로 되돌아가서 자신의 신전에 봉사하고 신들을 편히 쉬게 하리라’고 말한다.
많은 사가들은 ‘숙신’을 ‘조선’이라는 뜻이었다고 주장한다. ‘조선’은 넓은 의미로는 아시아 전체의 관경을 이르는 말이었고 좁은 의미로는 ‘숙신’이었다. ‘숙신’ 역시 처음에는 투루판이었다가 점차 동으로 이동하여 결국 북 만주지방으로 이동하였다. 투루판인 아스타나가 위구르어로 ‘휴식의 장소’라는 뜻이니 ‘쉬임티’와 일치하고 있다. 따라서 ‘숙신’이 ‘아스타나’와 같다면 카자흐스탄, 한반도 남부 뿐 아니라, 중국 전체를 뜻하고 있다.
《성서》에는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고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서 다른 곳에서 살게 된다. 그들이 옮겨가서 살았던 곳은 우루무치로부터 동쪽으로 150㎞ 정도 떨어져 있는 투루판이다. 선악과는 포도였을 수도 있다. 투루판은 200여 가지의 포도를 재배하는 포도산지이다. 투루판吐魯番은 매우 낮은 곳으로 복제인간이 사는 곳이었고, 우루무치의 천산은 신들이 사는 곳이었다. 투루판은 천산의 눈 녹은 물을 지하수로로 연결하여 포도농사를 짓는다. 이 지하수로 케레즈는 중국의 만리장성, 대운하와 함께 3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2,000년 이상 오래된 것이라고 하는데 단군 왕검이 만들었다. 케레즈는 곡물의 여신인 데미테르여신의 로마식 이름이다.
조선이 열양의 동쪽에 있는데 바다의 북쪽, 산의 남쪽이다. 열양은 연燕에 속한다. 《산해경》
투루판과 서안까지 이어지는 곳은 매우 낮은 지역으로 노아 홍수이후에 이 곳은 바다였다. 역사서에는 이곳이 내해內海로 기록되는 지역이고 《부도지》에는 천수지역이 바다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바다의 북쪽이란 신강의 북쪽을 이야기한다. 산의 남쪽이라고 하였는데 산이란 두말할 필요 없이 천산을 말하고 있다. 천산이란 산을 대표하는 것이었다.
투루판 고창고성에서 발견된 ‘복희 여와도’는 현재 대한민국 국립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투루판에 있는 아사타나阿斯陀那 고분에는 몇 개의 고분 그림이 그려져 있다.
아사타나阿斯陀那는 ‘아이시타阿耳斯陀’와 매우 흡사하게 들린다. 아사타나阿斯陀那는 여수반도의 순천이 사타斯陀였으므로 아라사타가 되고 사타가 가야의 의미였다면 아라가야와 일치하게 된다.
그런데 놀라웁게도 현재 카자흐스탄의 수도가 바로 아사타나阿斯陀那이다. 카자흐스탄은 천산의 북쪽에 위치하고 천산의 눈 녹은 물이 흘러드는 발카시 호수 위쪽에 있다. 이 지역은 《부도지》에서 말하는 황궁씨의 부족이 천산 위쪽인 천산주로 옮겨갔다는 기록과 일치하는 지역이다.
즉, 황궁씨의 부족은 천산의 위쪽인 이곳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근처에서 살다가 다시 남하하여 투루판 근처에서 아스타나문명을 이루고 살다가 다시 한반도로 이동하여 여수에 또다시 아사타나 문명을 세웠다.
카자흐스탄에 사는 인종들은 황인종의 골격을 많이 닮고 있다는 것도 하나의 증거이다. 카자흐스탄은 약 120개의 민족이 거주하며, 카자흐인(39.7%)은 북쪽으로 서시베리아에서 남쪽으로 우즈베키스탄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에 분포하는 터키계 민족이지만, 몽골계의 체질을 갖고 있어 안면의 폭이 넓지만 황색의 피부와 검은 수염을 하고 있다.
또한 이곳으로부터 건너간 터키 등지의 사람들이 모두 동양인들의 골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기록을 증명해 주고 있다.
이들이 나중에 터키와 핀란드 등지로 이동하였고, 일부는 바이칼호수로 이동하였다. 또 일부는 베링해협을 건너서 아메리카인디언과 남미원주민의 조상이 되었다.
맥시코 아즈텍족들은 자신들이 아스틀란Asatlan이라는 곳에서 왔다고 말한다. ‘Astran’은 ‘Astra’가 별을 뜻하므로 별에서 온 존재를 뜻하기도 한다. 《플레이야데스 사명》에는 마야문명이 ‘아틀란티스’문명과 관련 있으며 플레이야데스 별에서 온 우주인이 세운 문명이라고 적고 있다.
학자들은 아스틀란Asatlan이 ‘아틀란티스’에서 온 말이라고 생각한다. 아사달(초승달)인 환웅은 원래 서쪽인 아틀란티스에서 왔다고 하는 설이 유력하다. ‘아틀란티스’는 제국을 세운 왕 ‘아틀란트’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실제로 이집트신화에 등장하는 오시리스와 이시스 세트와 네프티스는 아틀란트 대왕의 아들딸이다. 아틀란트 대왕은 엔키/복희이다.
윤치원님은 ‘아사달’이라는 말에서 아사탈란이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효신님은 아사탈란은 아사달에서 나온 말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필자도 ‘아사달’이 바로 ‘아사탈란’이었다고 생각한다. 즉, 한반도의 남부해안, 사천성 구채구 근처의 모든 땅, 발카시 호수의 위쪽, 우루무치 등의 옛 이름은 모두가 ‘아사달’이었다.
복희와 마고님은 두 분 모두 초승달의 신이었고, 당시에 도시의 이름은 도시를 세운 신의 이름을 따서 짓는 것이 보통이었다. 초승달이 바로 ‘아사달’이다. 그래서 사는 지역을 옮길 때마다 동일한 ‘아사달’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다. ‘아사탈란’이란 ‘아사달’이다.
‘아사탈란’은 ‘아사타나阿斯陀那’가 변해서 된 이름으로 보인다. 그 뜻은 ‘아이시타阿耳斯陀’와 동일하다.
이스탄불(해뜨는 동방) 역시 아스타나와 비슷한 의미이다.
아사타나 고분에는 오래된 8폭 병풍이 있었는데 매 그림마다 제비들이 그려져 있었고, 강남에서 장사를 하고 돌아오는 상인들의 조상무덤이라고 한다.
즉 강남은 양자강의 남쪽인 운남성 곤명을 이른다. 즉 연나라민족은 운남성에서 살던 민족이며, 장강은 원래는 우루무치에서 발원하여 연결된 강이므로 완벽한 수로교통로였다.
우리민족의 설화에서 흥부와 놀부 이야기는 매우 유명하다. 이들의 성씨는 바로 연燕씨이다. 제비는 남쪽과 북쪽을 오가는 철새이다. 즉, 이들 종족들이 옛날에는 북쪽에서 살았다가 장강의 아래 쪽 따뜻한 지방에서 살다가 다시 북쪽으로 이동하여 지금의 연燕 땅에 살고 있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또 제비들은 흥부에게 박씨를 물어다가 주었다. 박씨는 매우 중요한 전설의 소재이다. 노아방주나, 복희와 여와의 전설 역시 박씨를 심어서 박을 타고 난리를 피하게 된다. 복희는 박속에서 나왔다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복희와 이곳 우루무치는 박씨로서 연결되어 있다.
연지방에 모여서 추수감사제를 지내고 잔치하여 모든 물자를 구제하는 의식을 행했다.61) 이로써 연지방이 매우 중대한 지방이었음을 알 수가 있다. 예와 양이 교차하는 지역이므로 남연에 해당되고 무한 근처의 땅이었다.
우루무치-제齊, 노魯
안파견桓仁 An은 하늘나라인 한반도 광주(라주)에 계시면서 금과 보석의 채굴성과가 더디자 다시 그의 장자인 염제신농을 중국 땅에 파견한다.
염제신농은 An의 정식 후계자인 태자였으므로 하늘사람들의 모든 지휘를 염제신농이 하게 되었다. 그는 루루들을 데리고 곤명을 출발하여 수로를 따라서 예전에 우루무치까지 연결되어있던 양자강을 거슬러 올라가서 드디어 천산 천지에 도착한다. 그리고 자신의 백성들을 투루판에 살게 하였다.
《사기》 <제 태공세가>에는 성씨가 강姜이라고 하였다. 강姜은 ‘가-안’ ‘카인’을 뜻한다. 네 부족을 거느린다고 하였다. 호랑이족과, 표범부족, 그리고 곰족과 큰곰부족을 거느린다고 하였다.
호랑이족은 염제신농의 부족이며, 표범부족은 맥족/치우로 환족이며, 곰족은 황제헌원씨의 유웅족이고, 큰곰부족은 앤키/복희/환웅씨의 부족을 말한다.
수메르 기록에서 앤릴/제우스가 복희(에아)의 백성을 탈취하여 에덴동산으로 데려갔다는 말과 일치하고 있다.
<태백일사>에 신농은 후에 열산으로 옮겨갔다. 열산烈山의 염제신농의 다른 이름이고 여산麗山이라고도 했으며 성씨를 열烈이라고도 했고 열렬하고 열성어린 사람이라는 뜻에서 생겼다. 따라서 열산은 신농의 나라가 있던 곳이며 제나라, 노나라, 연나라는 신농의 나라이다.
Ch?는 시리우스 제1부족인 영적전사부족을 말하는 것이다. 제나라는 Ch?라고 적고 있으며 백제가 분명하다. Ch?는 묘족인데 한무제 때 장건의 서역개척시 서역에서 긴 날개를 가진 묘민들이 살고 있으며 완거국 사람들의 키가 10장(33m)나 되며 서역에는 요지, 요대, 옥산이 있고 서왕모가 살고 있다고 하였다.
채蔡는 지금도 중국 사람들은 ‘차이’Ch?라고 발음하며 중국 ‘차이나’는 채蔡땅이라는 뜻이다. 채蔡는 풀초아래에 제사 제를 쓰고 있다. 즉 《성서》에서 풀로서 제사를 지내던 카인을 뜻한다. 그는 모든 약초를 직접 만들고 모든 풀잎을 씹어서 약효를 알아보았던 신이다. 그리스신화에서는 제우스가 위험에 처했을 때 풀피리를 불어서 제우스를 구해주어 하늘의 바다염소자리의 신이 되었던 염제신농이다. 그래서 그의 이름을 따서 조선朝鮮과 숙신肅愼이라는 말이 생겼다. 후직后稷 을 직신稷愼이라하다가 식신息愼으로 고쳤고 읍루로 바꾸었다.
한나라시기에 지금의 카자흐스탄은 ‘엄채奄蔡’라는 나라였다. 엄채는 거북이 채로서 북방신 환인의 종족이다. 태양족이었으며 유목국가이다. 대체적으로 수많은 창조신화에는 거대한 거북이의 등에서 나무가 솟아 나와서 사람들이 살수가 있게 되었다고 한다. 태양신은 거북의 등을 타고 다녔으며 황제헌원은 거북이를 천신으로 받들었고, 여와는 거북의 다리를 잘라서 하늘의 기둥을 세웠다.
활을 쏘는 병사가 10만 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아프가니스탄, 타지키스탄, 파키스탄 등은 대월지국으로 달족이었다. 풍속은 흉노와 같고 활 쏘는 병사는 10만~20만 이다.
우루무치 Ur-Mu-chi는 Ur는 An과 같고 천왕성의 신이다.
또한 Ur는 소를 의미하기도하고 달을 뜻하기도 한다. 소를 몰 때 ‘워 워’하는데 ‘워’가 바로 소를 뜻하는 말이었다. 또한 우르는 달을 뜻하는 ‘월’과 발음이 비슷하다. 또한 개가 짖는 소리도 ‘월월’하므로 개와도 관련이 있다. 이곳에서 퍼져나간 민족 중 하나가 수메르와 우르라는 국가를 세웠다고 하면, 그들은 Ur라는 지명을 그대로 사용하였을 것이다.
천왕성天王星은 ‘하늘의 왕’이라는 뜻이다. Mu는 우주선의 발사대가 있는 장소를 말하고 우주선을 말한다. 즉, 총 지휘본부가 있는 장소이다. chi는 ‘평정하다. 평평하게 하다.’는 제齊를 훈음한 것이다. 백제라는 지명은 여기서 유래된 듯하다.
우루무치/오로목제烏魯木齊의 오烏는 까마귀이다. 《부도지》에서는 귀에 오금이 변하여 토사가 되었다고 한다. 까마귀가 변하여 토끼가 되었다는 뜻인데 무슨 뜻인가? 까마귀는 태양 속에 살고 있는 태양신의 상징이고 옥토끼는 달 속에 살고 있는 달의 상징이다. 즉 태양신 또는 태양의 사자가 달 신으로 변했다는 이야기다. 염제신농은 태양신으로 까마귀가 상징이었고 그의 아내 황아는 달의 여신이었다. 즉 해달족인 배달족이다.
옛날부터 백제는 만월로 알려져 있다.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는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의 400배이다. 태양은 달보다 400배 크다. 따라서 지구에서 관찰되는 태양의 크기와 달의 크기는 동일하다. 따라서 만월은 태양과 동일시되었고, 그는 태양신의 사자였다. 만월은 옛 달로서 호胡라고 불렀다. 태양신의 사자인 ‘라’는 태양의 뜻이 아니고 ‘달’이라는 뜻이었다.
미트라 신의 길을 안내해준 새가 까마귀(성령새)였다.
(성인들이 성령을 받을 때 하늘에서 비둘기처럼 내려오는 성령 새는 바로 햇님의 정령 새인 까마귀이다.)
크로노스와 그의 낫은 까마귀 부리 모양을 하고 있고 크로노스는 ‘시간’이라는 뜻과 함께 ‘까마귀’라는 뜻도 있다. 까마귀는 희생된 왕이 머무는 숙주라고 믿어졌다. 이 의식에서 낫은 땅을 비옥하게하고 농작물을 잘 자라게 할 죽음의 상징물이었다.
즉, 토성인데 토성의 공전주기는 29.5년으로 달의 지구공전주기 29.5일과 일치되므로 달의 상징으로도 보았고 검은 태양으로 불렀으므로 태양과도 일치되었다.
김효신 님은 우리말의 발음을 그대로 한문으로 적었을 것으로 보고 투루판Turpan吐魯番(들판) 오로목제烏魯木齊/Urumuchi(오르목제) 탑리목 塔里木(tarim/다리목) 길목내吉木乃(길목내) 달판성達坂城(들판성) 이라고 주장한다.
우루무치는 ‘위구르’어로는 ‘아름다운 목장’을 뜻한다고 한다. 위구르는 한문으로는 회골回滑이다.
위구르인들은 이리가 민족의 기원일 뿐만 아니라 바른 길로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고 믿고 있다. 대표적인 영산靈山 설화에도 이리는 특별한 동물로 묘사되고 있다. 이 설화에서 이리는 국가에 은총과 행운을 주는 성스러운 바위가 중국으로 넘어간 이후 환란 속에서 방황하는 위구르인들에게 바른 길을 제시해 주는 존재로 묘사되고 있다. 이리는 ‘소호금천’이다.
이 지역은 중국 56개의 민족 중에서 40여 민족들이 살고 있는 땅이다. ‘위구르’라는 뜻은 ‘단합’ ‘단결‘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또한 이곳의 지명은 원래 돌아온 땅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회回라는 말은 돌아온다.’라는 뜻도 있다. 즉, 수많은 민족들의 원뿌리에 해당되는 곳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동이족을 비롯한 이족들은 활쏘기를 통하여 심신을 수련하였고 활쏘기를 잘하는 사람을 관원으로 뽑았다.
이곳은 신강新疆인데 강疆이라는 글자를 활弓로 대신 쓰기도 한다는 것이다. 삼묘족의 사람들이 활로서 정당하게 겨루는 활터라는 뜻이었다. 단군임금은 백악산아사달로 도읍을 옮기는데 그곳을 궁(弓) - 혹은 방(方) - 홀산(忽山), 또는 금미달(今彌達)이라 한다. 그는 1천 5백 년 동안 여기에서 나라를 다스렸다.
또한 활은 아폴로와 아르테미스의 상징이다. ‘아폴로/아르테미스’가 바로 염제신농이다.
수메르 상형문자에서 ‘엔EN’과 릴LIL’의 설형문자는 모두 다 고성능 안테나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리고 앤릴(염제신농)은 폭풍의 신이다. 즉, 앤릴(염제신농)은 방송을 통해서 주민들을 통제하였던 신이었다.
그러나 앤키(복희) 역시 ‘풍백’으로 파견되었었다.
이곳 사람들의 전설에는 이곳 신강 위구르 자치구와 운남성 곤명은 같은 뜻으로 ‘돌아온 땅’이라는 뜻으로 불려졌다.
중국의 운남성과 이곳 ‘위구르’ 자치구에는 중국소수민족 중에서 가장 많은 수의 소수민족들이 오래전부터 살아왔고, 여기에는 조선족도 아주 오래전부터 살고 있다고 한다.
어떤 전설에 의하면 토트가 내기로 달의 72번째 빛을 땄다. (여와가 72번 변하였다는 말과 동일하다.) 토트는 그 빛으로 에파고메노스 (‘첨가 되었다’라는 그리스어. 이집트인의 360일에 5일의 윤날을 첨가함을 뜻함)의 5일을 만들었던 것이다. 세트는 72인의 공모자들과 규합하여 오시리스를 죽였고, 72명의 제자를 둔 공자는 그의 후손이다. 곤륜산의 72개의 봉우리가 있다. 72년에 한번 씩 지구를 방문한다는 헬리혜성과 분명 관계가 있다. 태양계의 혹성이 아닌 외부혜성인데 원래 거대 혜성 나비루에서 분리된 자식 혜성일 가능성도 있다.
우루무치의 북쪽에 있는 아려타이 阿勒泰(매우 힘들여서 크게 이룬 언덕)는 ‘황금’을 의미한다. 72개의 개천마다 황금이 있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황금이 많이 나온다. 72년에 1도를 움직이는 세차주기와 관련 있다.
오시리스/환웅에게는 4명의 아들이 있었다. 첫째가 부루夫婁/소호금천/아누비스, 둘째가 부우夫虞/신Sin/사바지오스/제준, 셋째가 부소夫蘇/전욱고양/호루스, 넷째가 부여夫餘/유호/하르포크라테스이다. 부우夫虞/순임금/제준은 의술과 약물로 다스렸다. 부소夫蘇/상임금은 쇠와 돌을 쳐서 불을 만들었다.
또한 신강에는 대규모의 유전과 가스가 생산되고 있고 이곳에서 생산되는 옥은 고급 옥으로 매우 비싼 값에 팔리고 있다. 따라서 ‘아눈나키’들과 ‘루루魯魯’들은 이곳에서 대규모의 광산과 유전 등지에 투여되었다.
우리민족은 이족인데 이족 중에서 백이伯夷 족은 옛날기록에 의하면, 오늘날의 백인종과 똑같다. 위구르 족은 백인종의 특징이 우세한데, 그들은 몸집이 매우 큰사람들이다. 원래 이족이란 매우 큰 사람들이었다고 한다.
그들의 춤은 상체를 주로 사용하여 한민족의 춤의 특징과 같고, 또, 그들의 노래와 사물놀이의 박자 등은 한민족의 박자와 매우 비슷하였다. 그들이 사용하는 모자는 남녀 모두 검정색 의관으로서 이집트의 고대그림에서 나타나는 모자와 비슷하였고, 이는 우리의 선조들이 사용하던 고대의 관리들의 모자와도 비슷하였다.
정형진님의 주장으로는 옛 신들의 머리에 쓴 관이 모두 고깔모양이며 수메르인들 역시 고깔모자를 썼고 이들은 편두형상을 강조하였다고 하며 편두는 지배계층으로 뱀의 두상을 나타낸다고 하였다.
변광현님은 ‘색塞’‘탁涿’‘고高’가 모두 높이 솟은 덮개 판을 뜻하는 용어로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높게 솟은 덮개판’이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다. 여하간에 탁涿이라는 지명 이름이 북경위쪽 내몽고에 보이므로 이곳이 탁록이었다고 학자들이 주장하고 있다. 이는 매우중요한내용이다. 어리석은 학자들이나 자칭 민족사학자라고 주장하는 분들 조차도 탁록을 위의지방이라고 주장하는 바람에 한국의고대사가 겨우 동북아에서 일어난 작은 나라라고 생각되어지는 것이다. 탁록이 어디였는지 알게 되면 전 세계를 지배한 나라가 바로 고대한국 이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coo2 다음카페에서의 주장으로는 노,제,연의 위치가 위처럼 조작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원래 주나라의 위치를 잘 모르고 주장하는 것이다. 노,제,연은 서안주변과 무한근처에 있었다. 맥족과 연이 북쪽으로 쫒겨갔다고 되어 있으며 공공과 전욱이 싸워 공공은 서북쪽으로 쫒겨갔다고 되어 있으며 순임금과의 패권쟁탈에서 패배한 단주는 서북쪽으로 쫒겨갔다고 기록된 점으로 보아서 서북쪽에 연,노,제 나라가있었다. 서안, 무한에서 서북쪽은 우루무치,토얼번, 둔황이며 결코 산동반도 쪽이 될 수가 없다.>
그러나 탁록이란 색, 탁, 고가 모두 같은 의미로 사용되었다면 이들 글자가 들어간 지방은 수도 없이 많다. 그리고 옛날의 지명은 반드시 인명과 관련이 있다. ‘색’은 북구의 ‘스키’ ‘시키’ 등으로 변하고 우리말 ‘새끼’라고 한다. 높게 솟은 덮게 판은 ‘마루둑’으로 보이며 우리기록 또는 성서에서보이는 장막이며 나무널판으로 성소를 가린 ‘신단수’이며 성소를 뜻하고 있다. 단군임검의 이름이 수메르신화에서는 ‘벨 마루둑’이다. 색塞은 높은 성벽으로 둘러 쌓인 요새를 말한다. 즉 나무판으로 높게 둘러친 목책으로 된 성이다. 즉 이곳은 제사를 지내는 성소이고 단군임검은 환웅을 모시는 대제사장이었다.
만약 탁이라는 이름이 성城(탁,색,고가 모두 성城의 뜻)의 뜻이었다면 탁록은 록성綠城이다.
녹성은 사막에 있는 도시들을 모두 녹綠이라고 불렀고 둔황을 녹이라 불렀다. 그러므로 탁록은 둔황이다.
성서에서 “카인은 그의 아들 에녹의 이름을 따서 그 도시의 이름을 ‘녹綠’이라고 불렀다.”고 되어있는데 녹綠 은 돈황이다. Don 의 철자를 거꾸로 쓰면 Nod놋/녹綠이 된다. 둔황은 불꽃이 성한 곳이라는 뜻으로 카인의 아들 에녹이 불을 사방의 종족에게 나우어 준 곳이고 에녹이 바로 ‘벨 마루둑’ 단군임검/황제헌원이시다.
탁록전투가 있기 전에 판천番泉전투가 있게 되는데 판천番泉은 두말할 것 없이 투루판土魯番이다. 더군다나 판천 들판이라고 나오는데 김효신님의 주장으로는 엤날의 한자지명들은 모두가 한글을 소리나는 대로 적었다고 한다. 즉 투루판은 '들판'을 소리나는대로 적었다. 우루무치(오로목제)는 '오르목제'를 소리나는대로 적은 것이라고한다. 투루판에는 '케레즈'라는 거대한 인공수로가 있으며 그러한 인공수로가 바로 천泉이라는 글자이다. 옛날에 나라를 세웠다는 표현을 '우물을 설치했다'라고 썼다. 대규모 사막지역에서 전투하는 데는 우물의 확보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학자들이 글자하나에 얽메여서 지역을 비정하려는것은 매우 어리석은 짓이다. 왜냐하면 지구에는 같은 이름의 지명이 수도 없이 존재한다. 수메르신화에는 '관개의 신'이등장하고, 관개수로의 이름 '케레즈'는 그리스의지신인 데미테르여신의 로마식이름이다. 또한 티벳의 판첸라마와도 관련되어 보인다. 즉 달라이라마가 그들의 조상신 라마(관세음보살)의 이름을 그대로 쓰듯이 판첸라마 역시 판천의 신이름으로 보인다.
황제헌원은 원래는 사천성 구채구에서 태어나서 운남성 유웅국의 왕이었다가 양자강을 타고 서북진하여 우루무치와 둔황을 평정하고 당시에 부여국이었던 터어키지방 (불레구야)에 있던 염제신농의 땅을 차지하고 염제신농 족은 쫒기어 오늘날 발카시 호수 근처의 카자흐스탄의 수도가 있는 아스타나로 쫒겨났다.
즉 치우와 황제헌원은 매우 사이 좋은 부부로서 합동 작전하여 원래 수메르와 이집트지역까지 차지하고 있던 염제신농족을 몰아내고 수메르 이집트까지 모두 차지하였던 것이다. 그러다가 수메르에서 황제헌원과 치우사이에 심각한 불화가 생겨서 두 사람 즉 부부는 철천지 원수가 되어 부부싸움을 하게 되었다.
심각한 내부 분열로 인하여 수메르와 이집트에서 전선이 이동하여 황제헌원은 터어키에 염제신농은 카자흐스탄에 치우는 티벳쪽에 복희와 여와는 서안쪽에 주둔하며 서로 싸운 전쟁이 탁록 전투이다. 즉 탁록이란 둔황, 신강분지 타지키스탄,파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수많은 ~스탄이라는 이름이 붙은 지역을 총괄하고 있다. 이들이 모두 사막지역에 있는 도시인 탁록인 것이다.
예호반(신농)이란 이름의 이시비시가 3부족을 다스렸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외아들인 에하브(황제헌원)에게 살해되었는데 이자도 자신의 아비와 마찬가지로 스스로 인간의 창조자라고 일컬었다. 《플레이야데스 사명》
예호반은 염제신농을 두고 하는 말이다. 염제신농(앤릴)은 쌍둥이좌를 지배하는 쌍둥이좌시기의 시간주재신이었기 때문에 쌍둥이좌 시기가 끝나자 자신의 자리를 물러난 것이다.
구스에게서 니무롯이 났는데 그는 세상에서 처음 나타난 장사였다. 그는 야훼께서도 알아주는 힘센 사냥꾼이었다. 그래서 ‘야훼께서도 알아주시는 힘센 사냥꾼’이라는 속담까지 생겼다. 그의 나라는 시날 지방인 바벨과 엘렉과 아깟과 갈네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그 지방을 떠나 앗시리아로 나와서 니느웨를 세우고 니느웨와 갈라 사이에 러센이라는 아주 큰 성을 세웠다. <창세기 제10장 8~12절>
이집트기록에는 ‘아홉 활’의 부족들이 서남아시아 쪽에서 대거 밀고 들어왔다고 기록된다. 《성서》에서는 천하장사 니무롯의 군대가 서남아시아 일대와 수메르와 이집트지역까지 공격하여 들어간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아루스 2세는 전쟁이 끝나고 얼마 안 되어 자신의 셋째 아들인 예호반에게 살해되고 예호반은 아리아인들과 지구에 남아있던 다른 두 나라에 대한 권력을 움켜쥐었다. 《플레이야데스 사명》 p.111
이 전쟁의 주요 격전지가 북경근처의 탁록이라고 역사가들은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말도 안되는 내용이다.
《환단고기》에는 탁록인 서북쪽을 점령하였다고 되어있으며 유웅국인 곤명(시날)에서 서북쪽은 우루무치이고 결코 북경 근처가 될 수가 없다.
한때 천하가 셋으로 나누어 대치하고 있었으니 탁의 북쪽에는 대효가 있었고 동쪽에는 창힐이 있었으며 서쪽에 황제헌원이 있었다. 이들은 서로 군대를 가지고 승리를 차지해 보려고 했으나 아무도 이루지 못했다. 처음 황제헌원은 치우보다 조금 늦더니 싸움마다 이로움이 없자, 대효에 의지하고자 하였으나 이룰 수가 없었고 또 창힐에 의지하고자 하였으나 그것도 뜻대로 되지 않았다. 이는 두 나라가 모두 치우의 무리였기 때문이다. 대효는 일찍이 간지의 술을 배웠고 창힐은 무도의 술을 배웠다. 당시의 제후들이 신하로서 섬기지 않는 자는 없음이 이 때문이다. 《한단고기》 <삼성기 하편>
이 시기에 16만 명의 대 아리아인 그룹이 예하브의 지배를 버리고 대륙을 헤메어 동쪽으로 방황하다가 북부이란에 있는 카스피해와 터키의 아라하트산 사이에 있는 지역으로 옮아갔다.
이 지역은 영적능력에 대한 고도의 지식을 가지고 지방 사람들을 높은 수양으로 인도한 수메르인들의 후손들이 자리잡고 있는 곳이었다. (해달/밝달=배달)라이라인들은 그들을 공격하여 노예로 삼은 새로운 나라 하나를 건설했다. 《플레이야데스 사명》
성경의 기록으로 보면 원래 시날 지방에서 먼저 거주하던 종족과 구스, 이집트, 리비아, 가나안, 스바, 하월라, 삽다아, 라아마, 삽드가, 라마는 모두 함의 자손들이고 함은 노아에게서 저주를 받아서 그의 자손들이 종으로 핍박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다. 즉 제우스의 후손 중에서 황제헌원 족이 프리기아를 점령하여 염제신농의 후손들을 노예로 만들었다.
터키, 돌궐, 투루키, 투루케는 색족, 스키타이족, 식슨족의 어원이다. 자식子息 또는 색塞에 몽골제국의 소롱고는 색륜을 뜻하는 신라와도 관련된다. 즉 ‘탁’지역은 스키타이족이 살던 우루무치의 북쪽을 말한다.
탁군은 본시 연나라의 옛 읍이며 시詩문에 의하면 맥과 연나라는 멀리 북쪽으로 쫓겨간 나라라고 적고 있다. 따라서 북연을 말하는데 훗날 사가들은 북연이 북경근처에 있을 때만 알지 우루무치가 북연이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탁록이 북경근처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녹산鹿山이라는 곳은 백악산아사달이다.
산동지방에서 치우의 비가 발견되었기 때문에 북경근처에서 전투가 벌어졌다고 주장하나 치우는 아리지방에서 중동을 거처 바다로 한반도에 도착하여 한반도와 산동지방인 청구국을 통치하였다, 그래서 그의 묘가 산동지역에 있는 것이다.
황제헌원의 묘와 소호금천의 묘는 산동성 곡부에서 동쪽에 있다. 소호금천씨가 도읍한 곳이 곡부이다.
중동지역, 우루무치, 투루판, 신강분지, 타클라마칸 사막, 티벳 고원, 아프가니스탄, 이란고원,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이 모든 곳은 지구상의 대규모 사막지대이다.
이곳이 모두 지구상에서 일어난 대전쟁 즉 핵전쟁의 결과물로서 빗어진 사막화의 현상인 것이다. ‘탁록’은 녹지인 초원지대를 모두 불모의 땅인 사막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뜻일 것이다.
‘ ~스탄’은 원래 동맹이라는 뜻이다. 한문으로는 ‘사탄斯坦’이라 쓰는데 사탄은 원래 ‘황제헌원/세트’를 부르던 말이다.
즉, 이들 나라들은 모두가 원래 염제신농을 이어서 황제헌원이 다스리는 나라들이었는데 치우의 침공을 받아서 대격전지로 변한 곳이고 이들은 동맹을 결성하여 치우에 대항하였다. 그래서 이들 나라들을 중심으로 하는 좌우의 땅들이 모두 전쟁의 참화에 휩쓸려서 모두 사막지대로 변해 버린 것이다.
당시의 나라들인 한반도와 일본 시베리아로 이어지는 무MU 제국, 현재 이오니아 지방의 이오니아제국, 인도 북부지역의 아리안/라마제국, 아프리카대륙과 서남아시아 이집트로 연결되는 이집트/리비아제국 등이 모두 참가하는 세계대전이 발생하였다.
이때 치우군과 황제헌원군은 동시에 로켓을 쏘아서 당시 하늘에 있던 얼음궁창을 부수어서 모두 땅에 쏱아지게 했으며 그로 인하여 대홍수가 발생한 것이다. 당시에 그들은 자국에는 아무 피해가 없이 상대방 진영에만 거대한 비가 올 줄 알았는데 하늘의 궁창이 무너져 버린것이다. 이것을 수메르와 바빌로니아기록에서는 '지우스트라' 홍수이다. 지우수트라는 페르시아어로 짜라수트라인데 짜라수트라가 바로 '치우'이다. 치우란 단어는 속어로 '큰비와 우뢰로 산과 강을 크게 바꾼다.'라는 뜻이므로 참고하길 바란다. 하늘의 궁창이 파괴되어서 그후로는 인간들의 수명이 매우 단축되게 된 것이다.
지구상에 폭우가 그치고 물이 빠지기 시작하자 아리에서 모여 있던 사람들이 세계의 곳곳으로 흩어져 들어가게 되고 그들이 바로 인도-아리안 족의 근원이 된 것이다. 아리안의 어원은 아리사람이라는 뜻이다. 산스크리트어로는 ‘귀족’을 뜻한다. 필자는 ‘라사’에서 ‘아리랑阿里嶺’이라는 식당간판을 보고 매우 놀랐었다. ‘라사’의 좌측에 아리고개인 ‘아리랑’이 있다.
<빨강색은 치우와 황제헌원의 공동 진격로, 이집트에서 황제헌원과 치우의 불화로 둘 사이에 전쟁이 일어서 퇴각하다가 판천과 탁록에서 대전쟁을 하고서 아리에서 결전후 각기 다른방향으로 퇴각함, 파랑색은 황제헌원의 퇴각로, 검정색은 치우의 퇴각로, 당시의탁록이란 북연지방으로 오늘날 둔황이며, 판천들판은 투루판이다.>
‘아리’의 원 뜻은 한국어로 ‘커다란 강’을 말하는 것이다. 한강의 이름은 ‘아리수’이다. 즉 ‘아리안’이란 커다란 강을 끼고 강 근처에서 생활하던 민족을 뜻하고 이들은 물고기 인간인 루루魯魯들이었다.
티벳이나 네팔쪽의 사람들은 그들의 강에는 물고기가 많이 살고 있지만 물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한다. 이들은 물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는 민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구의 가장 높은 산악지역으로 거슬러 올라갔는데 이들은 모두 커다란 강을 거슬러 올라갔던 것이다.
이들 중 지도자들은 원래 공부를 매우 많이 한 도통한 사람들이었고, 특히 하늘의 별의 움직임에 매우 밝은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500년 주기로 찾아오는 파괴자혜성 나비루에 대하여 매우 잘 알고 있었고, 그 행성의 주기가 찾아올 즈음 목숨을 걸고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이동하였던 것이다.
《플레이야데스 사명》의 증언으로는 당시에 200만 명 정도의 사람들이 살아남았다고 하는 데 모두 아르메니아와 티벳 등 고산지역에서 살았던 사람들이다.
<아리랑고개 정상에 있는 수미산 (카일라스) 이 산으로부터 4개의 강의 발원지가 되고 있다. 불교,힌두교, 티벳불교,본교의 성산이다.>
이곳으로부터 발원되는 인더스강을 따라서 인도와 파키스탄 지역으로 들어갔던 민족이 인도-아리안족이 되고, 서남 아시아쪽으로도 갈리어졌으며 서남아시아에서 터키와 그리스를 통하여 ‘에게 해’로 건너갔고 그들은 유럽인인 아리안족이 되었다.
<아리랑(아리고개)인 수미산(카일라스)근처에 수 많은 피라미드군>
한민족은 아리에서 대 전쟁으로 대홍수가 일어나고 아리고개를 넘어서 레를 통하여 라다크로 이동하고 그곳에서 스리나가르(스리랑 고개)를 통하여 인더스강을 타고 인도양으로 내려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