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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용과 바다에서 나오는 짐승]
계13:1절-"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 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계13:1-2)
휴거와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 바로 적그리스도의 출현이다. 불법의 사람..멸망의 아들이 이르기 전에는 이르지 않기 때문이다.(살전2:3)
그럼 계시록에는 적그리스도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1. 적그리스도는 일곱머리 열뿔을 가지고 있다.
1)일곱머리는 지금까지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세계를 다스렸던 나라 를 의미한다.
즉 애굽, 앗수르, 바벨론,메대 파사, 헬라, 로마를 말하는데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부활한 로마제국(유럽연합)이 나타나는데, 이 부활한 로마제국(유럽연합)에서 나올것임 을 말한다.
[단2:31-45, 열뿔은 열발가락인 부활로마이다]
2)열뿔은 열왕을 의미("네가 보던 열뿔은 열왕 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계17:12) 하는데, 그렇다면 현재 유럽연합은 27개국이 아닌가?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유럽연합의 실제권한은 서유럽연합(WEU)에 있다 는 것이다. 서유럽 연합은 10개국 으로 벨기에,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이태리,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포르투갈, 스페인, 영국이다.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숨기려고 서유럽 연합을 확장하여 27개국을 만들었던 것이다! 즉 적그리스도는 먼저 서유럽 연합(10개국)의 지지속에 등장하여, 유럽연합을 통괄하고, 삼년반동안 전 세계를 10블록해서 다스릴것임을 의미 한다.
[유럽연합의 실질적인 권한을 갖는 서유럽연합(WEU)]
[ 유럽연합(EU) 중에서 서유럽연합이(WEU) 실제적인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
'666조 12절절에 보면...놀랍다... 666 ,12(2012년?)
<Western European Union’s Assembly Recommendation 666>
Support proposals for the WEU Secretary-General and CFSP High Representative to preside over the PSC and civilian crisis-management machinery and give him powers to convene the Council of the European Union in the event of an emergency;
<WEU의 권고 666조 12절의 조항>
해석 : 서유럽연합(WEU) 사무총장(Secretary-General)과 공동외교안보정책(CFSP-Common Foreign and Security Policy)의 고위대표가 공공서비스위원회(PSC-Public Services Commission)와 민간위기관리기구(Civilian Crisis Management Machinery)를 주재하는 것과 비상사태 발생 시, 그에게 모든 권한을 주어 유럽 이사회(Council of the European)를 소집하도록 하는 방안을 지원한다. 이것의 의미는,
누군가가 비상시에 유럽연합 이사회와 서유럽 의장을 겸임하여 모든것을 장악할수 있는 발판임을 말한다.]
그렇다면 서유럽 연합국중 어느나라에서 적그리스도가 등장할것인가?
2.적그리스도는 바다에서 나온다.
1)바다는 세상의 상징이자 많은 무리들을 의미"(계17:15) 하며, 정치적으로 다스릴자임을 말한다. 그는 경제붕괴, 재난과 전쟁으로 나라마다 불안과..공포가 가득할때, 세상의 평화와 질서유지하는자로,광명의 천사로(고후11:14-15)사탄의 대리자로 나타날것으로 보인다.
2)서유럽연합중 바다가운데 있는나라는 영국 즉 영국왕실에서 출현함을 알수 있다.
[서유럽 연합국가 중 바다가운데 있는 영국]
특히 2012년은 런던 올림픽이 있는 해요. 유럽 대통령을 다시 뽑는 해이다. 2대 대통령이 영국에서 나올것으로 보인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로고]
로고에는 깊은 뜻이 숨어 있는데 특히 세계정부주의자들이 주도하는 평화와 인류화합의 축제인 런던 올림픽은 더욱더 그러하다. 좌에서 우로 읽을 경우에 숫자 2012년이 형상화 되었다. 중앙의 사각형은 오른쪽으로 23.5도 기울어진 지구촌 세상 을 뜻한다. 이 앰블럼은 깨진 하켄크로이츠(나치표장상징)이다라고 볼수있는데 나치로고와 비교해 보면 얼마나 닮았는지 알수 있다. 적그리스도가 사회주의 체제로 세계를 다스리려는 속셈 이 엿보인다.
[나치당 로고]
<저작권자 (C )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서울=연합 뉴스 입력시간: 200706/07 16:57:48
"2012 런던 올림픽 로고, 나치표장 같다 논란"
2012년 런던 올림픽의 로고가 발표된 가운데 이 로고가 부서진 나치표장 또는 우스꽝스런 성행위 묘사에 비유되는 등 심한 논란에 휩싸였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읽게 되면 영문자 ' ZION '이 형상화 되었다.
ZION : 시온은 예루살렘에 있는 언덕으로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상징한다. 시온성전에 앉아 세계를 다스리고 싶은 프리메이슨들의 계획이 숨어있는것이다.
3)실재적으로 현 플래닛-X(니비루)가 2012에 지구에 가까이 옴으로 대규모 지각 변동, 자극이동 등으로 엄청난 재난의 시기가 올것이다(나사는 이미 프리메이슨에 의해 좌우됨으로 숨길것은 숨기고 있다). 3일동안 해를 가리게 되고,달을 핏빛으로 변하게 되고, 하늘에는 붉은 십자가가 보일것이다.그래서 요엘2장 31-32절의 성취하며, 이러한 재난을 피하기 위해 그는 안전 방공호인 거대한 잠수함을 타고 깊은 바다에 숨은 다음 나타날것으로 보인다.
성경은 이런 니비루의 재앙을 피해 숨을 것을 말하고 있다.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의 떼실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은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를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기우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바위틈에 숨어(엘리트들은 지하 반공호, 거대한 잠수함을 타고 깊은 바다속으로, 일반인은 그냥 대피)산과 바위에 이르되 우리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계6:12-17)
"저희가 파고 음부로(땅속 깊은곳) 들어갈찌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인공위성, 달기지, 화성) 올라갈찌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갈멜산 꼭대기에(산속깊은곳) 숨을찌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 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잠수함타고 바다깊은곳에) 숨을찌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것이요."(아모스9:2-3) 2012년 과연 니비루의 재앙을 보게 될것인가?
그렇다면 영국왕실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온다면, 그 증거는 확실하게 있는가?
3.그렇다. 적그리스도는 유대인의 성전에 앉아서 자신을 그리스도로 선포하기에 그는 유대인에 의해서 그리스도로 받아들여야 한다. 즉 그리스도는 다윗의 후손으로 와야하며(마1:1, 22:42)족보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다음의 족보를 보면, 이미 영국왕실은 다윗의 후손이요...심지어 예수의 후손으로 족보상으로 완전히 준비 하였다.[왜 그토록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하여 사라라는 여자를 낳았다 라는 다빈치 코드 등을 퍼뜨리는지.. 그 내막을 보면 이해할수 있다.. 그성배(예수의 후손)를 지키기 위해 성전기사단이 조직되었고..시온수도회수장들이 그것을 보전하고..그 후손이 바로 영국왕실이다는 주장을 펼치기 위해서이다.]
[영국 왕실의 족보:아브라함-유다-다윗-예수-엘리자벳 여왕]
(이건 추측인데...영국왕실..메로빙거 왕조는 사라진 단지파의 후손 이 아닌가 본다...이레니우스는 단지파(창49:17-18) 에서 적그리스도 나온다고 말한다. 교부 이레니우스는(주후202년) '적그리스도는 단7:8의 작은 뿔인 단지파에서 날 불의의 왕 이며...다니엘서에 언급한 제70번째 주 후 삼년 반동안 권세 를 잡을 것이다.. 적그리스도는 계13장의 첫째 짐승 및 살후2:3-4절의 불법의 사람으로서. 그가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고서 자기를 하나님으로 높일것이다," 실제로는 단지파의 후손이면서 이를 변개하여 유다 자손,다윗의 후손, 심지어 예수의 후손으로 둔갑시킨것 같다.)
그러면 영국왕실에서 나온다면 계시록13:18절 처럼 그 짐승의 수가 육백 육십육인 인물이 있는가?
3. 그렇다. 지혜있는자는..그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계13:18)
영국황실의 찰스황태자가 유력한데, 그의 이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영국 찰스 황태자 공식 명칭은, 웨일즈의 왕자 찰스(Prince Charles of Wales)다.
히브리 게마트리아(Hebrew gematria)에 의하면, 그의 영어 이름("Charles Prince of Wales")과 히브리어 이름("nasich Charles me Wales")둘 다, 각각 합계 '666'이 된다.
THE GEMATRIA IN ENGLISH AND HEBRE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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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ph bet gimel dalet he vav zayin het tet yod kaf lamed mem nun samek ayin pe tsade kof sesh shin t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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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4 5 6 7 8 9 10 20 30 40 50 60 70 80 90 100 200 300 400 0 |
P R I N C E
C H A R L E S
O F
W A L E S |
70 90 9 50 3 5
3 8 1 90 30 5 100
60 6
0 1 30 5 100 |
נ ס י ד
צ ר ל ס
מ
ו י ל ס |
50 60 10 20
90 200 30 60
40
6 10 30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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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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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
2)그의 이름의 수를 살펴보면,그가 웨일즈의 왕위를 이어받게 될때의 공식 이름은 웨일즈의 왕 찰스(King Charles of Wales)로 '18개(6+6+6)의 문자'로 '6'이 '3번' 들어간다.
3)그 짐승의 수
EU 의사당에는 679석의 자리가 있는데, 모든 자리에 회원 멤버들을 정해진 순번에 의해 앉는다. 그러나, 666번째 자리는 비어 있다!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660 Marchiani
661 Montfort
662 Quiero
663 Souchet
664 Thomas-Mauro
665 Zissener
666 ------- King Charles of Wales
667 Cappato
668 Turco
669 Bonino
670 Pannella
671 Dupuis
672 Della Vedova
앞으로 찰스가 666자리에 앉게 될것이다..
이처럼 적그리스도는 부활한 로마제국 인 유럽연합중에서 서유럽연합국가들 중에서, 이 서유럽국가들중 영국에서 나올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국왕실은 다윗의 후손이요. 예수의 후손임을 보여주는 족보를 조작하여 가지고 있다.
때가 되면 찰스 황태자는 먼저 엘리자베스 여왕자리를(혹은 윌리엄 왕자가 왕위를이어받고 찰스는 유럽대통령에 오를수 있다) 이어 받아 '웨일즈왕 찰스' 로, 서유럽국가들의 지지로 유럽연합 대통령 으로 나온다음 세계를 10블록(열왕)해서 다스리는 세계 정부를 완성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