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새상 하직하고 마지막 가는길에 고생 해주신 선학동 이장님을 비롯한 마을 분들께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선학동에서 태어나 선학동에서 한많은 생을 마감한 유종안 씨의 조카로서 서학동 마을 의 훈훈한 인정에 감사하며
마을의 발전을 위하여 도움이 된다면 미력 하나마 최선을 다하여 돕겠읍니다
불쌍하게 사시다 가신분을 생각하면 눈시울부터 뜨거워 지지만 그래도 마을 분들의 훈훈한 정을 담고 가셨으니
행복한 생이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분은 가셨지만 그분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기회가 된다면 자주 선학동에 들려 선학동의 발전을 돕도록 하겠읍니다
다시한번 마을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마을분들께서 고생들하셰쓰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받도 우리마을 인정많큼은 말료은표현할수가업조 수고들하셰읍니다 !!!
아버님 보내시고 허전한 마음에도 고향의 정을 잊지못하여 마을에다 "30만원"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