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폴리머 배터리의 셀당 전압은 3.7V로 R/C의 동력으로 사용하려면 2셀~4셀 직렬로 연결하여 필요한 전압을 얻어내고 필요한 용량과
방전량(C값)을 얻기위해 병렬로 연결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직렬/병렬 연결하여 조합시 몇가지 주의사항만
지키면 오랜동안 제 수명을 다할때까지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1. 지속적으로 고방전하여 사용할 경우에는 3셀이상 겹쳐서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중간에 들어 있는 셀은 발생한 열이 외부로 방출되지
않아 배터리의 성능이 저하됩니다.
2. 직렬로 3셀이상 조합시 2셀씩 나누어서 충전할수 있도록 분리합니다.

위의 그림에서 위의 두가지 방법은 좋지 않는 조합입니다. 지속적으로 고방전할 경우에 내부에 있는 셀은 열이 빠져나가지 않아 배터리의 성능이 지속적으로 나빠집니다. 이런식으로 몇번 사용하게 되면
내부에 있는 배터리의 성능이 저하되어 배터리의 충방전 특성곡선이
변하거나 내부저항이 변하게 되어 충전시에도 문제가 됩니다. 특히
직렬로 3셀 이상 연결되어 있는 경우에 충전을 걸면 4.2Vx3셀=12.6V로 충전되는데 배터리의 특성이 변화되어 있으면 충방전 특성이 각각
달라져 일부 셀이 먼저 4.2V에 다다르고 결국 직렬3셀에 골고루
4.2V씩 걸리지 않게되어 일부셀은 기준전압 이상이 올라가게 되어 배터리가 부풀면서 영구손상이 오기도 합니다.
위의그림에서 아래의 두가지 방법은 배터리가 2셀이상 겹치지 않게되어 고방전시에도 방열이 잘됩니다. 충전시에는 회로를 분리하여 각각
충전하므로 배터리의 수명이 다할때까지 사용할수 있게 됩니다. 물론
저전류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굳이 이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외국사이트에서 퍼온 사진인데 코캄 3270mAh 10s2p(직렬10셀, 병렬2셀)로 6540mAh, 37V로 만들어 1/4 스케일 파이퍼컵을 비행합니다. 역시 병렬 2셀씩 조합하여 10개의 팩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총무게가 1.35kg정도 될겁니다. 20A(3C)로 계속 방전하면 20분 방전이
됩니다. 파이퍼컵이라면 30분이상 비행이 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