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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예닮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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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스크랩 요한계시록
강담두놀 추천 0 조회 590 09.08.01 11:1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7교회의 편지***

 

 

1.에베소 : 칭찬= 악한자들을 용납지 아니한것, 자칭 사도라하지만, 시험하여 거짓말쟁임을 찾아낸것

                       참고, 인내하며 내 이름을 위하여 수고하고, 지치지 않은것을 아노라.

                       니콜라파의 행위를 미워한것

               책망= 첫사랑을 저버린것, 처음일을 행하라. 회개하라.

               약속= 이기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낙원 가운데 있는 생명 나무를 주어서 먹게 하리라.

 

2.스머나 : 칭찬= 너의 행위와 환란과 궁핍을 아노라(오히려 네가 부요한 자로다)

                       유대인이라고 말하는 그들이 사탄의 회당이니라. 마귀가 너희중 몇사람을 감옥에

                       던져서 시련을 당하게 하리니

              약속= 죽기까지 신실하라. 그러면 내가 네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으로부터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3.퍼가모 : 칭찬= 사탄의 자리가 있는곳에서 나의 이름을 굳게 붙들어서 심지어는 나의 신실한 순교자

                        안티바가 너희 가운데서 죽임을 당하던 날에도 나의 믿음을 부인하지 아니하였도다.

              책망= 발라암의 교리를 지키는 자들이 있음이라.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고 또 음행하도록

                      하였느니라. 니콜라파의 교리를 지키는 자들도 있도다. 내가 그것을 미워하노라.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와서 내입의 칼로 그들과 싸우리라.

              약속=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어진 만나를 주어서 먹게 하리라. 또 그에게

                  흰 돌을  주리니 그돌에는 새로운 이름이 기록되어서 그것을 받는 자 외에는

                  아는 사람이 없으리라.

 

4.두아티라 : 칭찬= 행위와 사랑과 봉사와 믿음과 인내를 아노니 나중 행위가 처음것 보다 많도다.

                  책망=이세벨을 용납함으로 내종들을 가르치고 유혹하여 행음하게 하고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게 하기 때문이라. 음행을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나 회개하지 아니하였도다.

                         그녀를 침상에 던질 것이며,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자기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대환란에 던지리라. 내가 그녀의 자녀들을 사망으로 죽이리라.

                         그러면 모든 교회들은 내가 사람들의 속과 마음을 살피는 자임을 알게 되리라.

                         내가 너희의 행위에 따라 너희 각자에게 주겠노라.

                         이교리를 받지 아니하고 그들이 말하는 사탄의 깊은 것들을 알지 못하는 많은 자에게

                         말하노니, 내가 어떠한 다른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겠노라.

                  약속=이기고 나의 일들을 끝까지 지키는 자에게는 내가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세를 줄것이요, 그가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리니, 그들이 질그릇같이

                    산산조각으로부서지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로 부터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또 내가 그에게 새벽별을 주리라.

 

5.사데 :책망= 네가 살아 있다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었느니라. 께어 있으라.그리고 남아있으나 죽어가는

                   것들에게 힘을 돋우어 주라. 나는 네 행위가 하나님 앞에 온전함을 발견치 못하였노니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기억하고, 굳게 지키어 회개하라.

                   네가 깨어있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같이 네게 임하리니 어느 때에 너에게 올것인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약속: 사데에 있으면서 자기들의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몇 이름들이 네게 있어 그들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이는 그들이 합당한 자들이기 때문이라.

                    이기는 자는 흰 옷을 입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생명의 책에서 지워 버리지 아니할

                것이며, 그의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 들 앞에서 시인할 것이니라.

 

6.필라델피아:칭찬=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나의 말을 지켰고 내이르을 부인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기 때문에 나도 시험의 때에 너를 지키리

                           니 이는 온 세상에 임하여 땅위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는 때라.

                   약속=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것을 굳게 붙들어서 아무도 너의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으로 삼으리니,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그사람 위에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성, 즉 내 하나님

                     으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기록하고 또 나의

                     새 이름도 그 사람위에 기록하리라.

 

7.라오디케아: 책망=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하도다. 나는 네가 차든지,덥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하기 때문에 내가 너를 내 입에서 토해

                            내겠노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며, 부요 하고,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

                            고 하지만, 너는 비참하고, 가련하며 가난하고 눈멀고 헐벗은 것을 알지못하는

                            도다. 불로 단련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게 하되, 흰 옷을 사서 입음으로 너의

                            벌것벗은 수치를 드러내지 않게 하며 안약을 네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내가 사랑하는 자마다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라.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그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으며 그도 나와 함께 먹으리라.

                     약속=이기는자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나와 함게 앉을 자격을 주리니, 이는

                       내가 이겨서 내 아버지와 함게 그의 보좌에 앉은 것과 같으리라.   

                        

 

 

                       ***  일곱( 7 )봉인  ***

 

 

(1) 흰 말 탄자, 활을 가졌더라, 한 면류관이 주어졌고 나가서 정복하고 정복하려 하더라.

 

(2)붉은 말 탄자, 땅에서 평화를 제거하는 권세가 주어졌으니 그들이 서로 죽이더라. 큰칼도 주어졌더라.

 

(3)검은 말 탄자, 저울을 가졌더라. "밀 한 되가 한 데나리온이요, 보리 석 되가 한 데나리온이라."

                       너는 기름과 포도주는 손상시키지 말라. 하더라.

 

(4)창백한 말 탄자, 그위에 탄자 의 이름은 사망이요 지옥이 그 뒤를 따르니 그들에게 칼과 굶주림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 땅의 1/4 일을 죽일 권세가 주어졌더라.

 

 

 

(5)다섯째 봉인을 여니, 제단 아래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 때문에 죽임당한 자들의 영혼들이 있는데  " 오 거룩하시고 참되신 주여, 땅에 살고 있는 그들을 심판하시어 우리의 피를 갚아 주실 날이 얼마나 남았나이까?"

그러자, 각자에게 긴 흰 옷을 주시면서, 그들의 동료 종과 형제도 그들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가득 채워질 때까지 잠시만 더 쉬라고 말씀하시더라.

 

 

       ***휴거, 예수님의 공중재림 (마24장,25장)***

 

 

 

(6)봉인 : 어린 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 같이 검어지고 달이 피처럼 되었으며,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마24:29) 그 날들의 환란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또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릴것이라.

 

30 그 후에 하늘에 인자의 표적이 나타나리니, 땅의 모든 지파들이 통곡할 것이며, 또 그들은  인자가 권세와 큰 영광으로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31 또 주께서 큰 나팔 소리와 함게 천사들을 보내시리니,그들이 하늘 이편 끝에서 저편 끝까지 사방에서 그의 택하신 사람들을 함께 모을것이라.

 

 

 

***일곱 (7) 봉인 째 안의 일곱(7 )천사의 일곱 (7) 나팔 심판***

 

 

***7년 대환란***

 

 *전 3년 반 (1260일 동안 두증인 예언 하며)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굵은 베옷을 입고 1260일을 예언하며, 하나님앞에 서있는 두 올리브나무이며 두 촛대니라.(교회)

*그들을 헤치려고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 원수를 죽이고, 하늘을 닫는 권세로 예언하는 날 동안 비를 오지 못하게 하고(극심한 가뭄) 물을 피로 변하게 하는 권세 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재앙과 흉년)

*1260일의 증거를 마치면 끝없이 깊은 구렁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전쟁을 하여 두증인을 죽인다.

두증인의 몸을 큰도성의 길거리에 놓이리니, 영적으로 소돔과 이집트라고 부르며 우리 주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이라.(이스라엘, 의 골고다 언덕)

 

 

 

 

 

*후 3년 반 (42달 동안 짐승이 활동할 권세 ,666표를 받게함)

*짐승의 모습 : 바다에서 짐승이 올라오는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고, 열 뿔에는 관이있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있더라. 표범과같고,곰의 발 같고, 사자의 입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그 짐승이 큰 일들과 모독하는 말들을 하는 입을 받았으며 또 42달 동안 활동할 권세를 받았더라.(3년반)

(계13:5)

*또다른 짐승:땅에서 올라오는데 어린 양처럼 두 뿔을 가졌으며 용과 같이 말하더라.

첫째 짐승의 권세를 행사하고 첫째 짐승을 경배하게하고 불을 하늘에서  땅위로 내려오게 하는 이적을행한다. 

첫째 짐승의 형상을 만들게 하고 그 형상에게 생명을 주어 그 첫째 짐승의형상이 말을 하게 하고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한다.

그가 모든자, 작은자, 큰자 부자나 가난한자, 자유자,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 를 받게 하고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 이니라. (계13:5-18)

 

 

***짐승에게 이긴자들이 유리바다 위에서고 모세의 노래와

            어린 양의 노래를 부르며 옮겨짐***

 

계15:1 또 내가 하늘에서 크고 놀라운 다른 표적을 보았는데 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졌더라.

이로써 하나님의 진노가 그것들 안에서 끝마치리로다.

2.내가 보니, 불로 뒤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그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숫자에 대하여 이긴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섰더라.

 

 

 

***(7 천사의마지막  7호리병 심판 * 7년 환란속의 후 3.5년 즉 짐승이 42달 활동할 기간에 이루어진다.)***

 

짐승에게 경배하고 그 표를 가진자 들, 우상숭배 자 와 남겨진자들의 재앙

 

* 그러므로 첫째가 가서 자기 호리병을 땅에 쏟으니 그 짐승의 표를 가진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 위에 악취가 나는 심한 헌데가 생기더라.(계16:2-21)

 

*일곱 호리병 심판이 끝나면

 

                   ***예수님의 지상재림***

 

*(계19:11-21)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흰 말이 보이더라. 그위에 앉으신 분은 신실과 진실이라 불리며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더라.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슴이라고 불리더라.

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고 흰 말들을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예리한 칼이 나와서 그것으로 민족들을 칠 것이요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틀을 밟으실 것이라.

또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 있는데 그가 큰 음성으로 외쳐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모든새들에게 말하기를  "와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만찬에 다 함께 모여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용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이나 종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할 것 없이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고하니라.

 또내가 보니, 그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가 그 말 탄 분과 그의 군대에 대적하여 전쟁을 하려고 다 함게 모였더라. 그러나 그 짐승이 잡히고 짐승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그와 함게 잡혔으니 그는 짐승과 더불어 그 짐승의 표를 받은자 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을 속이던 자라.

이 둘이 유황으로 불타오르는 불못에 산채로 던져지더라. 그리고 그남은 자들은 말위에 앉으신 분의 칼, 즉 그의 입에서 나오는 칼로 살해도니 모든 새들이 그들의 살로 배를 채우더라.

 

(계14:14-20)

또 내가 쳐다보니 , 보라, 흰 구름이라.그 구름 위에 인자와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분의 머리에는 금 면류관을 썼고 손에는 예리한 낫을 가졌더라.

-----중략-----

20.그 포도즙틀이 도성 밖에서 짓밟히니 그 틀에서 피가 흘러 나와 말고삐까지 닿고 일천육백 스타디온까지 퍼지더라.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산채로 불못에 들어감***

 

 

***  천 년 통치 시대 ***

짐승과 666표를 받지않고, 경배 하지 아니한자들이 그리스도와 살아서 천 년 통치시대

 

(첫번째 부활에 참여 한자들)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그들이 그위에 앉았는데 심판이 그들에게 주어졌더라.

또 에수에 대한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베임을 당한 사람들의 혼들도 보았는데,

그들은 그 짐승에게나 그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의 표를 그들의 이마 위에나 손에도 받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므로 그들은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을 통치하더라.

그러나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 나머지는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리라. 이것이

첫 번째 부활이라. 첫번재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되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들이 되어 천 년동안 그와 함께 통치하리라.

(계 20:4-6)

 

계15:1 또 내가 하늘에서 크고 놀라운 다른 표적을 보았는데 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졌더라.

이로써 하나님의 진노가 그것들 안에서 끝마치리로다.

2.내가 보니, 불로 뒤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그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숫자에 대하여 이긴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섰더라.

 

천년통치시대가 끝나면

 

***사탄이 옥에서 풀려나 곡, 마곡에서 전쟁준비

               산채로 불못에 던져짐***

 

그 천 년이 끝나면 사탄이 그의 감옥에서 풀려나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려고 나가서 그들을 함께 모아 전쟁을 일으키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그들이 땅의 넓은 데로 올라가서 성도들의 진영과 사랑하시는 도성을 포위하니, 하늘에서 불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와 그들을 삼켜 버리더라.

그들을 미혹하던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그곳에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영원 무궁토록 밤낮 고통을 받으리라. (계20:7-10)

 

 

***백보좌 심판 ( 죽은자들의 심판, 행위의 심판, 사망과 지옥

도 불못에 던져짐 둘째 사망 )***

 

 

 

또 내가 큰 백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그의 면전에서 땅과 하늘이 사라졌고 그들의 설 자리도 보이지 않더라.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서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저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바다도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고사망과 지옥도 그들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니 그들이 각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땅과 하늘이 사라짐, 죽은자들 심판, 바다와 사망과 지옥도 죽은자들을 넘겨줌,

행위대로 심판받음,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짐, 생명책에 기록되지 아니한자들 모두

불못에 들어감. (둘째사망)

 

***새 예루살렘 입성(영원한 부활)***

 

 

 

 

 

 

 21장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아니하더라.

나 요한은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신부가 자기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같이 예비 되었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큰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어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도시리라.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내시며 다시는 사망이나 슬픔이나 울부짖음이 없고 고통 또한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은 다 사라져 버렸음이라 고 하더라.

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기를 이 말씀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기를 다 이었노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을 값없이 주리라

이기는 자는 모든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고 하시더라

또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호리병을 가진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내게 와서 나와 대화하며 말하기를 이리 오라 내가 너에게 신부닝 어린양의 아내를 보여 주리라. 하고

그가 영 안에서 나를 이끌어 크고 높은 산으로 가서 큰 도성 거룩한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가는 것을 내게 보여주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도성의 광채가 가장 귀한 보석같고 벽옥 같으며 수정같이 맑고 또 크고 높은 성벽도 있으며 열두 대문이 있고 그 문에는 열두 천사와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자손 열두지파의 이름이더라.

동편에 문이 세 개, 북편에 문이 세 개, 남편에 문이 세 개, 서편에 문이 세 개 이며 또 그 도성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는데 거기에는 어린 양의 열 두 사도의 이름이 있더라.

나와 말하는 이는 그 도성과 그 문들과 그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그 도성은 네모가 반듯하며 길이와 너비가 같더라. 그러므로 그가 갈대로 그 도성을 측량하니 일만 이천 스타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또 그가 그 성벽을 측량하니 일백이십사 큐빗이라. 이는 사람의 척도 곧 천사의 척도라.

그성곽은 벽옥으로 지어졌고 그 도성은 순금으로 맑은 유리 같고 그 도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양보석으로 단장되었으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사파이어,셋째는 옥수, 넷째는 에메랄드이며 다섯째는 홍마노, 여섯째는 홍보석, 일곱째는 감람석, 여덟째는 녹보석,아홉째는 황옥, 열째는 녹옥수,열한째는 제신스,열 두째는 자수정이더라

또 그 열두 대문은 열두 진주니 그 문들은 각각 한개의 진주로 되어있더라.

그 도성의 거리는 순금이며  투명한 유리 같더라. 내가 보니 성 안에는 성전이 없더라. 이른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그 어린양이 그곳의 성전임이라.

그 도성은 해나 달이 그 안에서 비칠 필요강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 곳을 비추고 어린양이 그곳의 빛이 됨이라.

그리하여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성의 빛 가운데서 걷겠으며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또 그곳의 성문들은 낮에는 결코 닫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곳에 밤이 없음이라.

그들이 민족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무엇이든지 더럽게 하는 것이나 가증한 일을 행하는 자나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오지 못할것이며 다만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이라.

 

22장

 

또 그가 나에게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에서 흘러 나오는 수정처럼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보여 주더라.

그 도성 거리 한가운데와 그 강의 양편에는 생명 나무가 있어 열두가지 과실을 맺으며 달마다 과실을 내더라.

그리그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한 것이더라.

다시는 저주가 없고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가 그 안에 있을것이며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리니 그들은 그의 얼굴을 볼 것이며 그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위에 있으리라.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그들에게는 촛불도 햇빛도 필요하지 아니하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 무궁토록 통치하리라.

또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이 말씀들은 신실하고 참되도다. 거룩한 선지자들의 주 하나님께서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을 그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느니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 라고하더라.

나 요한이 이런 일들을 보고 들었노라. 내가 듣고 또 보고나서 이일들을 내게 보여 준 그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그가 내게 말하기를 보라 그리하지 말라. 나도 선지자들인 네 형제들과 이 책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들과 같은 너의 동료 종이니 하나님께 경배 하라고 하니라.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봉인하지 말라.

이는 그 때가 가까움이라.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함에 있게 하고 더러운자는 그대로 더러움에 있게 하라.

반면에 의로운 자도 그대로 의로움에 있게하고 거룩한 자도 그대로 거룩함에 있게 하라.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생명 나무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또 그 문들을 통하여 도성안으로 들어가게 하려함이니라.

그러나 개들과 마술사들과 음행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누구든지 거짓말을 즐겨 행하는 자는 모두 다 성밖에 있으리라.

나 예수는 교회들에 관한 이런일을 너희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나의 천사를 보내었노라.

나는 다위의 뿌리요 자손이며, 또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니라.

또 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 하더라. 듣는 자도 오라, 말하게 하고, 또 목마른 자도 오게하며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게 할지어다.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 하실 것이요.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더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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