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사키 코우의 눈동자에 빨려 들어갈 것 같은 CM 완성

[개구쟁이영~♡]

여배우 시바사키 코우가, 새로운 디지탈카메라「Fine Pix F200EXR」(후지 필름) CM에 출연.

이상품은, “사람의 눈”의 메카니즘을 처음으로 실현한 CCD 「EXR」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시바사키의 매력 포인트이기도 한 큰 눈동자가 클로즈 업 되고 있어, 그녀의 강력한 눈빛이 인상적인 CM이 되었다.

CM은 세계 유산에 등록되있는 홍콩의 세드나 광장에서 촬영되었다.

유럽의 거리를 닮은 아름다운 야경을 촬영하기 위해 밤을 지새워 행해졌지만,

 평상시 영화나 드라마로 가혹한 로케를 극복하고 있는 시바사키는, 피곤한 모습도 보이지 않고

끝까지 강력한“눈빛”을 발휘. 감독과 스탭은 그 여배우 정신에 놀라움을 숨길 수가 없었다고 한다.

시바사키의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눈동자가 매력적인 CM 「모든 아름다움을, 과거로 한다.」편은, 오늘 18일부터 방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