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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가족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사는재미★ 3월3일. 대전 광수사 정기법회에 다녀오면서.
금춘햇살 추천 0 조회 143 08.03.04 20:0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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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05 09:14

    첫댓글 아..감동입니다 잘다녀오셨군요 마니 피곤하시죠 글을 어찌나 생생하게 잘 쓰시는지 제가 옆에서 보는것 같아요 *^^* 수고하셧어요 언제 장애인 불교인과의 만남이 있는날에 함께 동참하고 싶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길 빌어요..*^______^* 씨익

  • 작성자 08.03.05 15:09

    흔적의 글로도 감동을 먹는군요. 감사합니다. 장애인불자회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그날 특별히 그분들이 오셨더군요. 혹 연락되어 만남의 기회가 있으면 꼭 이쁜천사님을 모시겠습니다.

  • 08.03.05 10:34

    긴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눈앞에 그려지도록 잘써주셔서 술술 읽었습니다. 참 좋은 추억을 이야기하셨고, 좋은 추억을 만드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3.05 15:13

    김선생님, 끝까지 술술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 쓰는시간이 차타고 대전까지 갔다가 오는 만큼 걸렸습니다. 그만큼 저에겐 추억도 길게 남겠지요.

  • 08.03.05 17:22

    우~와~~~ 정말 감동먹었습니다. 같이 참석한듯 눈 앞에 선한 현장 풍경과 실감나는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알콩 달콩 자세히 써 주셨어. 감동과 설레임으로 잘 읽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기회를 발판삼아 한 단계 더 발전하는 햇살아우님이 되시길 바라면서 긴글 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8.03.05 15:15

    고맙습니다. 이슬누님. 제 삶의 진솔함이 남들에게 감동이 된다는게 행복하군요. 물질로 갚지 못하는 은혜 한 줄 글로서 보답해야 하리라 다짐합니다.

  • 08.03.05 14:44

    가슴깊은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맨날 행은 없고 말만 하는 스님들 법문만 들었던 광수사 신도 들에게는 아마도 적지않은 감동을 주었을 겁니다 .탐 진 치에 찌들은 뭇 스님들 에게 는 아마도 부처님의 큰 경책으로 들렸을 겁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08.03.05 15:20

    그랬을까요? 스님들의 근무태만이 부처님의 경책으로 다가왔을까요? 내 삶조차 부끄러운데, 어찌 감히 스님들을 꾸짖을 수 있을까요? 그러자면 나도 폭포수 아래 앉아 깊은 심신의 수련을 쌓아야 하는데요. 아무튼 좋게 평가해 주시는 경남형의 참된 마음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 08.03.05 22:46

    넘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아마 다음에는 울애들과 함게 함놀러갈게요 언제나 건강 하시구아름다움만 간직 하소서

  • 작성자 08.03.06 00:18

    고맙습니다. 아카시아님... 만날때까지 늘 행복하십시요.

  • 08.03.10 13:19

    광수사 법회 다녀온 소감잘읽어내 참으로 대단하구나 그리고 장하구나 많이배우지도못했으면서도 고등교육을 배운사람 못하잔캐척척 맡은봐 모든일을 해내는동생이 말일세 주어진일은 무엇이라도 막겨만주면 다할수있는데 뭐한자리 안시켜주나 함께가지않아도 자세히 기록해서 훤히본것같으내 수고하고 애써내 우리는 부처님가피력 많이받은사람들이라 더더욱정진하여 부처님가피력을 보여줘서 많은사람들이 믿어행하게해야한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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