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렛의 유래
옛날 스페인 왕이 수행원을 데리고 시골길을 산책 하던중 배가고파서 식사준비를 시켰는데 수행원은 근처 누추한 집에가서 왕의 식사를 아무 거라도 좋으니 빨리 만들어 달라고 독촉했는데 주방에 있던 남자는 달걀을 풀어 팬에 넣고 익힌 루 접시에 담아 왕에게 바쳣다. 왕은 그 남자의 동작을 보고 Quel homme lest (정말 빠른 남자) 라고 불렀다. 그후 Hommelest(오믈리스트)가 Omelette(오믈렛)으로 변했다고 한다. 라틴어인 달걀(Ovum)이란 뜻과 달걀구이(Ovemel)에서 왔다는 설도 있다.
카나페의 유래
카나페(canape)는 빵조각을 의미하지만 양식에서는 빵조각이나 크래커위에 적당한 재료를 올려 곁들여 먹기 좋게 한입 크기로 만든 음식을 말한다.
콩소메스프의 유래
주방장이 프랑스 귀족들에게 대접할 걸쭉한 스프를 만들라고 요리사에게 지시를 하고 스프가 완성될때 쯤 맛을 본 주방장이 맛이 없다고 큰 소리로 야단을 치자 요리사는 신경질이 나서 주방장을 골탕 먹이려고 쇠고기, 채소를 한꺼번에 섞고 도망을 쳤다. 주방장이 얼마 있다가 스프가 완성 되었나 확인하려고 주방에 와본 결과 요리사는 없고 국물만이 끓고 있었다. 하는 수 없이 국물을 걸러서 손ㄴ미에게 제공 하였더니 그 맛에 귀족부인들이 모두 탄성을 자아 냈는 데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프랜치 어니언 스프의 유래
18세기 프랑스의 사순절 부활제전 40일간 카톨릭에서는 고기를 먹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는데 미식가였던 규시 후작이 고기보다 맛있는 요리를 주방장에게 만들도록 명령 했는데 이때 양파를 얇게 썰어 버터에 볶고 설탕을 약간 넣어 갈색이 되게 한 다음 육수를 첨가하여 졸인 후 빵을 위에 놓고 치즈를 많이 넣어 호박색 스프를 만든 것에서 유래 되었다.
휘시 뮈니엘의 유래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대표적인 요리로 밀가루를 발라 버터로 구운 요리로 방앗간을 운영하는 뮈니엘이라는 딸이 있었는데 생선을 어떻게 하면 맛있게 요리해서 먹을까 고민하다가 방앗간에 흔한 밀가루를 생선에 입혀 버터에 구웠더니 그 맛이 너무 맛있어서 유명하게 되어 그집 딸의 이름을 따서 생선 뮤니엘이라고 하였다.
솔 모로네의 유래
솔(sole)은 넙치를 의미하며 모르네 소스(Mornay sauce)는 베샤멜(Bechalem) 소스에 다진 치즈를 넣어 만든 것을 말한다. 베샤멜소스는 프랑스 황제 루이 14세 시절 그의 집사였던 루이스 베샤멜의 이름에서 유래 되었다고 한다. 베샤멜소스는 원래 농도가 짙은 송아지 육수에 진한 크림을 첨가하여 만드는 것이 전통적으로 되어 있으며 프랑스에서도 지금도 베샤멜소스에는 송아지 육수를 반드시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렇게 사용하기도 한다.
새우 후렌치 후라이의 유래
후렌치 후라이는 달걀 힌자를 거품을 내어 만든 밀가루 옷을 입혀 튀겨낸 프랑스식 튀김요리를 말한다.
비프스튜의 유래
스트는 ‘뭉근한 불에서 끓이다’ 란 뜻이다. 부케가르니(Boquet-garni)란 스프나 소스등에 향기를 더하기 위해 넣는 향신료 다발을 뜻한다. 보통 흔하게 쓰이는 향신료를 한데 묶어서 사용하면 나중에 음식에서 꺼낼 때 편리하므로 주로 묶어서 쓰는데 이 모양이 부케(Boquet) 와 비슷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서로인 스테이크의 유래
영국 국왕 찰스 2세는 비프스테이크를 너무 좋아하여 어느 날 시종에게 ‘내가 항상 먹는 고기의 부분이 어느 부분이냐고’ 묻자 그 시종은 로인 부분이라고 대답하였으며 국왕은 ‘그렇다면 그 로인 이라는 고기가 매일 식사 때마다 나를 즐겁게 하여 주므로 내가 그 공적에 보답하는 것으로 나이트(knight)작위를 수여하노라 하여 그 이후부터 서로인(Sirloin)이 되었다.
바베-큐 폭찹에 넣을것
우스터 소스의 유래
영국의 주 (worcestershire)가 원산지인데 양파, 마늘, 사과 등에 조리로 향신료를 넣어 익혀서 오래 저장 할 수 있도록 만든 소스로 각종 육류나 생선요리에 이용된다.
커틀렛의 유래
커틀렛(Cuttlet)은 우너래 얇게 저민 고기를 뜻하지만 요리부분에서는 육류나 생선 가금류를 포를 뜬 후 밀가루와 달걀 빵가루를 입혀 튀겨낸 요리를 뜻한다.
월도프샐러드에 넣을것
마요네즈의 유래
마요네즈의 유래는 프랑스 리시뢰 후작의 요리장이 마혼(Mahon)섬 점령 축하연 때 식탁에 달걀, 초, 기름을 섞어서 만든 소스를 제공하였기 때문에 이름을 따서 마혼네이즈(Mahonnaise) 라고 불러 그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사우전 아일랜드의 유래
다우전(Thousand)은 천, 아일랜드(Island) 는 섬이란 뜻으로 드레싱이 치면 드레싱에 들어 있는 채소의 모양이 많은 섬들이 모인 것 같이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홀렌다이즈 소스의 유래
홀란드의 원래의미는 Dutch (네덜란드)이다. 네덜란드가 프랑스 식민지일 때 버터등을 곡물로 바치던 것이 소스의 이름이 되었다. 소스의 농도는 너무 되직해서는 안 되고 마요네즈보다는 묽고 연해야 하고 주로 삶거나 찐 생선류나 채소에 곁들인다.
타르타르 소스의 유래
타르타르는 유럽에서 몽고인을 가리키던 말로서 탈타족의 요리가 몽고, 고려를 통해 동류한 것이 육회이고, 몽고의 유럽침공 때 서류한 것이 탈타르 스테이크, 함부르크 스테이크가 되었으며 여기에 사용된 소스라는 설이 있다.
비엘티 샌드위치에 넣을것
샌드위치의 유래
샌드위치는 18세기 샌드위치(Sandwichs) 백작의 이름에서 왔다. 그는 카드놀이를 매우 좋아하여 24시간 내내 쉬지 않고 카드놀이를 했다. 심지어 식사시간에도 카드놀이를 하는 테이블을 떠나지 않았다 그래서 하인들이 그에게 음식을 가져 다 주었는데 그들이 갖다 준 음식은 약간의 고기와 빵이었다. 그러나 백작은 먹는 도중에도 카드놀이를 중단하고 싶지 않아서 계속 카드놀이를 위해 두 조각의 방 사이에 고기를 넣어 먹었다고 하는데 유래 되었다.
스트로가노프의 유래
황제가 통치하던 19세기 후반의 러시아에서 어느 날 스트로가노프 백작이 만찬회를 베풀었다. 이 백작의 음식 솜씨는 위낙 유명했기 때문에 손님들이 속속 몰려들어 예상 했던 것보다 그 수가 많아져 준비해 놓은 고기만으로는 부족하게 되어 고기를 잘게 썰어서 숫자를 늘리고 양파와 양송이를 넣고 볶은 후 스파이스로 맛을 낸 사우어 크림에 버무려 손님들에게 제공 하였는데 서 유래 되어 ‘ 비프 스트로가노프’ 라고 했다.
차가운감자스프
비시스와즈 수프의유래
비시스와즈 수프: 찬 수프의 대명사는 비시스와즈인데 찬 기운을 느끼면 매끈매끈한 맛이 프랑스에서는 어머니의 맛이라고 한다. 프랑스의 유명한 요리사 루이디아는 그가 어릴때 어머니가 감자와 파에 닭 육수를 넣어 삶아 만든 수프를 만들어 주곤 했다. 훗날 그는 뉴욕의 한 호텔에 주방장을 하면서 어머니가 만들어 주었던 수프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1917년 그는 여름이 되자 수프 판매가 저조하여 옛날에 먹던 우유 넣은 감자 수프를 만들어 손님에게 제공 했는데 호평이 좋아 식당에 손님이 만우너 이엇다. 그는 이를 자기 고향인 비시스와즈 수프라고 칭하게 되었다.
닭고기 콩소메에 넣을것
쥬리엔의 유래
쥬리엔(julienne):1785년 요리왕 쥬리앙, 쥬리엥이 만든 채소를 집어 넣은 콩소메 수프로서 그는 모든 유산을 가난한 사람에게 전부 남겨줄 정도로 살아 있을 때에도 가난한 결핵환자의 영양향상에 노력하여 어떻게 하면 영양 있는 음식을 그들에게 먹일 수 있을까 생각 중 채소를 잘게 설어 콩소메 수프에 집어넣어 환자들에게 먹인 것이 지금의 콩소메 julienne이다. 이후부터 채소를 잘게 채 썬것을 쥬리엔이라 했다.
쥬리엔의 유래
쥬리엔가노프: 황제가 통치를 하던 19세기 후반의 러시아에서 어느날 스프로가노프 백작이 만찬회를 베풀었다. 이 백작가의 음식 솜씨는 위낙 유명했기 때문에 손님들이 속속 몰려들어 예상 했던 것보다 많아져 준비해 놓은 고기만으로는 부족하게 되어 고기를 잘게 썰어 숫자를 늘리고 양파와 양송이를 넣고 볶은후 스파이스로 맛을 낸 사우어 크림에 버무려 손님들에게 제공 하였는데 유래되어 “비프스트로가노프” 라고 했다.
샤토브리앙 유래
샤토브리앙: 19세기 프랑스의 귀족이며 작가인 샤토브리앙 남작의 요리장 몽미레이유가 만든 안심 스테이크의 가장 가운데 부분으로서 샤토브리앙 남작이 즐겨 먹었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
샤토브리앙은 소 1 마리중에서 2%, 4인분 밖에 구 할 수 없는 최고급 부위인 안심중에서도 가장 부드러운 부분이다. 3cm ∼5cm 두께로 둥글게 잘라 낸것을 말하는데 숯불에 그릴을 주로 사용한다.
파스타의 유래
파스타: 로마 제국때 잉여된 밀을 이용하여 파스타를 만들어 건조시켜 저장했다는 기록이 있다. 파스타가 antipasti 다음 첫 코스로 정착 된것은 거의 19세기 이탈리아 북부에서 부터이며 19세기 초만 해도 minestra에 부속물로 이용되었다. Stuffed파스타는 르네상스 시대에 벌써 등장 하였다 한다. 파스타의 영향학적성분은 거의 탄수화물로 이루어졌으며 약간의 단백질, 비타민,미네랄,지방등을 포함하고 있다. 가장 양질의 파스타는 drum wheat로 만들어진다. 이밀은 겅릐 캐나다에서 수입되고 있다. drum wheat 는 밀의 일종으로 딱딱한 것이 특징이며 배적(씨눈)을 이용한다.
스파게티의 유래
스파게티 : 1275년 중국원나라 시대 이탈리아의 상인 마르코 폴로가 실크로드를 경윻여 원나라 세조를 알현 하였다. 이때 먹어본 중국면 요리의 맛이 너무 좋아 마르코 폴로는 귀국 후 자신이 중국에서 직접 맛본 면 요리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맛을 보였고 이면 요리가 점차 대중화 되어 오늘날 이탈리아의 상징인 음식인 스파게티가 되어 오늘날 이탈리아 상징적인 음식인 스파게티가 되었다고 한다. 스파게티(spago) 이탈리아는 끈기라는 뜻이다.
비가라드 소스 유래
비가라드 소스 : 프랑스중부지방에서 재배되고 있는 설탕에 절인 비가라드는 니스의 특산물이다. 비가라드의 꽃은 오렌지 나무 꽃 향수를 만드는데 사용한다. 그리고 비가라드란 큐라소를 만드는데 오렌지로 큐라소는 오렌지 리퀴르인데 원칙적으로 오렌지 껍질을 사용하여 만든다. 종류는 흰색이 주종을이루며, 가끔 착색을 하여 블루, 레드, 그린등으로도 있다. 오렌지색은 오렌지 껍질 색과 통 숙성에 의하여 색이 형성된다. 오렌지 리퀴르로는 “큐라소”라고 일반적으로 말한다.
발사믹 비네가
발사믹비네가(Balsamico: Balsamic vinegar ) :Emila 지방의 Modena 의 지방 특산물이며 옛날에는 약으로 사용했으며 향과 맛은 매우 특이하다.포도중 white 와 당분이 많은 것을 사용하는데 즉 Modena 언덕 주위의 trebbano품종을 사용한다,castelvetro는 이 포도의 보고이다. 전통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포도의 수확을 가능하면 늦게 자연적 영향이 최고일때 하며 wine의 제조 방법과 거의 같다. 전통적인 Modena Balsamic vinegar 는 자연적인 발효속에 오랬동안 그리고 천천히 vinegar 의 제조 공정을 거쳐 어Esj 종류의 행 도는 맛을 첨가하지 않고 각각의 다른 종유의 나무로된 CASK에 넣고 숙성 시킨다. 이런 상황을 TOPPING UP“이라고 부르는데 하나의 CASK에서 다른곳으로 옮겨질때 를 말하기도 하며. 이는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기도하나 봄까지 기다리는 경우도 있다. 이때 사용되는 나무는 OAK, CHESTNUT, CHERRWOOD ,ASH, ULBERRY등 순서가 있다. 이때 처음 채워진 60L 는 마지막에서는 20L 미만으로 줄어들게 된다. 이것은 이지방각 가정의 전통이 따라 제조된다.
코르동블루 유래
16세기말 프랑스의 앙리 3세가 업적을 남긴 사람들을 위해 생에수프리(saint esprit 프랑스어로 “성령”이라는 뜻)라는 훈장을 제정하였는데 이후 이훈장은 몇몇의 요리사들에게도 수여되었다. 그중 한 요리사가 훈장 받은 것을 기면하기위해 송아지고기를 이용한 요리를 만들었으며, 훈장의 대명사처럼 쓰이던 "Cordon Bleu- 프랑스어로 “ 푸른띠"라는 뜻으로 훈장의 띠가 푸른색이었는데 이요의 이름이 되었다.
비가라드 소스 유래
비가라드
테린의 유래
테린(Terrine)은 원래 질그릇을 이야기하는데 요즘은 양재기, 항아리를 뜻한다. Pate, Terrine 은 이탈리아 메디치가에서 각종 연회에 예술적인 아름다움과 복잡함으로 유명하다. Pate 는 밀가루 반죽에 햄, 소시지등을 넣어 굽는 것을 말하고 Terrine은 기름을 틀에 넣고 소시지, 햄 등을 넣어 익히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