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통권 68호 [시와산문] 겨울호 출간
2010년 통권 68호 [시와산문] 겨울호 목차
003 통권 68호를 열며_이야기 시간의 복원 ┃ 정유화
기획특집___시의 공간, 강릉
008 소외와 격절, 그리고 자연이 낳은 언어 ┃ 이홍섭
시인조명___정병근 시인
020 대표시와 신작시 __단호한 것들 외 9편
033 닫혀있지 않은, 그러나 채 열리지도 않은 ┃ 박성필
기획연재___새로운 시대의 소설작법-�
044 좋은 소설을 쓴다는 것, 시대 흐름의 수용과 새로운 방법의 글쓰기 ┃ 허만욱
신작시 특집
056 시범아파트엔 노인정이 없다 외 2편 ┃ 신수현
065 춤의 독방 외 2편 ┃ 이혜미
072 세상 밖으로 나가고 싶다 외 2편 ┃ 최희강
책 속의 책___『국민문학』을 읽는다
080 『국민문학』은 ‘국민의식’의 자각이다 ┃ 김수영
082 『국민문학』의 요건 ┃ 최재서
제16회 서울시인상___
096 길 위의 길 외 4편 ┃ 배상수
시___ 104 ┃ 이태희 108 ┃ 주경림 112 ┃ 김영월 114 ┃ 정진희
118 ┃ 김회진 121 ┃ 진 란 123 ┃ 김미성 126 ┃ 박승오
130 ┃ 이소천 134 ┃ 양희봉
소설___137 여리고로 가다 ┃ 박혜원
수필___ 156 ┃ 유민지 160 ┃ 윤채원 165┃ 윤세영
168 ┃수필산책�_알다가도 모르는 사람 외 3편 ┃ 박성배
신인 추천완료___시·수필부문
181 잡초가 무성한 이유 외 4편 ┃ 김일용
189 하늘을 보며 살자 외 1편 ┃ 배진구
문화산책
198 시와 문인화 �__그 덜어내기·4 ┃ 이현애
205 그림으로 말하다 �__나의 길 화업 ┃ 김성로
214 오송회를 말하다 �__병든 서울, 오송회·2 ┃ 강상기
신간리뷰·계간평
228 세월을 넘나드는 삶의 진솔한 모습 ┃ 조병무
233 정주해 있으면서 떠나는 여행 ┃ 이정석
237 시로 읽는 세상 ┃ 조영미
_____정기구독 안내 / 054
첫댓글 [시와산문] 겨울호가 나왔습니다. 필자본과 정기구독 하시는 분들께는 오늘 우편 발송했습니다. 겨울호가 나오니 올해 제가 할 일은 다 한 듯 싶어지네요.^^ 그동안 연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시와산문]에 깊은 애정 보여주시는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좋은 말씀 더불어 주십시오.^^
시와산문을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벌써 한해를 정리해야 되나 봅니다. 시와산문 가족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일 년이 화살처럼 지났습니다. 계절마다 고생한 조영미님께 감사를 드리고 김명아님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