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2 emitters배출10대국 2009년 통계 | ||
Country |
% of global total |
Tonnes of GHG |
23.6 |
5.13 | |
17.9 |
16.9 | |
5.5 |
1.37 | |
5.3 |
10.8 | |
3.8 |
8.6 | |
2.6 |
9.2 | |
1.8 |
7.3 | |
1.8 |
15.4 | |
1.8 |
10.6 | |
1.6 |
7.5 |
독일의 재생가능에너지 산업연구소(IWR)가 65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산화탄소를 가장 많이 배출한 국가
중국(68억970만톤)
미국(63억6980만톤.)
러시아(16억8760만톤),
인도(14억850만톤),
일본(13억9150만톤),
독일(8억5730만톤)
한국(6억6350만톤)
캐나다(5억 2341만톤)
영국 (4억1023만톤)
이란(4억2843만톤)
한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1990년 2억5700만t에서 2008년 6억6350만t으로 증가했다. 조사대상국 가운데 이산화탄소를 가장 적게 배출한 국가는 340만t을 기록한 아이슬란드다.
IWR은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0년 연속 증가해 2012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990년보다 5.2% 줄이자는 교토의정서가 무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IWR은 또 화석연료 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각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재생가능 에너지에 대한 투자와 연계시킬 것을 권고했다. 유럽의 탄소배출권이 t당 10유로라면 작년 배출량 기준으로 중국은 681억유로, 한국은 66억유로를 풍력 태양력 바이오연료 등 재생가능 에너지에 투자하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