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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20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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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견배우 박원숙의 32년전 비키니 수영복 사진이 인터넷상에 공개되 네티즌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1973년 봄, 부산 송정에서 촬영한 코카콜라 CF 현장. 매서운 바람속에도 즐거운 미소로 콜라병을 꼭 쥐고 있는 여배우는 바로 순돌이 엄마 박원숙이다. 당시 무명이었지만 신인 연기자로 주목받고 있던 시기에 박원숙은 신인배우로서는 파격적인 개런티를 받았다. 출연료 100만원. 당시 서울에서 30평대 빌라가 450만원 정도였으니 큰돈을 손에 쥐게 된 셈. 박원숙은 당시 계약을 하러 가는 길에 혹시 돈을 잃어버리지나 않을까 고심고심했던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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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타 복장아가씨들이 쓸만하구만~~~~~~~~~~~~~~~~~ㅎㅎ
라일라 알리가 너무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