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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마라톤클럽
 
 
 
카페 게시글
개인훈련일지 운동화에 눈이 멀어~ -_-...
온숲나라(진영수) 추천 0 조회 184 10.10.31 13:3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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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31 17:34

    첫댓글 와..많이하셨네요.. 100미터 26번 스피드운동보다는 400미터 스피드운동이나 800미터 스피드운동으로 7-10회가 낳을듯합니다..풀코스 주자이시기 떄문에..

  • 작성자 10.11.01 10:58

    웅! 양락아~ 항상 충고 고맙당..몰라서 100m만 죽어라 뛰었넴? 요담부턴 200m부텀 천천히 늘려볼껭~~~
    양락이 이쁜 큰애기 하나 소개시켜 주야긋땅...

  • 10.10.31 18:58

    운동화가 주는 상(賞)의 효력이 이렇게 크다니...부회장님, 이리 될 줄 알고계셨던거여요..??

  • 10.11.01 00:24

    아니 몰랐다..
    이렇게 징할줄 알았으면 ~~~
    하지만 아직 희망은 있다..
    경주에서는 페메를 받았지만 혼자뛰면 다를것이다..
    오버를 입을것이고.. 힘들면 걸을것이고..
    내가 다 안다..
    우리 한두번 해보냐??
    걱정마라~~ 그게 어디 쉽겠니??

  • 작성자 10.11.01 10:59

    사령관님, 걱정마서요~ 우리 집엔 원래 오바고 코트고 아예 음써욤...

  • 10.10.31 23:59

    와우~~~ 훈련량 부럽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짝작짝!!! ^___^
    아무 생각, 계획없이 피곤하면 땡땡이 치고 주중에만 쬠씩 뛰는척만 했던 저의 10월에 비하믄... 존경스럽습니다.
    그래도 쫌 봐주셔요... 전 토욜,일욜은 유치원 안가는 3넘들 있어서 정신없당께요.. ㅎㅎㅎ
    오늘, 일욜 훈련도 가볼까? 하다가, 중마 앞둔 소해섭씨한테 양보했드랬네요. ^^
    저의 10월은 31일중 15일 훈련에(김제지평선포함)175km 뛰었구먼요.. ^^ 아직은 많이 부족한... ㅠ.,ㅠ
    잔소리 해주는 이 암도 없이 외로이 뛰는 저로서는,
    스승님이 계시는 "진영수" 선배님이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요. ^^

  • 10.10.31 23:59

    선배님 훈련일지 보고 자극 많이 받아갑니다.
    11월 훈련은 더욱 열씨미 하자고 다짐 해봅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 작성자 10.11.01 11:00

    깡여사~ 자꾸 엄살 피질마셩? 내가 모릴줄 알공? 천하에 날러댕기는 남편 스승님을 모시는 제가가 누균딩?

  • 10.11.01 09:50

    흐미~삼삼사키로~~~ 대한민국이 온숲이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

  • 10.11.01 09:50

    그래도 운동화엔 눈이 멀어야 삽니다.ㅎㅎㅎ

  • 작성자 10.11.01 11:01

    어이 '수'동무~ 글쥥? 운동화 그 거 아무리 땅파도 안 나옹게 이 번 기회에 꼭 한 켤레 장만히야긋쮱? 히히~

  • 10.11.01 10:55

    대단한 하십니다, 그 스승님에 그 제자이십니다. 두분 모습이 정말 좋아보입니다. 전마클에 가입한걸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어디에서 그런 열정들이 솟는지? 저도 열심히 하고픈 용망이 생기네요! 오늘도 힘! 입니다,

  • 작성자 10.11.01 11:02

    철각 울트라 3종 셑트 여사님, 자꾸 올챙이 놀리시는 것 아닙니당? 부끄럽게스리~~~호호,,,

  • 10.11.01 12:43

    서브4가 목표이시면 평소 훈련속도가 너무 빠르시네요..도로주변에 "천천히"푯말보이시죠? 시속10으로 기어변속하시고 마지막에 스퍼트 해보세요..ㅎㅎ

  • 작성자 10.11.01 15:52

    종태님, 종태님 우리 종태님, 궁굼해 죽갔씨요```제발 얼굴 한 번 보여주사와요~ 그런디 이번에 제 목표는 암도 몰라요, 왜냐면 제겐 모든 게 미지의 도전이니까요~ 그리고 저 자신을 저도 몰라요, 저도 새끼 헐크니까요...@!@~

  • 10.11.01 16:12

    그래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천천히 즐기며 뛰다 보면, 시간은 저절로 단축되는 법이야. 서브 4는 떼어 놓은 당상 느긋하라.숲아.화이팅

  • 작성자 10.11.02 18:54

    남철이 성님 이 번에 중마에 같이 가서 행복합니당. 성님 꽁무니는 제 껏잉게 누구한테 팔지 마서용...^_____^*.

  • 10.11.04 00:32

    나도 운동화 사주는 사람 있음 서브-4 기냥 할텐데 왜 난 운동화 사준다는 사람없지 이상하네?????

  • 10.11.02 15:02

    아...재무님~~ 미워요.*^^*

  • 작성자 10.11.02 18:55

    아톰씨, 여왕님께 미운털 밖혀서 인자 클났땅...

  • 10.11.02 11:40

    넘 무리하진 마세요~~저 처럼 탈나고 나서 후회 해봤자 때는 늦어요~~항상 노력하시는 영수성님 홧팅~~

  • 작성자 10.11.02 18:56

    늘쌍 걱정해 주시는 그 인자한 마음에 절로 고개가 수구려 집니당. 이 번 중마 댕겨오면 꼭 울 첫 동반주 Gold 쌤이랑 여왕님 모시고 막걸리 딱 3병만 먹어야 되는디~ 어떻게 될랑가 모르겠쪄욤...히히~

  • 충분히 해내실 수 있습니다... 초반에 4시간 10분 페메 어떠세요 ?? ^^~! 10분페메 없으면 20분 페메도 좋구요 . (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페메아저씨들 보면 ... 일정한 속도로 시작부터 끝까지 가시더라구요 ... 초반에 몸도 안 풀렸는데... 말이죠 ^^~! 시동이 빨리 걸리는 스타일이시라면.. 초반부터 4시간 페메 잡고 뛰시는 것이 좋지만요 .. ^^~!

  • 작성자 10.11.03 19:37

    화영이 기대에 부응하는 의미로다가 잘 뛰공올껭...그나저나 언지 우리도 풀같이 함 뛰어보세~

  • 이젠 진영수형님에게 안될꺼 같습니다. ^^~!

  • 10.11.02 23:51

    영수님! 무서워! 언제 334키로를 뛰었댜? 난 반절이라도 해야는데 ㅎㅎ

  • 작성자 10.11.03 19:38

    선녀님, 진짜로 안 무섭게 헐라믄 내가 안 뛰야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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