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마음의 중심만 테스트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상)
이 채널에서 계속 말씀드린게 뭐냐면은 단지 예수님을 믿는다고 구원을 받는게 아니고 이제 모든 죄에서 돌이켜서 회개하고 그런 죄에서 떠나고 예수님을 따라가기로 작정을 해야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짜 구원받고 거듭난 사람들은 이제 예수님이 원하시면 어디든지 갈 준비가 돼 있고 무엇이든지 할 준비가 돼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게 죽음을 의미할지라도 그래서 어떤 희생을 감내하고서라도 예수님이 원하시면 어디든지 가고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그런 마음의 결정이 돼 있는 사람이 진짜 거듭난 사람이고 구원받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을 믿는 건 쉬운데 근데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맘대로 자기 인생을 살고 싶지 예수님을 위해서 자기의 인생을 희생하기 싫은 것입니다. 그래서 어디 위험한 곳으로 보낼지도 모르는게 그게 두렵고 그리고 목사 같은 거 하기 싫은데 목사님이 되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 이제 그런 두려움 때문에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을 주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근데 한 가지 사실은 하나님은 그렇게 각 사람의 순종을 테스트 하시는데 근데 많은 경우에 있어서 그 순종을 테스트 하시는게 그 사람의 의도 그러니까 그렇게 하려는 마음이 있는가 그것을 테스트할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누군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오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예수님이 어디로 가라고 하던지 따라가야 되는데 그게 많은 경우에 있어서 하나님이 진짜로 어디 보낸다는 얘기가 아니고 근데 실제로 보면은 하나님께서는 그 중심만 보시고 그렇게 할 마음가짐이 있는가 그런 것만 테스트할 경우가 굉장히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2004년에 예수님을 따라가기로 작정을 했는데 그래서 그때 토론토에서 그렇게 작정을 했는데 지금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토론토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마음으로 이제라도 어디든지 가라고 하시면은 가야지 그렇게 마음에 다짐을 하곤 하는데 근데 계속 이 토론토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시면은 이제 아브라함의 순종을 테스트 하셨는데 그때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그랬는데 근데 하나님께서는 진짜 이삭을 바치게 할 그런 의도는 하나님께서 없으셨습니다. 근데 진짜 이 사람이 이삭을 바칠 마음의 결심이 섰는지 정말 그렇게까지 순종할 그런 의도가 있는가 그런 마음의 중심만 테스트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또 생각해 보시면은 하나님은 그렇게 순종을 테스트 하시는데 근데 아브라함의 인생을 한번 돌아보시면 아브라함이 정말 하나님을 위해서 한 것도 별로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한테 이제 여기로 가라고 그러면 아브라함이 거기로 가고 그러다가 또 딴 데로 가라 그러면 거기로 가고 그렇게 한게 전부예요. 근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순종을 했으니까 그 아브라함이 정말 이스라엘의 정말 위대한 조상으로 남게 됐는데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을 주저하고 있는데 그래서 순종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는데 근데 많은 경우에 있어서 그게 정말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중심만 보시다가 끝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어나지도 않은 그런 걸 가지고 지레 겁먹어 가지고 그렇게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을 주저하고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일어나지도 않은 것을 가지고 괜히 그렇게 되면 어떡하나 그런 걱정을 하는 경향이 저도 좀 있는데 근데 많은 크리스천들이 그럴 필요가 전혀 없는데도 그런 걱정 때문에 예수님을 따라가지 못하고 구원받을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제 이 말세에 있어서 정말 대환란이 오기 전에 이제 하나님이 구원받을 기회를 주시는데 정말 값없이
구원을 나눠 주시고 있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어떤 복음을 믿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사명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채널에서 계속 말씀드린 것처럼 회개해서 모든 죄에서 돌이켜서 의의 길로 들어서고 예수님을 위해서 따라가기로 작정해야만 구원받는다고 그렇게 진짜로 믿게 되면은 이제 하나님께서는 그건 어려운 복음인데 그 어려운 복음에 맞는 사역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많은 크리스천들이 믿는 쉬운 복음 그래서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그런 복음은 이제 믿지 않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그런 복음이기 때문에 그래서 아직 복음이 들어가지 않고 그런 미전도 지역 그런 미개발 지역 그런 다른
타국에 가서 전도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어려운 복음을 진짜 그게 진리인데 그 복음을 믿게 되시면은 이제 이미 그 쉬운 복음이 들어가 있고 그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데 예수님을 따라가기를 주저하고 있는 그런 사람들을 향해서 하나님께서 보내실 가능성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 이유도 있고 그리고 저번 비디오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제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저한테 교회를 지으려고 노력하지 말라고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래서 생각을 해 보시면은 이제 정말 선교사로 가는 길은 힘든 길이고 그리고 목사로 사역하는 것도 쉽지 않죠. 그래서 목사 되면은 다른 사람들이 부탁을 많이 하고 괴롭히게 할 것 같아 가지고 목사를 주저하는 그런 사람도 봤는데 그래서 이 말세 때 지금 많은 그 예수님을 따라가기를 주저하고 있는 그런 크리스천들을 향해서 일할 일꾼들에게는 그런 사역들이 필요가 없고 말하자면 평신도처럼 그렇게 자기 직장도 가지면서 그렇게 다른 크리스천들한테 그냥 이런 구원에 관해서 신앙에 관해서 나누기만 하면 되는 건데 그래서 그렇게 여러분이 사는 그런 지역에서 그렇게 하나님을 섬기면서 그런 사역으로 부르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옛날에 생각해 보시면은 이제 기독교가 처음으로 전파되기 시작할 때 그리고 전 세계로 퍼져나가기 시작할 때 그때는 정말 선교사들이 세계 각지로 나가 가지고 정말 굉장히 희생이 많았고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래서 그때 예수님을 따라가기로 작정하면 그렇게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았는데 이제 이 말세에 있어서 대환란이 오기 전에 정말 그때는 정말 엄청난 값을 치르고 이제 예수님을 따라갔어야 됐는데 근데 이제 이 대환란이 오기 전에 하나님께서 이런 정말 거의 거저 구원을 주시는 이제 그런
사역으로 여러분을 부르시고 그렇게 거의 값없이 구원을 나눠 주시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지금이 어떻게 보면 구원받기 굉장히 쉬워진 그런 시대가 됐는데 그래서 이 기간이 지나면은 대환란에 들어가게 되면은 엄청난 값을 치르고 그때는 구원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대환란에 들어가지 않고서도 구원을 받으라는 그런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부르셨는데 그래서 여러분이 이게 믿어 지시면 이제 예수님을 믿을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따라가기로 작정을 하시고 그래서 이 말세 때 정말 값없이 주시는 이런 구원에 참여하실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이거는 요한계시록 22:17 말씀인데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