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친 여러 어르신 안녕하십니까?
포항에 살고 있는 권영세입니다.
동암장학회가 장학사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면에 하나밖에 없는 초등학교인 죽장초등학교가 머지않아 기계초등학교 죽장분교장으로 격하될 지경에 이르러 우리 종친들이 지켜야하지 않겠습니까?
종친 여러분들의 관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퇴직한 사람이라 그곳 교장선생님께서 걱정하는걸 들었습니다. 죽장초등학교 교장실로 연락하여 방법을 찾으시기를 권유합니다.
첫댓글 안타까운 일이군요.한번 거론을 하면 좋겠는데교육관계 일어어서 어떤 연유로 어떤 법규와 절차에 의해 그리 되는지 알기 힘들고 이런 일에는 누가 앞장을 서야하는지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우선은 죽장초등학교 졸업생들이 가장 가까운 당사자 일테고..여하간 본 게시물을 보시는 분들이 좀 상의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안타까운 일이군요.
한번 거론을 하면 좋겠는데
교육관계 일어어서 어떤 연유로 어떤 법규와 절차에 의해 그리 되는지 알기 힘들고
이런 일에는 누가 앞장을 서야하는지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우선은 죽장초등학교 졸업생들이 가장 가까운 당사자 일테고..
여하간 본 게시물을 보시는 분들이 좀 상의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