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지역의 문학 ☞ 눈 속의 외솔에도 봄기운이 감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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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소개
1) 송희복, 『경남 지역의 문학』, 국학자료원, 2013
『경남 지역의 문학』는 총 3부로 구성되어 1부와 2부가 문학의 지역적인 특성과 상당 부분 관련성을 맺고 3부에선 ‘작가작품론’은 문학의 지역적인 특성과 상관없이 경남 지역과 연고가 있는 작고, 재지, 출향의 작가들과 이들이 남긴 작품들을 비평적인 대상으로 삼고 있다.
2) 송희복, 『눈 속의 외솔에도 봄기운이 감도네』, 국학자료원, 2013
『눈 속의 외솔에도 봄기운이 감도네』은 김해 향촌을 제재로 한 향토사 연구 결과를 모은 것으로 문중사와 관련한 과거 김해 향촌 사회사의 실상에 접근해 들어가는 지역사 연구이다. 조선 시대 김해 향촌 사회에 대한 문중사적, 내지 문학적인 접근으로 일어낸 성과이며 향촌 사회에 관한 소개와 연구를 알 수 있는 자료이다.
2. 저자 소개
저자 : 송희복 1957년 부산에서 출생했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과 및 같은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1990년에 ≪조선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되었고, 1992년에 <해방기 문학비평사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문학비평집으로 ≪다채성의 시학≫ 외에 다수 간행한 바 있다. 현재 진주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국제언어문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