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의 숫자가 많을수록
도시의 수와 크기가 작은 초반부터 일수록
우리는 그 엄청난 턴수를 잡아먹는 수많은 세계적인건축물의 건설에
고민을 하지 않을수가 없게된다.
과연
어떤 건축물을 짓고 또 대신에 어떠한 건축물을 타국에 내어주고 함으로써 우리는 타국을 앞지르는 국력과 이점을 가질수 있는가?
개인적인 선호도를 묻고자 한다.
나의 경우
1.레오나르도 다빈치연구소? --- 그냥 저타-_- 유닛을 최고의 수준으로 유지시켜준다.이거 못지으면 빡돈다ㅡㅡ
2.피라미드--- 이거 안 지으면 꿀릴거 가타.항상 겜할때 필사적으로 이걸 지어버려서 언젠가는 왠 못보던 저장창고란 건물이 있어 보고 놀랬다-_-;;
피라미드란넘은 이걸 자동으로 지어주는거시였다.꿀리는 초반에 식량생산력을 늘려주는거 가타.초반 무한 확장시에 도시방어는 안 해도 이건 만든다.배째일꾼러쉬-_-
3.대형도서관----정확히는 몰라도 은근히 공짜로 문명을 마니 준다.
아마도 적정수준의 타문명에 그 기술이 개발되면 공짜로 얻어 오는건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이건 만든다.안되면...-_- 리셋해분다.
4.미켈란젤로교회---아마도 이 시점 되면 건축물들이 난무한탓에 고민하겠지만 민주주의를 위해서 반란분자의 무마를 위해 건설해준다.하여튼 행복도 향상을 위한 건축물은 하나정도 지어 주는게 저타고 생각.
5.달탐사---이쯤되면 거의 모든 민족과 조우하고 정찰했겠지만 이걸 건설하면 심리적으로도 개운해지는 느낌이다. 문명발전이 극에 달해 적을 이미 치고 있거나 진격하기 직전에 건설해주면 좋을거라 생각한다. 핵폭 낙하 지점포착이라던가 ㅡㅡ
이이상은 아직까지도 그 의미를 아는게 별로 없는데다 다 그 건축물 나름대로의 이점이 있는 탓에 우선순위를 매기기는 난해하다.
생산력의 증대로 건설턴수가 극단적으로 낮아 지는 후반외에 초반에는 사원과 시장 항구{가능하면 해안에 도시를 건설한다.} 도서관등은 꼬옥 건설한다. 만만해 보인다 -_-;;
고속도로의 의미는 멀까 ㅡㅡ???
경찰서는 머지 ㅡㅡ??
아아 왕자 난이도 이상은 성깔 건드려서 못하겠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