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실명)/카페닉네임/메일주소 :정 시 우/알잔아-윙키/
teumm@
2.성별 :남
3.생년월일 :71.04.09
4.주소 :경기도 평촌 아파트 단지 어느동
5.혈액형 :에이
6.키//몸무게(서비스로 사이즈 ^^):175/75
7.지금 헤어스타일 :갈색 바람 머리에 아주 약간 긴편
8.좋아하는 운동 :볼링/스키/수영
9.지금 갑자기 하구 싶은건 :잠 자는거
10.좋아하는 노래 :Secret Garden
11.잘 부르는거(18번) :정재욱 (잘가요)/벅 (맨발의 청춘)
/태무(별)
12.좋아하는 연예인 :장서희(이상형)♡◁▶그래서 좋아함
13.좋아하는 색 :
노랑/ 빨강(주로 환한 단색을 조아함)▶▶
가디건 쉐타 주로 환한 단색을 무척 잘 입음
14.갑자기 하고싶은 말 :
정말 많이 쓴다~ 이거함(百問) 전부 다 알겠당
15.덧붙이고 싶은 말 :
일 나가야 하는뎅 잠 못잤는뎅 클랐넹
16.좋아하는 과일 :수박
17.좋아하는 음식 :감자탕
18.좋아하는 향수 :버버리
19.내 성격 :
말을 아끼는 편이고 기분 조아 분위기 타면 잘놀기도 함
20.주량 :
소주 한병(마이카 땜시 꾹 참음--->안먹은지 오래)
21.좋아하는 영화(종류):
멜로 영화 특히 가슴아픈 사랑 주제로 한 영화
22.여자 또는 남자친구 :
주막엔 현재 업음
하지만 방송하면 날 만이 알고 기억들 해주겠져
그 고마움에 미소를...
23.받고 싶은 선물 :
목돌이(여자 칭구가 감겨주는 겨울이였음 조켔당)
24.즐겨입는 스타일 :케쥬얼 정장
25.나만의 이상형 :
미소가 아름다운 여성/가끔 말보단 행동으로 날
감동 시킬줄 아는 여성(그러니 여자칭구가 업징-_-;;)
26.싫어하는 말 :
무시하는 말/자존심 건드리는거 절대 못 참음
27.카페 가입동기 :
우연히 들어가 분위기가 상큼 기분 조았음
28.가입후에 카페에 대한 생각 :
내가 할수 있는일이 있겠구나
29.요즘 고민거리 :잠 만이 못자는거(일땜시)
30.나의 장점 :
말업이 잘 챙김 (묵묵이 있는듯 없는듯 늘 그렇게
그자리에...)
31.나의 단점 :
욱 하는 성격이 있음 (특히 인간적인 행동이 안보일때)
32.내 재산 목록 1호는 :가족
33.용돈?? :넉넉히 쓸만큼
34.취미 :
칭구 카페성 가끔 연주 (드럼)/낚시/페러글라이드
35.좋아하는 숫자(이유) :4
36.지금까지 사귄횟수 :
진정한 사랑은 단 한번(그 담숫자는 의미업음)
37.첫키스 :대학때
38.첫사랑은 :대학때
39.다시 그들을 만난다면 :한없이 淚....
40.나의 가족:어머니/형 둘 누나 셋
41.나의 주 무대 :회사(가끔 방배동 카페 골목)
42.지금 먹고 싶은거 :피로 회복제 그리고 박카스
43.거울앞에 서면?? :머리 손질
44.직업은?? :개인 사업
45.별명:펭균(술 먹음 볼만 빨개져서)
46.좋아하는 계절 :겨울(스키 탈수 있어서)
47.좋아하는 헤어스타일 :짤고 단정
48.현재삶의 만족도(%) :
70% + 어능 뇨자 칭구가 30%를...
49.시력(좌.우):비교적 조음(하지만 안경썼음)
50.군대는 언제어디 :92년 제주도서
51.장래희망 :동시 통역사
52.좋아하는 술 :집에서 담은 과일 酒
53.가장 아끼는거 :자동차
54.수면시간 :3-4-5시간
55.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
집에서 입는 편한 옷차림
56.지금 천만원이 생긴다면:저축
57.여자 또는 남자 만나면 :차를 마실것 같다
58.돈,명예,권력에 대하여 :
너무 부족해도 안되고 너무 만아도
절대로 안댄다 (절대로를 강조 하고 싶다)
59.좋아하는 사람이 키스하자고 하면 :
웃을것 같다
60.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고 하면 :
내가 목숨과 바꿀수 있을만큼
사랑하면 절대로 안놔준다( 죽을만큼 아픈 경험이
한번으로 족하다)
61.좋아하는 사람에게 내가 화를 내면 :
그날 잠 잘 못잘것 같다
62.스트레스해소법 :
신나는 댄스 음악을 크게 틀고 고속도로를
밤에 힘차게 달린다)
63.내가 구두쇠라고 생각될때 :아직 업다
64.성형하고 싶은곳 :글쎄~~
65.현재 옆에 있는 물건 : 노트북/핸드폰
66.좌우명 : 성실하게 더불어 살자
67.내 몸중에 제일 자신있는 부분은 :입술
68.제일 잘하는거 :스키 타는거
69.그 다음 잘 하는거 :노래 부르는거
70.싫어하는 스타일 :
가벼워 보이는 옷차림과 화장
71.좋아하는 과자 :새우깡
72.좋아하는 라면 :辛라면
73.좋아하는 음료수 :스콜(사과)
74.단골집 :달빛한스푼
75.요즘 잘 가는곳 :남산
76.신입생(신입 사원) 시절 :
난 경험 업음 바로 사업을...
77.크리스마스에 관한 기억 :
스키 콘도에 와인 한잔의 달콤함
78.발렌타인&화이트데이에 관한 기억 :
초코렛 받고 사탕 주고
79.성인식에 관한 기억 :그냥 넘김
80.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
글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글속에서 나타나는
느낌들이 점점 상승했음 바라고 무엇보다
인간적인 냄새가 가장
만이 풍기는 주막 이 였음을...
81.내가 잘난척할 수 있는거 :
분위기 탈땐 나두 놀램
82.최근 뿌듯했던일 :수재의원금 낼때
83.최근 황당한일 :
차키 차안에 노쿠 차문 잠겼을때
84.결혼 하고픈 나이 :
이시간 이후 부터 언제든지
85.자식계획 :능력껏
86.친구관계 :
多(하지만 속 얘기하는 칭구는 25년 넘는 칭구 둘뿐)
87.내 지갑속엔 :
카드/수표 백만원/현금 삼십/가족 사진/신분증/면허증
88.이글 다 쓰고나면 :
이 글을 읽고 있는 칭구 들이 머라 생각 할까!?
89.우리과(부서) 분위기 :활발하다
90.내 친구들은 :얼굴점 보구 살자 푸념 할것 같다
91.기억에 남는 여행 :
몰디브(혼자 6박7일 갔다 인생을 결정한 여행)
92.가보고 싶은 곳 :몰디브(이젠 혼자가 아닌 두리서)
93.통학(통근) 방법 :자가용
94.올해 메인 플랜 :10% 더 노력 하자 욕심 내지 말고
95.지하철 타면 하는 일 :
별루 업다(하지만 여자 칭구와는
타 보구 싶 다)
96.버스타면 하는 일 :아예 업다
97.추천하고 싶은 책 :
요즘 통 책 일을 시간 이 업어서 미안
98.앞으로 친해질 친구는
아직 모름(근데 방에 무지개 하구 체리님이 눈에 만이 보임)
99. 카페식구들과 운영진에게 하고픈 말 :
첨 방 개설 할때의 맘을
늘 꾸준히...
100.드뎌 끝~!!!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
일나가야 한다
카페 게시글
┃소▒망┃가 입 인 사
와~~힘들당^^ 만나서 반가와염(이게 저예염/나머진 오프라인에서^^)
알잔아-윙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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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
02.11.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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