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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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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금산 서대산
Manim 추천 0 조회 34 09.02.23 10: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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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3 16:03

    첫댓글 맛갈스런 산행기 재미있게 읽었어요. 정상은 못갔어도 행복한 하루였으니 회장님 노여움을 푸소서!

  • 09.02.24 00:17

    저는 이번 산행에서 산행이외의 상황으로 참 개운치 않았답니다. 다리 쩍 벌리고 앉아있는 메너없는 남정네와 수시로 남의 어깨주무르는 사람, 다음부턴 자신이 보디가드 하겠다는 누구하며 정말 짜증 지대로 였답니다. 토요일 동창모임때문에 미사를 못해서 산행후 식사모임이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뒷풀이에 함께했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 09.02.25 00:50

    글과 사진을 보니 활짝 웃은 단체사진도 없고, 쓸쓸해 보이는게 태산회원 같지 않네요. 불량 남정네들 때문에 맘이 많이 상하셨군요. 저는 조카들 챙기고 집에 오니 밤이 되었어요. 하루가 왜 그리 빨리 가는지~~~

  • 작성자 09.02.25 08:09

    단체 사진은 경복씨가 찍었는데 바쁜지 사진을 안 올리네요~ 경복씨 사진 올려 주세요!!

  • 09.02.27 20:13

    태산회 여인들의 빛나는 외모때문에 오늘도 관심 집중이었군요. 게다가 서비스에 노래에 완전 뿅가게 만들었네요. 그런데 우릴 대하는 사람들이 좀 평범하게 대해주었으면 해요. 좀 부담스럽긴 하던데 뒤풀이까지 따라오다니요. 앞으로 어쩔건지 좀 생각해 보아요.

  • 09.03.01 13:04

    그냥 산이 좋아서 산을 찾아 나서는 산악회원으로만 대하여 주길 말씀드려야 되지 않을 까요. 산속에서도 선생님 호칭은 다른 여성산악회원님들께 위화감으로 들릴수도 있을것 같고요. 우린 여자 나 선생님이 아닌 좀 부진한 산악회원 일뿐 이라는 거죠. 편하게 자주 안양산악회에 어울릴려면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 인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까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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