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행복한 모습들이었습니다.
쥔장님과 자제분들...
축하해주려 찾아오신 가수분들
이향숙님을 좋아하는 많은 전국의 열성 팬들...
그리고
고운 마음담아 아름다운 꽃들을 보내셨던...
자리에 함께 있었던 분들이나
몸은 멀리있어 마음만 보내셨던 많은 분들.....
모두 자신들일처럼 즐거운 마음 가득했고
행복해 보였던 정말 좋은 날이었음을 추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모든분들께 ....그리고 함께 해 주셨음에 행복했을 쥔장님께 축하드립니다.
30대 초반처럼 싱그럽고
20대 초반처럼 청초하고
10대 소녀처럼 순수한 표정입니다...^^*
한밭 대전에서 백호님의
축하 마음 가득담은 화분이 더 정겹게 다가오네요...^^*
그 유명한 미소천사님과
오늘의 주인공 이향숙님의 행복한 모습이 넘넘 어울립니다.
지현플라워 에서도
꼭 보내고싶은 마음 가득담아 꽃바구니를 보내셨네요^^*
두분 다 밝고 행복한 표정을 지으시면서도
참석 명찰은 두분다 뒤집어 놓았지요.
오른쪽 키가 좀 더 큰 분이 선임운영자 박희문님...?
인순짱님의 정성도....^^*
하얀도자기 화분에 담긴 서양란이 짱님의 마음처럼 곱구요^^*
우짜지요..
후레쉬 가져가는 걸 잊었어요.
겨우 내장 후레쉬 만을 사용했는데.
하필이믄 이때 조명까지~~~
금학산님의 꿈도 전해지고...^^*
찾아오고 싶어하는 모습이 리본에 적힌 금학산님 아이뒤에 뭍어있지요
정지윤님이 맞나요...^^*
큰 따님이라시더이다.예쁘고 고운...^^*
본인 이야기가 엄마 닮은게 두가지랍니다... 목소리와 이쁜모습!!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활동...^^*
그 고마운 마음에 청소년 단체에서 감사의 뜻이 배달 되였구요.
정순찬군과 정지윤님!
고등학교 학생인 아드님과 뮤지컬 배우의 꿈을 담은 큰따님
정순찬군과 정지윤님! 오늘은 어머니가 자랑스러웠고 행복했었습니다.
공운학님이신가요?
눈이 가물거려서....(?) 죽어도 한자 모른다 하진 않네요.(잘못= 갈켜주셈)
하여튼 쥔장님을 좋아하는것만큼 무지 큰 3단 축하화환을 보내주셨답니다.
정순찬군과 정지윤님!
두분을 다시 살짝 담아왔죠...^^*
이향숙님의
그 유명한 강남 잠실관광호텔에서의 작은 음악회....(?)^^*
가족 세분이 모이셨지요.
이향숙님의 행복을 바라보고 있고
아드님과 따님은 이향숙님을 바라보고 있으니 세 분 모두 행복해지는건 당연하지요
축하 해주는 분들이 넓게 퍼져있을줄은 정말 몰랐어요....^^*
그 유명한 주식회사 프로차일드 임직원님들이 마음모아 보내주신 꽃바구니를 빼놓을뻔 했네요
서운하잖아요. 그냥 마무리 하믄....
이렇게 행복한 가족의 사랑을 우리님들에 전하지 않고서 오늘을 마무리 하기에는...
모두 축하드리고.... 모두 행복해지기를 기원드리고.... 모두 사랑하는 마음이기를 기원드리며....
그렇게 행복한 사람들이 모여 행복을 나누어 가지며 즐거워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