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영춘지맥 제6구간
일시: 2008년 6월 13일 맑음
장소: 강원도 원주시
산행구간: 전재(42번도로)~목장원두막~목장상단부~헬기장(군A365)~매화산(▲ 1084m)~수래너미재~▲ 966.8m~
천지봉(▲ 1086.5m)~1109m전망바위~1105m갈림봉~배너미재~비로봉(▲ 1288m)~쥐너미고개갈림길~
▲ 971.2m~곧은치(860m)~곧은치매표소~신월랑버스정류장
산행자: 천 자 봉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위한 시간과 마루금 접속시간과 거리를 단축하고자 지난번 5구간에서 마쳤던 곧은치에서 진행을 하려했던
산행계획을 변경하여 횡성군 우천면과 안흥면의 경계지점인 42번도로의 전재에서 남진하기로하여 원주IC입구에 주차를 해놓은후
맞은편의 5,19번도로를 횡단하여 우성아파트앞 버스정류장에서 관설동 종점을 출발하여 횡성을 경유한후 수동과 안흥으로
운행하는 2번시내버스 첫차를 06:33에 승차하여(2번 번호를 확인한후 필히 탑승문쪽 차량정면 유리에 수동과안흥을 확인해야함)
횡성에서 잠시 정차한후 06:52에 출발 우천면을 지나서 도로공사가 한창인 구불구불한 오르막길을 오른후 우천면과 안흥면의
경계지점과 전재정상을 안내하는 도로표지판이 설치된 전재에 도착합니다
07:18 전재에 도착했습니다
우측으로 좁은 세멘트 포장도로가 연결되며 전재정상과 안흥면과 우천면의 경계를 안내하는 간판앞에서 우측의 절개지에 위치한
"구진종합농산" 안내간판의 뒤로 이어지는 오름길을 짧게 올라 세멘트로 만든 둥그런 군사용 진지에 도착한후 좌향으로 이어지는
오름길을 이어가 세멘트블럭으로 만든 창고같은 구조물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돌아가 녹색 철망의 끝지점에서 철망을 통과한후
우향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오름길을 이어가 좌우측으로 깊이 파여있는 교통호를 통과하여 좌측으로 낙엽송숲과 한우 축사가
가까이에 조망되며 세가닥의 철사줄이 나무와 나무에 연결되어 나란히 진행되는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서 낮은 봉우리에 도착합니다
전재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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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의 간판 뒤로 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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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오르기전에 매화산을 조망했습니다 ↓
전재를 출발하여 첫능선에 도착했습니다 ↓
이 구조물의 우측으로 돌아서 철망을 통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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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이슬에 젖은 야생화입니다 ↓
07:42 낮은 봉우리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으로 벌목한 능선과 넓게 펼쳐지는 목장의 푸른 초목지대와 정면으로 우거진 낙엽송과 매화산이 멀리 조망되는 봉우리에서
이어지는 좌향과 우향으로 오르내림을 두번정도 한후 TV안테나가 설치되어 케이블이 머리위로 연결된 지역을 지나서 굵은 황장목이
숲을 이룬 우향의 오름길을 올라 낮은 구릉에 도착한후 좌향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능선길을 편안하게 진행하여 좌측으로 낙엽송
숲이 우거진 지점에서 좌향으로 이어지는 내리막길을 내려가 좌측의 목장을 경계하는 철사줄이 설치되어있으며 넓은 초목지대가
조망되는 능선에 도착한후 좌향의 편안한 길을 이어가 바닥이 없는 원두막에 도착합니다
산속에 설치된 TV안테나입니다 ↓
철사줄도 나란히 이어집니다 ↓
조망이 좋은 봉우리에서 목장지대를 담았습니다 ↓
우거진 낙엽송과 매화산도 조망했습니다 ↓
우측 흰색으로 보이는 세멘트 도로끝부분에 원두막이 있으며 가운데 봉우리를 가파르게 오릅니다 ↓
원두막으로 진행하면서 우거져있는 황장목을 담았습니다 ↓
07:58 원두막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의 철사줄과 목장지대 너머로 멀리 풍취산이 조망되며 직진과 우측으로 갈라지는 갈림길에서 좌측의 철사줄을 따라서 가파른
오르막길을 약20분정도 올라서 철사줄이 좌향으로 돌아가며 목장의 끝지점인 봉우리 정상에 도착합니다
원두막에 도착했습니다 ↓
원두막에서 풍취산을 조망했습니다 ↓
08:18 목장의 최상단부 봉우리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우향의 완만한 내림길을 짧게 내려가 가느다란 고사목이 가로로 쓸어져 길을 막고있는 능선상의 얕은 안부에 도착한후
정면의 오르막길을 올라 낮은 구릉을 넘어서 좌측에서 이어지는 희미한길의 능선갈림길을 지나 오르막길을 오른후 키가큰 철쭉의
터널길을 통과하여 우향의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서 오르고 내림을 반복하며 진행한후 작은 공터가 위치한 낮은 봉우리에서 좌측의
키가큰 철쭉이 낙엽송과함께 숲을이루고 우측의 급경사가 형성된 우향의 오름길을 올라 우측으로 깊게 함몰된 지역의 능선을
지나 낮은 구릉에 도착하여 좌향의 편안한 능선길을 이어가 굵은 고사목의 밑둥을 지나서 894m봉에 도착합니다
철사줄과 초목지대가 끝이나는 목장의 최상단부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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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7 894m봉에 도착했습니다
넓은 공터에 헬기장(군-A-365)이 설치되어있으며 좌측과 우측으로 갈라지는 갈림길 봉우리에서 좌전방의 매화산을 촬영한후
좌측으로 이어지는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의 봉분이 낮은 흙묘1기를 지나서 완만한 능선길을 진행하여 좌측의 능선아래에 깊게파여
계곡이 형성된 지점을 지나 낮은 구릉에 도착하여 좌향으로 이어가 좌측의 낙엽송숲을 지나 정면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지그재그
방식으로 올라서 좁은 공터로 이루어진 쉼터에 도착한후 이어지는 가파른 오르막길을 지그재그식으로 올라 지면에 작은 바위들이
묻혀있는 지점을 통과하여 능선정상에 도착한후 좌측으로 작은 바위들이 줄지어 위치한 우향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서 지면에
작은 바위들이 묻혀있는 능선정상에서 좌향으로 이어지는 오르막길을 올라 우측에 위치한 굵은 참나무 속이 깊게 파여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지면에 나무들의 뿌리가 드러나있는 된비알을 올라서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된 갈림길 능선에 오른후 우측으로 짧게
올라서 매화산에 도착합니다 ( * 역방향에서 진행할때에는 직진하지않도록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
894m봉의 헬기장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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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매화산(▲ 1084m)에 도착했습니다
봉우리 정상에 흙묘1기와 묘지의 상단부에 건설교통부에서 설치한 스테인레스 안내간판이 삼각점 ( 25 재설 77,8 건설부 )이
설치되어있는 매화산에서 좌측으로 조망되는 진행해야할 천지봉방향의 마루금과 멀리 보이는 비로봉을 카메라에 담은후 직진의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직진과 좌측의 갈림길인 능선의 끝자락에서 좌측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우측에 위치한 커다란 암봉을
지난후 좌우측으로 급경사가 형성된 좁은 암릉의 내리막길을 조심해서 내려가 좌측9시방향으로 조망되는 매화산의 바위모양을
촬영하고 암릉길의 끝자락 우측에 위치한 좁은 조망바위에서 우측으로 놀이시설이 조망되는 치악산 드림랜드를 촬영합니다
조망을 마치고 좌측으로 이어지는 급경사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안부에 도착한후 우측의 커다란 암봉을 우회하여 오르막길로 올라
좌향의 암릉길을 통과한후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정면의 낮은 봉우리를 좌사면으로 우회하여 우측에 작은 바위들이 몰려있는
낮은 봉우리에서 급경사의 내리막길을 미끄러지듯이 지그재그 방식으로 내려가 굵은 고사목이 길게 쓰러져있는 지점에 도착하면서
암릉길이 끝이나고 흙길의 급경사를 진행하여 잠시후 좌우측으로 굵은 참나무들이 위치한 완만한 능선길로 전환되어 좌측으로
낙엽송 숲이우거진 능선상의 넓은 안부에 도착하여 편안한 능선길을 이어가 넓은 공터에 사각형의 세멘트 보도블럭으로 표시한
헬기장에 도착합니다
매화산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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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산에서 비로봉을 조망했습니다 ↓
매화산의 남쪽방향 암벽입니다 ↓
우측의 조망바위에서 치악산 드림랜드를 촬영했습니다↓
09:58 헬기장에 도착했습니다
많은 잡풀들이 덮여있는 헬기장을 통과하여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으로 낙엽송 숲이 우거져있으며 좌우측으로 길이연결된
깊은 안부 갈림길인 수레너미재에 도착한후 정면으로 이어지는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서 능선정상에 도착하여 가쁜숨을 고른며
완만한 능선길을 편안하게 이어가 능선상의 넓은 안부에서 서서히 고도를 높여가는 우향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좌측에 작은
바위가 위치한곳에서 우향으로 이어지는 가파른 오르막길을 진행하여 굵은 소나무 한구루가 위치한 봉우리에 도착하여 우거진
철쭉이 뜨거운 햇빛을 가려주고 우측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는 좌향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서 낮은 봉우리에 도착하여
키가큰 철쭉터널길을 좌향으로 편안하게 이어가 잠시후 가파른 오르막길을 짧게 올라 능선정상에 도착하여 좌향의 완만한 능선길을
짧게 진행한후 지면에 작은 바위들이 묻혀있는 지점에서 오르막길을 올라 966.8m봉에 도착합니다
헬기장에 도착했습니다 ↓
수레너미재에 도착했습니다 ↓
↓
10:38 ▲ 966.8m봉에 도착했습니다
많은 잡목들과 단풍나무 한구루가 위치하고 삼각점(안흥 443 1985 재설)이 설치된 봉우리에서 좌측의 오르막길을 이어가 좌우로
작은 바위들이 위치한 곳을 지난후 봉우리 정상에 좁은 공터가 형성된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한후 우향의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좌측의 천지봉을 나무사이로 조망하며 카메라에 담은후 낮은 구릉에 도착하여 좌향으로 전환되어 진행후 좌측의 굵은 고사목이
위치한 곳에 조망하기좋은 작은 바위에서 좌전방의 천지봉을 촬영하고 완만한 능선길을 편안하게 이어가 우측과 좌측으로 능선이
분기되는 1002.6m봉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966.8m봉에 도착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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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1002.6m봉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우측과 좌측으로 분기되는 능선갈림길에서 좌측의 뚜렷하고 편안한 길을 이어가 능선끝자락에서 내림길로 이어져 좌측과 우측으로
이어지는 능선상의 안부갈림길에 도착한후 정면의 오르막길을 올라 커다란 바위가 자리한 암봉을 좌사면으로 우회하여 오름길을
올라서 암봉을 촬영한후 좌우측으로 덩굴나무가 우거진 지점에서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서 많은 덩굴나무와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된 갈림길의 천지봉에 도착합니다
↓
11:28 천지봉(▲ 1086.5m)에 도착했습니다
정상에는 많은 덩굴나무가 우거져있으며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된 갈림길에 건설교통부에서 세운 스테인레스 안내판과 삼각점
(안흥 444 1985 재설)이 스테인레스판으로 만든 안내판(매화산 ←천지봉1086.5m→비로봉)과함께 설치되어 있습니다
( 이곳에서도 역방향으로 진행시에 직진과 우측의 길에서 우측의 내리막길을 이어가야합니다 길주의 구간입니다)
이어지는 직진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우측의 세렴폭포로 이어지는 깊은 안부 갈림길에 도착한후 직진의 짧은 오름길을 올라서
완만한하게 진행하여 정면의 작은 암봉을 우사면으로 우회한후 낮은 봉우리에 올라 작은 바위들과 굵은 참나무가 숲을 이루는
우향의 능선길로 올라 우측의 마당바위에서 1시방향으로 조망되는 비로봉과 삼봉에서 투구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촬영한후
좌측의 키작은 산죽과 우측으로 급경사의 암벽이 형성된 능선길을 이어가 능선상의 안부에 도착합니다
안부에서 정면의 오르막길을 올라 우측의 낮은 암봉을 두번 좌사면으로 우회하여 내리막길을 내려가 지면에 키작은 산죽과
가느다란 고사목이 우측에서 좌측으로 쓰러져있는 안부에 도착하여 정면의 짧은 오르막길을 올라 지면에서 가까이 여러갈래로
가지가 뻗은 오래된 참나무가 위치한 곳을 지나서 좌우측으로 키작은 산죽이 군락을 이루고있으며 우측으로 급경사가 형성된
능선상의 얕은 안부에 내려선후 직진하여 된비알을 올라 굵은 고사목의 밑둥이 위치한 능선정상에 도착하여 오르막길로 전환되어
봉우리 정상에 오른후 우향의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우측의 바위를 촬영한후 낮은 봉우리에 도착후 우측의 커다란 암봉이
나란히 위치한 지점에 도착하여 좌향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능선길과 오름길을 진행하여 우측의 커다란 암릉이 갈라지는 봉우리에
도착한후 좌향으로 이어가 우측의 덩굴나무와 키작은 산죽길의 오르막길을 올라서 우측의 짧은 암릉을 좌사면으로 우회하여
오르막길을 올라서 1109m봉에 도착합니다
천지봉에 도착했습니다 ↓
↓
↓
천지봉에서 비로봉을 조망했습니다 ↓
↓
좌측의 비로봉과 우측의 삼봉 투구봉을 담았습니다 ↓
바위모양이 ? ↓
↓
12:18 1109m봉에 도착했습니다
후방으로 조망되는 천지봉과 매화산을 조망하고 좌측 1시방향의 비로봉을 비롯해서 삼봉 투구봉과 사다리병창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촬영한후 좌향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우측의 커다란바위와 급경사의 깊은 계곡이 형성된 안부에 도착하여 우측계곡을 타고
올라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잠깐멈춰선후 정면의 오르막길을 올라 커다란 암봉인 1111m봉을 좌사면으로 우회하여 지면에
작은 바위들이 묻혀있는 길을 통과하여 또다른 암봉을 우사면으로 우회한후 진행하여 좌측과 우측으로 갈라지는 갈림길과 깊은
구덩이가 파여있는 1129m봉에 도착합니다
1109m봉에 도착했습니다 ↓
매화산을 조망했습니다 ↓
비로봉을 조망했습니다 ↓
↓
12:43 1129m봉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좁은 공터로 이루어진 쉼터봉우리에서 우측의 완만한 내리막길을 이어가 낮은 봉우리를 좌사면으로 우회한후 짧은 오르막길을
올라 능선상의 얕은 안부에 내려섰다 정면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봉우리에 도착하여 특징이없는 오르내림을 여러번 한후
정면의 1119m봉을 좌사면으로 우회하여 좌향의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커다란 바위가 위치한 능선의 끝자락에서 좌측9시방향의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산죽이 군락을 이룬 낮은 구릉에 도착하여 좌향으로 이어져 1105m봉에 도착합니다
13:05 1105m봉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의 1045.8m봉으로 이어지는길과 우측으로 갈라지는 갈림길에서 우측의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좌측으로 능선이 분기되는
낮은 구릉에서 우향으로 이어가 지면에 작은 바위들이 묻혀있으며 커다란 바위가 능선 끝자락에 위치한곳에 도착하여 중식을하며
오래만에 느긋한 휴식을한후(13:10~13:50)좌측 9시방향으로 이어지는 급경사의 내리막길을 짧게 내려가 완만한 능선길을 진행후
우측의 암봉을 좌사면으로 우회한후 또한번의 우측의 암봉을 좌사면으로 우회하여 능선끝자락에서 우측 3시방향으로 이어지는
급경사를 지그재그 방식으로 내려가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된 능선 갈림길인 배너미재에 도착합니다
1105m봉의 갈림길입니다 ↓
속빈 고사목입니다 ↓
? ↓
13:58 배너미재에 도착했습니다
갈림길에서 정면의 낮은 봉우리를 향하여 오르막길을 오른후 좌측과 우측으로 급경사가 형성된 능선길을 진행하여 잠시후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서 정면의 1165m봉을 우사면으로 우회하여 완만한 사면길을 이어가 좌측의 봉우리에서 이어지는 능선과합류한후
우향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 좌측으로 여러개의 구멍이 뚤려있는 굵은 참나무가 위치한곳을 지나면서 정면의 가파른 오르막길로
이어가 낮은 능선정상에 오른후 완만한 오름길과 내림길을 여러번 반복하며 진행하여 정면으로 커다란 바위가 위치한 능선상의
안부에 도착합니다
14:20 안부에 도착했습니다
정면으로 높게 올려다보이는 비로봉을 조망한후 가파른 오르막길과 된비알을 번갈아 올라서 커다란 바위가 길을 가로막고있는
지점에 도착하여 굵은 고사목이 좌측에서 우측으로 쓰러져 길을 가로막고있는 가파른 오르막길로 올라서 우측으로 속이 텅비어
훤히 들여다보이는 굵은 참나무를 카메라에 담고 우향의 완만한 오름길을 이어가 능선정상에 도착후 좌향으로 이어지는 오르막길을
올라 봉우리에 올라선후 정면으로 보이는 비로봉의 좌우측의 돌탑과 깃대를 촬영한후 우향의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과
우측으로 급경사가 형성된 안부에 도착합니다
급경사의 안부에서 오르막길을 올라 능선에 도착하여 가쁜숨을 고를수있는 완만한 능선길을 짧게 이어가 오르막길을 올라 좌측의
능선에서 이어지는 길과 합류되어 우향으로 이어져 지면에 작은 돌들이 깔려있어 미끄러운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서 정면에
커다란 바위가 위치한곳에 우측과 좌측으로 연결되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의 오르막길을 올라서 비로봉에 도착합니다
엎드린 고사목입니다 ↓
살아있는 나무의 속입니다 ↓
↓
↓
시원한 바람이 올라오는 냉장고 계곡입니다 ↓
15:03 비로봉(▲ 1288m)에 도착했습니다
좌측과 중앙에 또한 우측으로 높게 쌓아올린 돌탑과 정상석(치악산 비로봉 1288m)이 설치되어있으며 많은 등산객들이 올라와
자연을 만끽하고있었고 지형도에 표기된 삼각점을 찾아 주위를 돌아다녀 보았지만 찾을수가 없었는데 정상석 뒤의 작은 바위위에
기초대가 없이 삼각점만 세멘트로 고정시켜 놓은것을 어렵게 찾아 카메라에 담은후 안내표지목(상원사10.5km 계곡길0.3km←■
→ 사다리병창길 0.1km)이 설치된곳에서 나무계단과 흙길을 번갈아가며 내려가 우측의 세렴폭포와 구룡사로 이어지는 길과
직진의 상원사와 입석사로 이어지는 안부갈림길에 도착합니다
비로봉에 도착했습니다 ↓
↓
정상석 뒤의 바위위에 기초대의 번호가 없는 삼각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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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은치 방향의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
↓
계단을 이용하여 곧은치로 이어갑니다 ↓
악어머리를 연상케합니다 ↓
15:39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119위치안내 표지목(01-11)과 산불감시초소가 위치한 갈림길에서 산불초소의 좌측을 지나 넓은 등로가 형성되어 편안하게 진행후
통나무계단을 올라서 넓은 공터로 만들어진 헬기장에 도착하여 지나온 비로봉을 카메라에 담고 편안한 등로를 이어가 우측으로
통제중인 쥐너미재로 연결되는 길과 진행해야할 좌측의 갈림길이 위치하고 "치악산경관해설"판이 설치되어있으며 넓은 공터로
이루어진 쉼터에서 좌측의 상원사와 입석사방향의 내리막길에 둥그런 돌들이 묻혀있는 내림길을 내려가 얕은 안부에 도착한후
정면의 짧은 오름길을 올라서 낮은 구릉과 오르고 내리기를 여러번하여 넓은 공터로 이루어져있는 입석사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
↓
↓
↓
산불초소를 지나서 우측에 위치한 바위가 오랜세월동안 빗물받이가 되어있습니다 ↓
헬기장에 도착해서 비로봉을 조망했습니다 ↓
↓
쥐너미재 갈림길입니다 ↓
↓
↓
16:04 해발1130m의(입석사)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119위치안내표지목(01-13)과 안내표지목(입석사 1.2km←■→비로봉1.3km ↓상원사9.2km)이 탐방로 안내판과함께 설치된
갈림길에서 좌측의 상원사 방향으로 설치된 나무계단을 내려가 완만하게 진행후 짧은 오름길을 올라서 119표지목(01-14)이
설치된 1134m 봉우리에 도착한후 우측의 상원사 방향으로 내리막길을 내려가 평지의 능선길을 편안하게 이어가 이동통신사의
안테나와 안내표지목(비로봉 2.1km←■↓상원사8.4km)이 설치된 1025m봉에서 우향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우측의 낮은 구릉을
좌사면으로 우회하여 이상한 모습으로 자란 굵은 소나무가 위치한곳을 지나서 좌향의 급경사 내리막길로 내려가 좌우측으로
덩굴나무들이 우거진 완만한 능선길을 편안하게 진행후 넓은 공터에 119안내 표지목(01-15)이 설치된 쉼터에 도착합니다
입석사 갈림길입니다 ↓
↓
↓
↓
16:24 01-15번의 쉼터에 도착했습니다
이어지는 편안한 능선길을 진행하여 좌측으로 낙엽송 숲이 우거진 지역에 도착하여 오름길을 올라서 위치번호 01-17번을 지나고
우측의 안내표지목(상원사 7.1km← 향로봉 2.5km←■→비로봉 3.4km)이 위치한 지점에서 정면의 낮은 구릉을 오름길로 올라서
우향의 편안한 능선길을 이어가며 여러번의 오르내림을 한후 지나온 비로봉과 진행해야할 상원사 방향의 안내표지목과 위치번호
(01-18)을 지나서 지면에 작은 바위들이 묻혀있으며 깊이파여있는 등로를 오르막길로 올라서 971.2m봉에 도착합니다
↓
↓
16번의 쉼터입니다 ↓
16:56 ▲ 971.2m봉에 도착했습니다
삼각점(안흥 447 1985 재설)이 설치된 좁은 공터에서 우향의 내림길을 이어가 편안한 능선길을 진행후 낮은 구릉에서 좌향으로
이어지는 편안한 등로를 좌향과 우향으로 오르내림을 하여 좌측의 위치번호 01-19번을 지나고 정면의 넓은 공터에 위치한 헬기장
(군-A-379)을 통과하여 좌측으로 잣나무숲이 우거진 통나무계단을 내려가며 정면으로 조망되는 좌측의 삼각점봉과 우측의
향로봉을 촬영한후 내리막길을 내려가 능선상의 넓은 안부갈림길인 곧은치에 도착합니다
971.2m봉에 도착했습니다 ↓
↓
헬기장에 도착했습니다 ↓
헬기장에서 향로봉을 조망했습니다 ↓
곧은치를 내려섭니다 ↓
↓
17:17 곧은치(860m)에 도착했습니다
직진과 좌우측으로 이어지는 갈림길에서 오늘의 지맥산행을 마무리하여 치악산의 지맥구간을 모두 마치고 우측의 계곡길을
따라서 내리막길로 내려가 우측에서 흘러내리는 샘터물로 땀에 찌든 머리와 세면을 간단히한후 곧은치 안내소를 지나 관음사앞
도로공사장을 통과한후 여러 음식점들이 즐비한 상가지역의 도로를 따라서 신월랑 버스정류장에 도착합니다
곧은치에 도착했습니다 ↓
↓
18:30 행구동 신월랑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약5분정도를 기다려 18:35에 원주공고에서 장양리 종점으로 운행하는 81-1번 시내버스에 승차하여 지난번과같은 실수없이
장양리 종점의 전 정류장인 장양리 초등학교앞에서 하차한후 횡단보도를 건너 좌측방향에 위치한 원주톨게이트 입구로 이동하여
본인의 차량을 회수한후 무사히 귀경하여 하루의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
산행거리 : 16km (지맥길 = 전재~곧은치)
4.2km (곧은치~행구동 신월랑버스정류장)
총거리 : 20.2km
소요시간 : 전재~곧은치 (지맥길) = 07:21~17:17 (09시간56분 중식시간40분과 휴식시간40분포함)
곧은치~행구동 신월랑버스정류장 = 17:17~18:30 (01시간13분 세면시간포함 )
이동경로 ; *산으로 { 잠실 출발 (04:00 ) ~원주톨게이트 도착( 05:30 ) 본인차량 }
{ 원주 IC 출발(06:33)~전재 도착( 42번도로) (07:20)}
(원주 시내버스 2번(수동,안흥) \1,100기본요금 + \2,330 합계 \ 3,440)
* 집으로 { 행구동 신월랑 출발(18:35)~장양리 초등교(원주 IC) 도착(19:29)
(원주 시내버스 81-1번 \ 1,100 )
원주관설동 ~ 수동,안흥
첫차= 원주 IC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