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초를 튼튼히 하자. 초보가 비행에 익숙해지는 방법

[김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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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corbikim/

기초를 튼튼히 하자.  초보가 비행에 익숙해지는 방법

내용의 중간에 동영상 강좌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들의 출처 : 여기 저기,  그림들의 출처 :여기 저기 , 때문에 출처는 각각 표시 했습니다. 참고 하세요.

편집 : http://blog.naver.com/corbikim 토요비행 김형석

배우는 과정에서 단계적 연습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단계를 무시하면 쉽게 익힐수 있는 연기를 어렵게 배우게 되며 그래서 포기를 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예로  보기에 복잡하고 예쁜 연기를 무작정  흉내내기 보다는 먼저 익혀야하는 연기가 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멋진 비행모습을 시도한다고 안되는것은 아니지만 그만큼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게 되겠지요.

비행에 빨리 익숙해 지려면.. (비행기)

출처 :홍순모님글  http://www.ivil.net/ 평택의 초급자를 위한 전동비행기 모임

정기모임에 자주 나가면서 초보자들이 날리는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 있어서 몇 자 적습니다.
다름이 아닌 추락 그리고 견적...

그나마 이지스타, 스카이락 같은 튼튼한 비행기는 큰 견적이 없으므로 낫습니다만...
기타 스티로폼 비행기들은 거의 제대로 추락하면 한번에 견적이 납니다.

이에 처음 3채널 이상의 비행기를 배우는 초보자들을 위한 조언을 해 드리려고 합니다.

즉 빨리 비행에 익숙해 지기 위한 방법을 언급합니다.

일단..rc를 즐기는데 돈을 적게 들이려면

1.무조건 시뮬레이션을 몇 주 동안 하세요.

이유는 조종스틱을 실수없이 조작해야먄 추락이 적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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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비행의 첫번째 조언

 실제 비행을 하기전에 먼저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1. 이륙후 운동장 돌기를 좌회전 우회전 각각 10회씩 하세요. 그리고

 2. 8자 돌기를 10회정도 반복하세요.

    비행기의 방향조종에 대해 최소한 숙지하게 되더군요.아래 그림참고. 그리고

 3. 착륙후 바로 이륙하는 연습는 하세요. Touch N Go

   이상의 세가지만 마스터 해도 즐거운 비행을 위한 손가락 준비는 충분하게 하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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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뮬레이션으로는 실속 같은 것을 배우기는 어렵습니다.
단지 조종스틱을 비행기의 진행방향에 따라 헛갈리지 않고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익숙하지 않으면 비행시 100% 견적이 납니다.-----100% ,,,,

시물레이션을 통해 조종스틱을 헛갈리지 않게 조작할 수 있으시다면....

다음으로 2.저속 저공비행을 무조건 연습하세요.

스로틀을 최대로 하고 높이 날리는 비행은 좀 날리는 초보자는 누구나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초보자가 이 단계에서 봉착하는 문제가 실속에 의한 추락입니다.

그러므로 저공으로,저속으로 실속 전 단계로 간당 간당하게 날리는 것,

즉 그렇게 스틱을 조작하는 법을 익히면 중급까지는 한번에 올라섭니다.

실제로 스페이스 스쿠터나 스카이락 같이 제법 빠른 비행기도 높이 올려 놓고 초보자에게 주면 잘 날립니다.

그러나 일단 비행기의 고도가 낮아지거나 속도가 낮아지면 사정이 달라지죠

저공비행을 하면 다음과 같은 도움이 됩니다.

1. 비행기를 실속시키지 않을 수 있는 능력,

   즉 스로틀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2. 초보에 있어서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착륙에 대하여 자연스레 습득이 가능합니다.

3. 장시간 날리는 법을 습득하게 됩니다.

다음으로  3.바람이 부는 날 맞바람을 맞고 날려 보세요.

특히 좀 익숙해 지면 점차로 센 바람에 맞서 보세요.
이를 통해 비행시 비행기의 균형을 잡는 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이는 헬기가 호버링을 하는 것과 같은 원리로 비행시 바람들에 따른 균형의 틀어짐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우게 됩니다.

저의 경우는 아주 센 바람에도 스카이락을 바람에 맞서서 정지비행을 시킴으로써 연습을 합니다.

다음은 4.가능하면 에어론기로 날리세요.

러더기는 반응이 비교적 늦고 측풍등에 의한 균형이 틀어질 경우 균형의 복귀가 늦습니다.
차라리 에어론기를 통한 위에 언급한 방법을 통해 더욱 즐겁고 안전한 비행이 가능합니다.
이상은 개인적인 경험과 소견을 바탕으로 말슴드렸습니다.

평택 정기모임에 나오시면 이상의 교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보비행 출처 : 장문호님 http://www.ivil.net/

접근연습   (착륙연습)

운동장 돌기와, 8자돌리기를 충분히 연습했으면,

하늘에서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수 있습니다.....

즉 초보비행3 을하기 위하여는 우선 하늘에서 어디든지 이동할수 있어야 합니다.

a) 운동장 돌기를 합니다.

수평비행부분이 활주로 윗부분을  지나가도록 운동장돌기를 합니다....

처음에는 수평비행 은 되는데, 정확한 진로를 잡기 힘들겁니다.

에어론과 엘리베이터만 사용합니다.

b) 운동장 돌기를 합니다.

수평비행부분이 활주로 윗부분을  지나가는 것이 자신있으면,

 접근선회에서 트로틀을 중속으로 하고,

 활주로와 방향이 맞으면 트로틀을 더 내려서 고도가 떨어지게 합니다.

지면에서 약 2..3미터 정도를 수평비행하도록 트로틀을 조정하면서 수평비행합니다.

a,b를 연습하면, 활주로에 랜딩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멀리서 접근해야 하고,

어느지점에서 선회를 시작해야 되는지 알수 있습니다.

지형지물에 맞춰서 눈을 익혀 두세요. 계속하다 보면 착륙을 하고 싶어질겁니다......

착륙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높이, 어느정도 방향 에서 착륙준비를 해야하고,

선회를 시작하고, 종료하고, 수평으로 들어오고, idle에서 기체가 얼마나 다운되는지

1/4 트로틀에서 수평비행을 하려면 얼마나 엘리베이터를 땡겨야 하는지를 알게됩니다...

 접근연습은 착륙을 위한 준비입니다.

좀 짜증나도 열심히 연습하세요...

내릴준비가 된것이 아니므로, 사부에거 착륙시켜 달라고 하세요... 

http://www.commart119.com 컴퓨터 구매의 기준, Rc 시뮬 세팅두 해주는곳출처: LOVE4RC

1. 일반 주의사항   출처 : 김광길님글 http://www.ivil.net/

  1) 송신기의 스위치는 반드시 안테나를 뽑고 난 다음 켠다. 안테나를 뽑지 않은 상태에서 스위치를 켜면 출력 TR에 과부하가 걸려
      망가지게 된다.

  2) 조종기의 스위치를 켤 때에는 반드시 송신기 쪽을 먼저 켜고 수신기를 켠다. 수신기의 스위치를 먼저 켜면 잡파로 인해 혼선이 될
      수있다. 끌 때는 역순으로 하면 된다.

  3) 서보 모터는 절대 손으로 돌리지 않는다. 기어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망가질 염려가 있다.

  4) 엔진에 모래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평상시에는 손으로 돌려보지 않는다. 윤활유가 없을 경우 피스톤에 흠집이 날 수 있다.

  5) 쓸데없이 송신기의 조종간을 만지지 않는다. 조종간(스틱)의 수명이 단축된다.

2. 기체를 추락시키지 않으려면

  송, 수신기의 배터리를 항상 체크한다. 보통 전지의 경우에는 통상적으로 약 5회 정도의 비행이 가능하다.
니카드전지의 경우에는 약 8회 정도 비행이 가능하지만 서서히 전압이 떨어지는 보통 전지와는 달리 일정한 전압이 계속 유지되다가 갑자기 떨어지므로 주의한다. 송신기의 경우에는 어떠한 전지이든 10V 이하로 전압이 떨어졌을 경우 전지를 교환하거나 충전해서 사용해야만 한다(물론 조종기에 따라, 배터리에 따라 다르다. 그러니 조종기 설명서를 잘 참조하도록).
수신기의 경우에는 알 수가 없으므로 여유가 있는 사람은 배터리 체커를 구입하는 것도 좋다.  송신기의 안테나가 기체로 향하지 않도록 한다. 전파는 안테나의 측면에서 발신되므로 안테나의 정 앞쪽은 상대적으로 약한 부분이다.

  1) 수신기의 선이 길다고 해서 자르면 자살행위이다. 절대로 자르지 않는다.

  2) 송, 수신기를 절대로 분해해 보지 않는다. 모르는 것은 만지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3) 항상 정비하라. (엔진, 주익, 머플러, 플로펠러 등의 고정 볼트 너트, 바퀴의 콜라)

  4) 엔진 상태가 안 좋으면 절대로 비행하지 말라.

  5) 절대로 서둘지 말라.

  6) 자만은 곧 지옥행임을 명심하라(맞아!!!).

  7) 절대 고압선이나 전선이 많은 곳으로 보내지 마라. 혼선의 위험이 있다. 아무리 베테랑이라도 혼선이나 전지가 없을 경우에는 어쩔
     수 없다.

  8) 무리한 곡예를 삼가라.

  9) 비행기에 정신을 집중해라. 시야에서 벗어나면 큰일.

  10) 자신의 뒤로 비행기를 보내지 마라. 인간의 목에는 한계가 있다. 여러분은 괴물이 아니다!

  11) 절대로 태양 쪽으로 보내지 마라. 눈에 안보이면 만사 "땡"이다.

  12) 적당히 고도를 높혀서 날려라. 그래야 추락시 다시 잡을 시간이 있다.

  13) 마지막으로 주위를 항상 정돈하라.

  14) 진짜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꼭 숙련자와 함께 비행한다.

3. 선회

여러분이 비행에 들어가 처음 배워야 할 것은 바로 "선회"이다. 선회를 못하면 비행기는 무조건 앞으로만 간다. 그러면 비행기는 안녕!!!??? 선회를 할 줄 알아야 비행기를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 아닌가? 선회의 요령은 다음과 같다.

 위의 그림에서 보듯 매끄러운 선회를 하려면 기체의 기울기가 약 30°∼45°사이를 유지해야 한다.
 물론 기체의 특성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각이 너무 작을 경우 슬립 현상(밀림)이 나타나고 반대로 너무 클 경우에는 밑으로 곤두박질하게 된다. 모형기의 조종에서 가장 힘든 점은 실물 기에서처럼 자신이 직접 탑승하여 조종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체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이다. 때문에 자신이 직접 조종을 하지 않더라도 모형기의 비행 상태를 유심히 관찰하여 익혀두면 남보다 빨리 베테랑이 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선회에 있어 사용되는 키는 에어론(에어론이 없는 기체에서는 러더를 사용함)과 엘리베이터 이 두 개의 키 뿐이다. 이 키들을 적당히 조합하여 사용하면 기체는 여러분이 원하는 곳으로 자유롭게 날아가게 될 것이다. 이제 선회 요령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먼저 에어론을 사용하여 기체를 적당히 기울인다. 이때 주의할 점은 아무리 연습기라 할지라도 비행 상태에 있는 기체는 매우 예민하므로 키를 조금씩 약간 민다는 기분으로 움직이고 기체가 적당한 각도로 기울어 졌으면 바로 키를 중립으로 되돌린다. 이유는 자동차의 핸들을 계속 감은 채로 있으면 자동차가 계속 원을 그리며 돌듯이 비행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완전히 돌아버리게 된다. 이제 기체가 기울어져 있는 상태로 그냥 두면 어떻게 될까? 

어떻게 되긴 어떻게 되냐아~~~ 그대로 추락이지!!!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 해답은 간단하다.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여 기체가 하강하지 않을 만큼만 받쳐준다. 이때의 엘리베이터는 기체가 기울어진 상태에 있으므로 러더의 역할까지 도맡아서 하게 된다.
때문에 기체는 서서히 선회를 하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기체가 기울어져 있는 한은 계속 하강 할려고 할 것이므로 계속 키를 받치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제 기체가 자신이 보내고 싶은 방향으로 왔으면 기울어진 반대쪽으로 에어론을 사용하여 수평 상태로 복원하고 복원이 완료되면 에어론을 중립의 위치로 되돌리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동시에 기체가 수평 상태로 복원됨으로 해서 기체가 상승하지 않도록 엘리베이터 또한 중립으로 되돌린다.

 자! 너무 긴장한 나머지 손가락에 너무 힘이 들어가면 곤란하므로 항상 긴장을 풀고 조종에 임하도록 한다. 하지만 비행기가 추락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초 정도 밖에 되지 않는데 어쩌지??...

4. 비행 후 기체의 보관방법

비행 후 항상 기체를 깨끗이 닦아두자. 알콜을 사용하면 쉽게 기름때를 제거할 수가 있다. 엔진의 경우 칫솔 등으로 냉각핀에 끼어있는 먼지와 기름때를 깨끗이 제거하고 알콜을 사용하여 엔진 내에 남아있는 연료를 깨끗이 행궈 낸다. 엔진 내에 남아있는 연료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나중에 피마자유(윤활유)가 굳어서 피스톤이 붙어 버리게 되므로 주의하자. 일단 붙어 버린 엔진은 무리하게 힘을 가해서 돌리지 말고 배기구나 점화 플러그의 구멍으로 알콜을 주입하여 피마자유를 녹인 다음 서서히 돌려 피스톤에 흠집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기체를 보관할 경우 비행기용 스탠드가 있으면 좋겠지만 없을 경우 주익과 동체를 분리해서 보관하는 편이 좋으며 동체의 경우에는 반드시 엔진이 위로 향하도록 걸어 놓는다. 이유는 반대로 걸어 놓을 경우 엔진에 남아 있는 카본 등의 유해 물질들이 엔진의 앞에 있는 베어링으로 흘러들어 부식되기 때문이다. 주익의 경우에는 비틀리거나 휘어지지 않도록 선반을 만들어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비행 후 필름이 쳐진 곳이 있으면 다리미를 사용하여 다시 팽팽하게 펴서 보관한다. 

5. 이륙과 착륙

처음 배우는 것들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위험이 따르는 것이 이착륙이다. 수평비행과 선회를 완전히 연습한 다음 선배님의 도움을 받으며 연습을 해보자. 착륙을 먼저 연습한 다음 이륙을 한다. 그리고 착륙을 연습 할 때는 한번에 하려고 하지말고 어프로치를 여러 번 해 본 다음에 도전한다.

6. 루프

스턴트(패턴)중에 가장 쉽고 기본이 되는 것이 루프와 롤 이다. 이번에는 루프에 도전해 보자.

 

7. 추락하려는 기체를 살리려면

  기체가 실속을 시작하면 아무리 엘리베이터를 당겨도 잠깐 올라가려고 하다가 이내 다시 곤두박칠 하게 된다. 자! 이럴 때는 이렇게 해 보라.

  기체가 실속을 시작하면 당황하지 말고 모든 키에서 손을 떼라. 그런 다음 에어론을 사용하여 기체의 횡축(주익의 양끝을 이은 선)이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한다. 이제 재빨리 엘리베이터를 당겨 기체를 구한다. 적당한 고도와 방향을 잡고 마음을 가다듬는다. 초보자의 경우 기체가 실속을 시작하면 무조건 엘리베이터를 당기는데서 문제가 있는 것이다. 먼저 에어론을 사용하여 기체를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잊지 말도록!!!

8. 빨리 잘 조정할 수 있게 되려면

  여러분 보다 미리 경험을 해본 선배의 입장에서 본다면 모든 일에 있어서 서둘러 행하는 사람보다는 차분히 순서를 밟고 행하는 사람이 더 빨리 모든 것을 습득하고 완벽하게 자기의 것으로 소화해 낼 수 있다고 권유하고 싶다. 실제로 모형에 있어서도 간단한 곡예는 선회보다도 쉽지만 여러분이 만약 이것에 현혹되어 순서를 무시한다면 나중에 동료들 보다 뒤떨어지게 될 것이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모형 비행기는 매우 예민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키를 거칠게 다루는 곡예를 익히면 나중에 아주 미세한 조종술이 필요한 착륙을 배울 수가 없다. 가장 중요한 착륙에 실패한다면 결과는 뻔할 것! 이제 여러분이 가장 빨리 베테랑이 될 수 있도록 5단계 지표를 알아보기로 하자.

  ① 선회 및 수평 비행을 완벽하게 한다. 선회는 매끄럽게 하되 절대로 고도가 변해서는 안 된다.

 수평 비행의 요령은 기체가 기울어지기       시작할 때만 반대쪽으로 조금씩 수정해 나가면 된다.

② 기초 곡예인 임멜만 턴 및 스프린 턴을 완벽하게 익혀 엔진 컨트롤의 조종법과 곡예에 대한 순발력을 키우도록 한다.

Immelmann Turn  

Here's the description of the Immelmann Turn directly from the Competition

  ③ 스스로 트림을 조정해 보고 이륙을 익히면서 러더를 사용하기 전 키에 대한 감을 익힌다.

  ④ 착륙 코스를 잡아보고 가능한 만큼 지면에 근접했다가 다시 올라가는 연습을 한다.

⑤ 실제로 베테랑의 도움을 받아 착륙을 시도한다.

  위의  다섯 단계를 여러분이 무사히 끝낼 수만 있다면 여러분은 자신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의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게 될 것이다(그렇다고 묘기를 하다가는 끝장날 수 있음을 명심!! 아직은 안됨).

※ 자료는 어느사이트에선가 다운받은글입니다. 사이트명이 확인되면 올리겠습니다 
 
 

1. 스프린턴

 엔진 컨트롤을 처음으로 사용해야 하는 턴이기 때문에 조금은 힘이 든다. 고도를 좀 높여서 침착하게 연습하자. 곡예 비행의 첫 관문이므로 완벽하게 해 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
    

2. 슬로우 롤

  이번에는 슬로우 롤이다. 롤을 하긴 하는데 도는 속도가 롤에 비해 훨씬 느리다. 그만큼 어렵기도 하다. 롤은 슬로우 롤과 비슷하기는 하지만 도는 속도를 빠르게 하면 된다. 빠르게 돌기 때문에 러더는 쓰지 않고 엘리베이터만 조금씩 사용해도 매끈하게 돌 수 있다. 슬로우 롤은 곡예 비행의 첫 관문이므로 완벽하게 해 낼 수 있도록 노력하자.

RC-KOREA에서 발췌를 했구요... 링크해도 된다기에 링크해봅니다... 초급 비행하시는 분 많은 도움되시길... 

* 조종능력이 향상되지않는 매니아들을 위한 클리닉
           
      글/박병준 (F3A 국가대표 1995~)

여러분이 생각하지 못한 기초중의 기초...또한, 그대로 시행하면 확실히 
1년이내에 선수권에 진입 할 수 있는 초고속 울트라 방법을 소개합니다.
믿고 따르는 이는 극한의 오르가즘(?ㅋㅋㅋ)을 느낄수 있음을 보증합니다.

필자는 각종 대회나 지방의 과학사나 클럽의 초청등으로 수많은  모형매니아들과 만날 기회가 많은데 항상느끼는 것은 기초적인  교과서가 없음으로인해 아깝고 비싼 연료를 하늘에 뿌려버리는  결과를 초래하는 분들을 많이 본다.

이러한 분들의 공통적인  질문은 `비행을 아무리 많이 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 나는 비행기가 너무 좋아서 매일 밤낮으로 생각하며 연습도 많이 하는데 타고난 감각이 없는 것 같다"라고 하소연 하시는데  모형비행기는 2차원이 아닌 3차원속에 속해 있고 우리들이 익숙해있는  생활보다 한차원높기 때문엑 약간 어색한 것 뿐이며 오히려 인생 경험이 없는 어린 사람보다는 지각능력이 있는,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분들이 월등히 유리하다.

한데 나이가 있는 분들이 늦게 배우는 이유는 어린사람이 부러워서 손가락끝의 감각만 익힐려고 하기 때문이다.

나이가 있는 분들의 장점인  이성적이고 삶의 경험을 살려서 접근하면 오히려 빨리 배울수 있다.  실제로 RC 곡예비행 F3A는 나이가 상당히 있지 않으면  우승하기 힘들다.

물론 감각은 어린사람이 유리하지만 곡예비행의 우아함이나 표정이 담긴비행 또는 예술성, 그 사람의 인생이 묻어나는 비행을 어린사람이 표현하기는 불가능하다 (아마 그렇다면 그는 천재일 것이다?!), 많이 비행한다고 해서비행실력이  향상되는것도 아니다. 경험이 증가할뿐(추락의 경험)  실력이  증가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네 인생살이를 보자. 얼마전에는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달려들면 안되는 일이 없었다. 하지만 현재는 이렇게 했다간 죽거나 까무러친다.

철저히  판단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않된다. 현재 기득권을 가진 세대가  이렇게 살아왔고, 그것을 보고 배운 우리들은 이럴 것이다 라고 생각한다.그래서 모든일을 이렇게 하는데 모형비행기는 안타깝게도 한차원높다

(그래도 돈만 많이 들뿐 죽거나 까무러치진 않아서 끝까지  해보는 분들이 많으며 그로인해 IMF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비행장에는 기를 쓰는 독립군? 들이 아주많다)     

"독립군"이란?  아무곳에도 소속되지 않고 흔자서 수요와 공급을 충당하며 비행에 열정을 불태우며 누가 가르쳐주는 것도 싫고 간섭받기도 싫어하는 중간인을 지칭하는 모형계의 은어..........

서론이  엄청길어 졌는데, 여러분이 생각하지 못한 기초중의 기초‥‥  또한, 그대로 시행하면 확실히 1년 이내에 선수권에 진입 할 수 있는 초고속 울트라 방법을 교시합니다.

믿고 따르는 이는 극한의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음을 보증합니다.

    1장. 조종기 잡는방법

너무너무 중요해서 숨이 가빠지는 사항입니다.

당구도 그렇고 골프도  그렇듯이 처음부터 제대로 배우면 실력이 빨리 늘듯이 이것에 의해 실력의 한계성이 결정됩니다.

필자는 세게 선수권에 관심이 아주 많은데 수 많은 잡지에 실린 유명선수들의 사진을  보며  동경할때 문득 그들이 모두 같은 자세로 조종기를 잡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류실력에 이르다보니 자연히 동일해진 것입니다.

그림1.....

(사진) 송신기 잡는법.세밀한 조작을 할 수 있도록 엄지를 스틱위에 세운다

검지손가락은 송신기의 윗면 스위치에 둔다. 참고그림(http://www.airheli.com/)

그림처럼 위에서 보았을때 조종기를 감싸쥐어야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손바닥은 조종기 측면에 닿지않게 하셔아 하며 조종기를  들고있는 높이는 허리띠 아래 아랫배에 고정하고 엄지손가락 다음의 두손가락으로 아랫배쪽으로 밀고 다음 두손가락으로  조종기를  받쳐야 합니다.

최경용부장님의 조종기 파지모습...허락없이 올렸습니다. 원하시면 모자이크 처리도 고려중입니다.ㅋㅋ

즐거운 비행모습과 손모양 이 제일 확실한 사진이라 참고로 올렸습니다. 나중에 보시더라도.. 부디 너그러이 이해 바랍니다.

 

 이렇게 해야 섬세한 조종과 큰 스트로크의 키를 모두 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세가 되지 않으면 토크롤과 같은 극한의 스틱워크는 불가능하게 됩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잡으면 스로틀이나 엘리베이터 워크시에  러더나 에일러론을 건드리게 되어 조종력 향상을 방해합니다.

조종기 스틱의 스프링 텐션도 아주 중요한데 가능한 가장 뻑뻑하게 세팅합니다.

완전한 감각을 느낄수 있으면 약간 느슨해도  되지만, 상당한 경지에 이르기 전에는 강하게 세팅해야 합니다.

특히 JR사의 조종기들은 헬기용을 구입했을때 엔진 콘트롤만 강하게 되어있고, 나머지는 너무 느슨해서 엔진 콘트롤을 움직일때 나머지 키들이 마구 움직이게 되어 감각을 느낄수 없게 되어 있으니, 모두 가장세게 조절 하시고 엔진 콘트롤은 약간  풀어주면  됩니다.

느슨한 조종기로는 절대 비행기와 내가 일체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조종기 회사는 느슨하게 세팅할까?  그것은  얇팍한 상술입니다. 우리들의 고정 관념은 부드러운 것이 더 좋게 느껴지기 때문인데 필자가 조종기를 만들어 세상에 내어놓는 다면 필자는 부드러울 뿐 아니라 확실히 구분을 해주는 스틱으로 해서 판매하겠지만, 가장 뻑뻑하게 해서 사용할 것입니다.

비행을 하게되면 경우에 따라 흥분하기도 하고,  주위가 시끄러워질 때도 있는데, 이때에도 느낄수 있으려면 스프링의 텐션은 강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실력증가를 방해했던 요소가 이것일 수 있습니다.

2장. 실력이 증가되는 비행코스

`완전히 조종할 수 있다`의 정의는 무엇일까1 이것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다면 여러분들의 실력이 제자리 걸음 일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어디가 끝인지 모르고 간다면 자신의 현재 상태가 어디인지도 모르며 끝을 향하고 있는지 또는 오히려 뒤로가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다른 인생살이는 이렇게 하지않는 철저한 분들도 이상하게 비행기는 그냥 막무가내로 좋아하기만 합니다.

"완전히 조종한다!"는 필자가 생각한는 데로 정확히 할 수 있다면  "기본을 안다"라고 할 수는 있지만 "조종한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단지 트림이 잡힌 비행기를 극단적이 되지 않게 고쳐주는 상태로 비행기에 끌려다니며 조종자가 종속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비행코스를 철저히 정해놓고 그것에 정확히 의도하는 대로 맞출수 있어야 비로서 조종하는 것입니다.

자동차 운전을 배을  때 코스를 정확히 따라가는지 시험하는 이유는 끌려가는지, 또는 조종하는지, 판단하기 위해서 입니다. 또한 세분적인 사항을  정해서  현재 실력이 어느정도 인지, 객관적인 판단을 해서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 방향성을 가늠하기 위해서 입니다.

  1) 초보자가 마스터할 코스
 
    ● 학교의 200M 트랙과 같은 코스

[그림 : track.jpg]

그림과 같이 위에서 보았을 때 운동장 트랙과 같은 형태로 하늘에 임의에 가상 코스를 그리는데 선회는 바람방향에 따라 오른쪽이나 왼쪽 모두 상관 없습니다. 핵심적인 체크사항은 양쪽의 선회는 완전한 반원이어야 하고 조종자의 앞을 지날때는 반듯이  직선으로 보낼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고도의 변화도 없어야  하며, 거리의 가감없이 완전히 정도형으로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의 목적은 바람을 읽을수 있고 비행기로부터의 거리감을  익히기 위함인데 거리감을 확실히 느껴야 어떠한 경우도  확실한 착륙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두직선이 평행하지 않다면  여러분은 거리감이 없을뿐 아니라 현재 섬세한 키조작이  불가능하다라고 판단됩니다. 이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이번주에 비행을 나가면 한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코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이런 것은 너무 어려워서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또는 내 실력이 이것도 안되나  하고 느낄 것입니다. 현재의 실력을 알게 되었으니 실력증가는 이제 시간문제입니다.

    ● 8자코스 비행

위와 그림과 같이 하늘에 8자를 그리는 것인데 위와같이 완전한  도형으로 비행시켜야 하며 정확히 270도 윈이어야 하고 직선은  정확히 45도 비행하며 교점은 90도 이어야 합니다.

 핵심사항은 엔진 콘트롤과 날개의 기울기(뱅크각)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바람에 따라 조종능력을 변화시킬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위의 두비행이 완전히 마스터되면 아주 튼튼한  기초가  확립됩니다.

정말 짜증스럽게 실력이 늘지 않다가, 어느날 갑자기 느낌이 오는데 이렇게되면 기본적으로 어떠한  비행기도 조종할수 있는 기초가 됩니다.

사실 필자도 이것이 완전히 되지않는 상태인데 하루에 꼭 한번은 위의 두가지를 비행해서 현재 필자의 컨디션을 가늠합니다. 어차피 취미로 즐기는 분들은 여유를 가지고 한 번 비행할 때마다 꾸준히 4-5번 정도 그리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2) 초보비행이 마스터된 후의 기본 비행

위의 비행이 어느 정도만 가능해도 사실 대단한 실력이다. 각종 곡예를 모두다 할 줄 알아도(예:나이프에지, 스핀, 럼체백, 배면비행  등등) 위의 비행을 전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 

위에  열거한 곡예는 한 번만 해보고 요령만 조금 생기면 누구나 쉽게 된다. 또는 가르쳐 주는 사람이 있으면 그날로 됩니다. 

하지만  코스비행은 연습밖에는 없습니다. 따라서 위의 코스를  반복하는 사람만이 꾸준한 실력증가가 있고 빨리 선수권에  진입합니다. 

곡예비행 선수권에 진입할 수 있으면 진짜 실력이 늘어나는 비행은 옆의 그림과 같은 비행입니다.

옆에서 본  그림인데 위에서 보면 그냥 직선입니다.

바람을 향하게 되면 45도로 상승해서 1/2롤 하고

상승한 만큼 다시 직선으로 배면  비행하고

1/2루프후에 수평비행으로 회복하고

수평직선 비행후에 수직으로 상승하고,

그후에 엔진을 서서히 줄여서 기체가  거의  정지하면 러더를 풀로 쳐서 스톨턴을 하고

수직으로 하강후에

다시 수평으로 회복하는 코스입니다.

이것을 계속 반복적으로 연결해서 연습하는데 이들의 곡예 비행코드 이름으로 나열하면

첫번째가 하프 리버스 큐번에이트이고 

두번째가 스트래이트 레밸플라이트(수평비행)이며,

세번째가  스톨턴입니다. 

수평 비행사이마다 배면비행이나 루프롤을 조합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반듯이 수평비행 구간에서 이루어지게 해야 합니다.

핵심체크는 하프 리버스 큐번 에이트에서는 정확히 45도로 상승해야 합니다.

이것은 반타각의 개념과 의미를 느끼게 합니다.

  45도  상승후 1/2롤을 하는데 이때 기체의 버릇을 수정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보통 1/2롤 하면 프로펠러 후류의 영향으로  기수가 미묘하게 틀어집니다.

이것을 수정하지 않으면 기체는  직선으로  가지 않고 보통 왼쪽으로 틀어집니다.

그후 잠깐 배면으로 비행하는데

45도 상승후에 1/2롤까지 했으면 배면을  유지하기 위해 DOWN키를 사용하므로 비행기의 속도는 점점 줄고있는 상태인데 이때 키감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 수있고 실속의 느낌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후 1/2루프 하는데 이때에 에어론(보조익)을 수평으로 유지하지 않으면 회복할 때 이상한 방향으로 빠져버립니다.

수평비행은 고도의 변화없이 직선으로 가며  거리의 들어오고 나가는 것이 없으면 됩니다.

수평 비행사이에 롤이나 루프를 삽입하면 고도와 거리를 잘 조절해서 다시 그 자리로 돌아올 수 있으면 됩니다.

스톨턴은 기수를 수직으로 일으켜 세우는데, 이때 기체가 조금이라도 수평이 아니고 기울어 있으면 수직으로 상승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날개가 정확히 수평인지 아니었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바람에 따라서 날개의 기울기는 달라집니다.

측풍이 심하게 불면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약간 기울여야 똑바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즉 바람에 따라 기울기를 조종할 수 있어야 완벽하게 됩니다.

수직으로 상승후에 서서히 엔진을 줄여서 기체가 정지하려 할 때 러더를 한쪽으로 끝까지 치면 스톨턴이 되는데 기체가 정지하기전 어느 시점에서 잘되는 지점이 있습니다. 이때가  진정한 스톨상태이며 기체내의 한 점을 기준으로 회전하게 됩니다.

가장 안전하게 실속을 느낄 수 있고 배울 수 있다.

내기체의  실속특성과 속도를 알 수 있게 해줍니다. 그후 정확히  수직하강해서 연기를 종료합니다. 다시 수평비행후 첫번째를 반복합니다.

아주 간단한 코스지만 비행의 모든 것이 있고 필요한 모든 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반복하다 보면, 자연히 내 비행기가  똑바로 가지 않고 이러한 것이 편안히 조종되지 않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다른 분의 비행기 중에 어느것은 이러한 조종이 매우 쉽게 될 뿐아니라 조종도 편한 것을 알게 됩니다.

의문과 문제점을 알면 해결은 시간문제다. 이제 남은 한가지는

기체의 세팅입니다.

    3장. 기체의 기본 세팅

  같은  코스를 반복해서 비행하므로 이미 어느 정도의 타각의 개념을  알고 있다. 따라서 세팅의 접근은 개념만 이해하면 쉽습니다.

  1) 적당한 크기와 타각

  코스비행에 필요한 타각은 에어론을 중립에서 끝까지 갔다가오면 1/2롤되는 정도인데

즉 풀로 갔다가 오면 배면이 되는 정도이며 

엘리베이터는 끝까지 당겼다 놓으면 수직상이 되는 정도이며

러더는 움직일수 있는 최대 크기인데 EXP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중립이 둔하게 40%정도 해서 부드럴게 하면 좋온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기체의 조종

  무개중심 - 약간 뒤가 무거을 듯이 세팅합니다.

  날개 좌우의 무게 - 완전히 수평이되게 맞추어 줍니다.

  엘리베이터를 확 당겨도 기체가 수직이 되게 러더 트림을  정확히 세팅합니다,

  배면 비행시 약간의 down으로 비행이 가능하게 무게중심과  앙각을 조정합니다. 아주 기초적인 것만 나열했는데  꼭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필자나 전문가로부터  비행세팅을 받아보기 바랍니다.

  장황하게  설명을 늘어놓았는데, 자세히 반복해서 읽고 부디 필자가 전달하려는 의도를 파악해서 여러분들 RC라이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연 합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는 대로 교서적인  내용을 확랍해서 여러분들이 큰 실패없이 똑같은 연료를 사용하고도 더 많은 실력증가가 되기 바랍니다.

        Index of Maneuvers    

Basic Aerobatic Maneuvers          영어 명칭 글씨를 클릭하면 큰 그림이 보입니다           

1/2 Cuban Eight (클릭)
1/2 Reverse Cuban Eight (클릭)
Hammerhead (Stall) Turn
Immelman Maneuver(클릭)
Inverted Flight(클릭)
Knife Edge(클릭)
Landing Maneuver(클)
Loop Maneuver(클릭)
Slow Roll(클릭)
Split S Maneuver(클릭)
Straight Flight	(클릭)
Take Off Maneuver(클릭)

http://www.mindspring.com/~rellis2/rcpattrn/rcpattrn.htm

http://www.nasascale.org/maneuvers/
 

[테리우스(마석훈)]

범형님 이제 뱅기 하실려구요~~^^
좋은 정보 감사하네요....ㅎㅎ

[김상범]

아이고 어지러워라~~
뭐가뭔지 몰겟어요~~~~~~~~~

[홍반장임 홍은표]

뱅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