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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문 100답 틀 입니당~ 클릭하신 이상 꼭 자기 것두 올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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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가 좀 불안정하다거나 실수로 중간에 날리기 쉬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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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이나 한글에 붙여넣기 했다가 쓰는 법도 한 벙법이 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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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황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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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년월일 - 198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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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키 - 179 근데 80이라구 속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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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력 - 둘다 (-) 그래서 정확히는 몰라 암튼 안쓰면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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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혈액형 - B 나와 너무 잘맞는다 논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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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발치수 - 285 조금 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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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의 뜻 - 연자 돌림에 상은 서로 상자 뭐 별루 중요한 뜻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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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취미 - 책보기 요즘은 장르가 그냥 소설로....괴물이나 연탄길 같은.. 수다 떨기... 너무 많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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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특기 - 수다 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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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종교 - 무 난 나를 믿는다 그리고 우리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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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sn 아뒤 -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mir0329@hotmail.com">mir0329@hotmail.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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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성격 - 낙천적이나 단호할때는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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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랄 맞은 성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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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건방지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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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어렸을 적 꿈 - 변호사.....그리고는..... 신문기자~?? (아주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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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무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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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지금 원하는거 - 조금더 내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주고 살아 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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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금더 능력이 커지는거 난 조금 도움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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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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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죽어서 다시 환생 한다면 - 난 그때는 조금 편한 3째 남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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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이제 살 날이 딱 3일 밖에 남지 않았다면 - 우리 사람들하고 술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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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짝사랑하던 사람에게 고백을 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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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술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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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미국 대사관에가서 다 불지르고 난 영원한 열사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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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 - 엄마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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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용돈 - 뭐 정한건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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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자신이 즐겨 입는 옷 스타일 - 그냥 남방에 바지 ㅋㅋ 난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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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는다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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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보물 1호 - 친구들.... 그리고...음...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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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현직업 - 학생이지 거기다 회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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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세상이 미울 때 - 내가 너무 힘들때 아무도 생각이 안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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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가장 재밌게 봤던 (만화)영화 - 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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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좋아하는 책 - 역사 소설........환타지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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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자주가는 장소 - 학교 동방 ...... 뫼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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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자신만의 슬럼프 극복방법 - 걷는다..... 그리고 생각한다..정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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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나 아는사람과 술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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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이상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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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생머리에 거의 하얀 피부에 ㅋㅋ 오똑한 코에 앵두 입술에 큰 눈..거기다 솔직한 성격에 조금 활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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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대가 되어서 좋은 것 - 술을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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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새해엔 무엇을 하고 있었나? - 태백산에서 태양을 봐라 보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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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망을 빌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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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만원으로 하루를 보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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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3병을 사들고 동방으로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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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하나가주고 먹다가 점심 사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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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잔......... 가능하다 동방에서 먹으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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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가장 최근에 받아본 선물 - 수첩 고맙당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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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가장 못나왔던 시험점수 - 0점... 초등 1학년한테 . <-이걸 안쓴다고 틀리다는건 말이 안된다... 오죽하면 ,<-이것도 검사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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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좋아하는 음식 - 음... 아무거나 다.... 냉면 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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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좋아하는 노래 - 넥스트 자우림 노래들이랑 박완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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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사랑과 우정중 하나를 택하라면 ? - 난 우정 사랑이야 나중에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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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넓은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한마디 -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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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사기결혼을 당했다면 - 난 절대 안당한다 미치지 않구서야 그런걸 당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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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스토커가 붙는다면 -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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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친구 할 수 있는 최대, 최하 나이 - 뭐상대 사람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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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애인 유,무 - 무... 있었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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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담배 - 난 그거 하는 사람이 제일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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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제일 미운 사람 - 자기 할일을 안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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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추천하는 여행지 - 내가 그리 안가봐서 별루...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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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 아리랑......가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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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삼국지와 아리랑은 진짜 읽어 봐라 후회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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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 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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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세상에 꼭 있어야 되는 것은? - 친구, 불......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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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 그리 좋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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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돈에 대한 자신의 생각 - 그냥 쓸만큼만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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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존경하는 사람 - 우리 선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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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생활 신조 - 유쾌하게 살자...... 걱정은 조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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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은 - 시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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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변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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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여태까지 본 영화 중에 가장 유치했던 영화 - 음... 류승범 나오는건데 정말 보다가 짜증나서 죽을 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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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졸릴 때 어떻게 잠을 이겨내는가 - 잔다 그냥 아님.. 책을 보던가 내가 좋아 하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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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가장 좋아하는 과일 - 음... 배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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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지금 최대의 고민/불만 - 음 내가 너무 못난것이 고민이고 불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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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주량 - 3병 조금 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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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술버릇 - 어설프게 취하면 운다....감정이격해져서 왜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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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취하면 하고 싶은말 다하고 행동다한다 피해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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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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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외박 경험 - 많지 그건 다 어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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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이런 사람이 좋더라 - 솔직한 사람..... 겸손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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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이런 사람이 싫더라 - 자기가 조금 잘났다고 남 무시 하는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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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좋아하는 계절 - 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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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주로 모하고 놀아? - 책 보던가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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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무인도에 가지고 갈 3가지 - 친구... 불.....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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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약속시간을 얼만큼 기다릴 수 있는가? - 확신만 있다면 얼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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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애인이 바람을 폈다면? - 그럼 그냥 쫑이지 안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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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만약에 백만원이 생긴다면은?(꽁짜루^^)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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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겨 봐야 알지....... 우선 옷을 살거 같다 부티 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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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주로 집에서 하는 것 - 책보구 티비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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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스트레스 해소법 - 먹거나 청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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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가보고 싶은 곳 - 음... 일본과 중국 난 무역을 하며 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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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자신의 장점 - 낙천적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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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좋아하는 과목/ 싫어하는 과목 - 수학 역사/ 영어~!!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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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사용하는 향수 -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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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사용하는 샴푸 - 몰라 그걸 아케 알아 매번 다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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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지금하고 있는 차림새 - 반팔 티에 편한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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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평소 인터넷 시간 - 시간 날때마다 안하면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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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TV 시청시간 - 드라마 시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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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저번달 통신 요금 - 1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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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자신의 단점 - 음 난 나만 안다 이기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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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춤솜씨 - 보면 날 때릴지도 말라 알려고 하지마 난 친구를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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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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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노래방 18번 - 아름다운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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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최근 들었던 듣기 좋은 말 - 내가 도망가면 잡으로 와주겠다고 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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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수면 시간 - 몰라 한 6시간에서 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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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성형수술을 한다면? - 싫어 난 한다면 지방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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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별명 - 대표적인 것만... 음.. 간신..... 수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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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좋아하는 동물 - 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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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동물로 태어난다면. 어떤동물로 태어나고 싶은지 - 음 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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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자신있게 만들 수 있는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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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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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휴일에 하는일 - 아이들 만나던지 모임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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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좋아하는가? -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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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잘하는 욕 - 씨발... 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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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버릇 - 손비비는것 이거 최근에 생겼다 싫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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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잘하는 행동 - 손비비는것 약올리고 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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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잘하는 말 - 음 몰라 난 다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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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하루 일과 -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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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통일이 된다면? - 좋을거같긴하지만 뭐 난 여행가고 싶다 백두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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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수능 보는 날 아침 어땠나? - 아파서 죽을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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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술먹구 왜 그랬을까 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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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신년계획은 무엇이었나? 얼만큼 지켜졌나? - 뭐 잘 할것이다 말하고 싶지는 않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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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작은세상> 카페 회원들에게 하고싶은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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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열심히 하지만 조금만 더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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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열심히 할거니깐 그리고 ㅋㅋㅋ 어디서 보구 있을 그리운 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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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좀 돌아 오지~~~~~~~!1 저 목빠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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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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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문 100답이란다 ㅋㅋ 내 것이지 ㅋㅋ
첫댓글 ㅋㅋㅋ 리플달구 싶은글이 참 많구나....음...니성격을 니가 알구있다니 대견스럽구나...ㅋㅋㅋ 훌륭한 어른이 되거라~~~!!
제가 싫었었군요..흑흑........
선배님 무역업 할때..저 불러주세요~ 통역해드릴테니..ㅋㅋㅋ
너의 생활 신조..... 지키고 살아라.....^^ ㅋㅋㅋ 술버릇.....같이 고치자......ㅋㄷㅋㄷ
선배 솔직하게 쓰셔네여^^ 잘봣어여~~~~~
투덜인 안돼요~
황상... 바보... 싸랑훼 내꼬야...나이뽀~~~~~
저희 새내기들 잘해주셔서 고맙구요,,선배님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