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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족사랑 명리학회
 
 
 
카페 게시글
좋은글감동글 +모셔온글 정면돌파 인생(34)--우리말 사랑을 위한 자경문(손질판)
무향선사 추천 0 조회 68 10.09.20 05: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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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0 08:02

    첫댓글 겉이 멀쩡하다고 해서 속까지 멀쩡하지 않은것은 것을 파악할수 있는 힘이
    누구든지 있다면 굳이 선생님께서 이런 글을 쓰지 않으셔도 됐을텐데
    다행히 ( ? ) 도 그런 능력들이 없기에....
    선생님의 능력에 감탄을 하고 박수를 보냅니다 . 짝 짝 짝

  • 10.09.20 22:31

    '나라야 망하건 말건
    자기 가족과 자기 새끼만 잘 먹고 잘 살면
    나라야 누가 지배하건 알 것 없다는식으로
    태평스레 "와인만 마시면" 행복 한줄 아는 사람이 아닐까 짐작됩니다.' 본문 내용 옮겼습니다.
    보통은 아무 생각없이... 무개념으로 사는 사람이 많은 것 같죠.
    특히 현대인들은 나만 편하고 나만 행복하면 되지.. 주위 사람 돌아보는 아량과 여유 배려
    갈수록 피폐 정도가 늘어가고 있다고 봅니다.
    일제강점기 시대는 아니지만 앞으로 '포도주'한잔을 마시더라도 나라를 생각하면서 마셔야 겠습니다.
    선생님께서 하시는 일에 박수를 저도 보냅니다. 와우 짱짱

  • 10.09.20 11:27

    한글사랑으로 한사람 한사람 받아들여주시는 선생님! 멋지십니다.
    이렇게 한사람 한사람 ~한글사랑 더하기 되면 비를 내리는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선생님을 통해서~ 한글사랑에 대해, 알게모르게 실수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글읽으면서 감동받으면서 오늘...'오늘 실수한 부분이 없었는지...' 반성도 하게 되구요.
    한글사랑의 목적이 더 많은사람들에게 알려져서
    하루라도 더 빨리 비를 내렸으면 합니다*^^*

  • 10.09.20 13:22

    글에 살아 있는 기운이 넘쳐 나서 좋습니다.
    정열과 끈기를 높이 사고 싶습니다. 항상 행복하소서

  • 10.09.20 21:57

    선생님을 비롯하여 한글을 사랑하는 이들이 많이 있기에 올레길 둘레길처럼 잊혀졌던 우리말이 예쁘게 쓰이기도 하잖아요.너무 열 받지 마시고 같은 뜻을 나누는 이들이 더 많아질때까지 기다리셨다가 오랫동안 좋은 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동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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