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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선 08-04-08 23:37
 
시험 삼아....바뀐 홈피가 가지고있는 몇 가지 소스들을 써서 후기를 써 보았습니다.
칼라, 크기, 박스,,,,참 좋------------------------------은 세상입니다~~~~^^V
명진 08-04-09 06:48
 
^^  재무님 노란떡 재무님꺼였죠? 맛있었습니다... ^^모르고먹은떡이 더 맛있는거 ~~~~ㅋㅋㅋㅋㅋ
문표님앞의 명자씨는 혹시..저....???죠?ㅎㅎㅎㅎ
김용선 08-04-09 10:38
 
ㅋ~~제 몫의 떡이긴 했지요.^^
옛 말에...농부는 제 논에 물 들어가는 걸 제일 좋아하고,
엄마는 자식의 입으로 밥이 들어 가는걸 제일 좋아 한다지요.
떡을 이만-----큼 해 오신 김희숙 선생님도 그런 마음으로 떡을 해 오셨겠지요.^^
저는, 제 떡이 없는걸 아시고 주변에서 조금씩 떡을 주셔서 드린것 보다 더 많ㅡㅡㅡㅡㅡ이 먹었답니다. ㅎㅎ

ㅁ ㅕ ㅇ ㅈ ㅏ ?? ㅋㅋㅋ 이름 수정했습니다.죄송!!  ^^V
비비 08-04-10 11:52
 
즐거웠습니다.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하구여....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여 ^.~
김용선 08-04-10 21:13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캔디님!!
매주 들려서 음악도 듣고,그림도 감상하다가...드뎌 글까지 올리셨네요.
그건 아마도,저희랑 만날 날도,보고싶은 사람을 만나게 될 날도 멀지 않았다는,,,,신호가 아닐런지요? ^^
기다릴게요...캔디님!!!
사생후기 밑에 님의 이름을 <신입회원>으로 쓸 그 날을 기다리며......................^^

비비님은,,,누구삼??
ㅎㅁㅅ샘? ㅇㄴㅎ샘??
즐거우셨다니, 저도, 빙ㅡㅡㅡ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레!!입니다.
예쁜 얼굴 자주 보여주실거죠? ^^V
이연진 08-04-11 10:22
 
안녕하세요. ^^
저는 서울시 야수초등학교 4학년 9반 이연진입니다.
질문 있습니다아~ ~
대웅전 처마 밑에서 조용히 흔들리는 풍경소리를 그린이가 바로 그분인가요?
구리 구리한 냄새가 금방 날것 같은 황소를 그린이는 그분이지요?
다 품고 다알고 있는 듯한 웅장한 산을 그린이는 그분 일것 같은데....
수 천 평 땅위에 처녀바람 피워 올리는 밭두렁을 그린이 ...아하 !? 바로 그분이군요오!
킥!킥!킥!
한천자 08-04-12 12:24
 
ㅎㅎ~~~~~~.혹.........야수홈서 신나는 음악 나오면 섹쉬하게
몸을 흔드는 이는 그 분이죠?......쿄쿄쿄~~~~
김용선 08-04-13 00:05
 
상천마을에서 쑥이랑 냉이 샀다고 선물 주시기로 한 분...그 분이죠?
아홉 시간 뒤, 후포항 가는 버스 안에서 준다던데...맞죠?
내일 안 오시면 다른 분에게 선물이 돌아 간다는데...맞죠?
이 상훈샘, 한 천자샘, 이 상진샘, 이 명진샘, 그리고 이 완순샘까지...요렇게 다섯 분...맞죠?
그리고.하나 남는건....대신 땜빵 후기 쓰느라 고생한 제게..주면 안될까요? ㅋㅋㅋ

하루만 홈에 이름이 안 올라와도 그녀가 궁금한..............우리!!!
쭌이와 띠동갑인....그녀!!! 얼굴 까먹겠어요!!! 가물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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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지고(김용선 Ate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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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후기 <08년 4월 6일>칠장사 & 구메마을에서...
pigogigo 추천 0 조회 63 10.02.26 20: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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