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에 좋은 점심 메뉴 20가지
여기 소개하는 당뇨에 좋은 점심 메뉴는 사실 꼭 당뇨에만 좋은 게 아니라 누구에게나 좋은 건강식이지만 특히 당뇨병 환자에겐 충분한 영양식이 된다는 말인데, 평소 당신이 먹고 있는 식단이 있고 이걸 바꾸려면 그러기 전에 당신의 의사와 상담하길 조언한다.
매콤한 쿠스쿠스를 넣은 토마토
잘 익고 향이 좋은 토마토를 준비해서 속을 파낸 후 약간 매콤한 가지와 마른 자두, 너트,
그리고 쿠스쿠스를 담으면 된다. 그런 다음 참깨스틱과 함께 내 놓는다.
사철쑥을 넣은 닭고기 샐러드
참깨로 만든 파스타인 타히니는 중동 요리에서 인기 있는 요리 재료다. 보통 큰 식품점에
가면 이걸 살 수 있는데 여기에 너트 맛이 나고 진한 크림 종류의 샐러드 드레싱과 함께 영
양가 높은 닭고기, 사철쑥, 그리고 어린 시금치를 넣으면 된다.
수박과 페타 치이즈를 넣은 샐러드
이 샐러드에는 짭조로한 맛의 크림 타입의 페타 치이즈가 달콤한 수박과 물이 많은 복숭아
와 함께 절묘한 대조를 이루면서 맛을 내게 만든다. 여기에 아루굴라, 엔디브, 상추를 더하
면 약간의 씁쓸한 맛이 나는데, 또 여기에 볶은 해바라기씨를 섞으면 고소하면서도 씹는 맛
까지 즐길 수 있다.
동양식 샐러드
화려한 색상과 씹는 맛을 자랑하는 중동에서 주로 먹는 샐러드 “패투쉬”를 기본으로 해서
만든 다른 버전의 샐러드로 향과 단백질 섭취를 위해 참치를 더하면 된다.
감귤과 시금치 샐러드
신선한 시금치 잎에 감귤이나 멜론, 이탤리 햄인 프로스튜를 매치시킨다. 그렇게 시금치가
다른 과일들과 어우러지게 한 다음 여기에 부드럽고도 달콤한 발사믹 드레싱을 섞는다. 약
간의 프로스튜를 샐러드 맨 위에 얹으면 지나친 지방을 더하지 않고도 향과 맛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연어와 아스파라거스
신선하고 어린 야채와 즙이 많은 연어를 조화시키면 영양가가 특히 높아지는데 이건 역시
준비하기에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기도 하다는 장점이 있다. 가는 리크(파 종류)와 부드러
운 아스파라거스와 완두콩잎을 함께 모아 놓으면 보기에도 좋다. 거기에 삶은 감자와 연어
를 더하면 훌륭한 식사가 되는 것이다.
치바타 안의 연어구이
신선한 연어를 양념해서 가볍게 구운 후 갖가지 샐러드 잎들을 섞어 바질 마요네즈를 묻힌
따끈한 치바타 롤을 내면 아주 매혹적이고 특별한 점심 메뉴가 된다. 부드러우면서도 지방
을 줄이려면 라이트 마요네즈와 요구르트를 사용하면 되겠고.
훈제 대구와 감자파이
생선파이는 생선을 별로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보통 인기 있는 메뉴인데, 이
요리는 특히 리크와 미나리를 첨가해서 비타민 함량을 높이고 여기에 잘게 썬 감자와 치이
즈를 넣어서 보기에도 좋고 바삭바삭한 토핑을 만든 것이다.
대구와 홍합케밥
이 맛나 보이는 미니 케밥을 만들려면 먼저 대구를 사각으로 잘라 양념을 한 다음 신선한
홍합과 함께 꼬치에 끼고, 여기에 컬러풀한 야채를 더하면 된다. 그런 다음 가볍게 구워주
면 뷔페나 파티에서 에피타이저로 훌륭하게 한 역할을 할 특별한 요리 완성!
닭고기와 캐슈넛 팬케익
닭고기를 당근, 셀러리, 양배추와 함께 가볍게 볶은 다음 약간의 오렌지와 참깨를 가미하여
맛을 내면 훌륭한 팬케익의 속이 된다. 이렇게 닭고기와 캐슈넛으로 팬케익을 만들면 당신
의 가족 모두가 틀림없이 다 반길 것이다.
닭고기 야채볶음
이렇게 닭고기에 야채를 넣고 볶은 요리는 아주 간편하고도 쉽게 주중에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인 건 물론 건강에도 좋다. 더 빨리 만들고 싶다면 당신은 이미 씻겨져 있는 새끼당근과 잘라져 있는 브로콜리를 사용할 수도 있다. 여기에 현미밥을 섞어 내면 된다.
닭고기 야키도리
일본 스타일로 닭고기를 사각으로 잘라 피망과 대파와 함께 꼬치에 꼽아 먹기 직전 구워낸
다. 더 맛을 내기 위해서는 닭고기를 몇 시간, 또는 하루 밤 양념에 재우면 더욱 좋고, 꼬치
는 미리 물에 적셔 놓아야 구울 때 타지 않는다는 걸 명심하시라!
중국식 레몬을 넣은 닭고기
맛 좋은 레몬 소스로 양념을 하고 여기에 약간의 참깨를 가미하면 부드러운 닭고기는 바삭
거리는 아시아 야채들과 함께 기가 막힌 맛을 내게 된다. 단순한 국수나 밥과 함께 약간 걸
죽한 전분을 첨가해서 이와 같은 중국식 레몬 닭고기를 내어 보시라.
소시지와 구운 피망과 토마토 브루쉐타
시바타빵을 토스트하여 갖가지 피망을 얹은 이 오픈 된 샌드위치는 지중해 연안 나라에서
전통적으로 즐겨 먹는 음식중 하나이다. 그곳에서는 빵(많은 량의 과일과 야채와 함께)이
주식인데, 여기에 스페인의 초리조 소시지를 첨가하여 피망에 섞으면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볼로냐 소고기
레몬과 회향풀은 이 이탤리 풍의 갈은 고기를 볶은 음식에 신선함을 더해주는데, 약간 쌀쌀
한 겨울과 마찬가지로 야외의 여름 식사도 훌륭한 걸로 만들어준다. 토마토를 으깨어 넣으
면 맛이 한층 더 좋아지고 여기에 녹색 샐러드와 함께 가벼운 비네가 소스를 넣어 내 놓으면
금상첨화!
버섯과 타임 토스트
이런 토스트를 신선한 과일과 함께 준비하면 만족스러운 간식, 또는 잽싸게 먹을 수 있는 점심이 되는데 버섯의 부드러운 맛을 내려면 마늘과 함께 요리하면 되고, 허브에 저지방의 사우어 크림을 약간 가미하여 리코타 치이즈를 바른 잡곡으로 된 토스트 위에 올리면 된다.
인디언 파니어와 함께 한 콩 커리
파니어는 인디언 치이즈로 리코타 치이즈와 비슷하지만 좀 덜 촉촉하다. 이건 주로 콩 커리와 함께 조화를 이루는데, 파니어 치이즈는 만들기가 쉬우니 집에서 만들면 되고, 치이즈는 고 단백질이므로 고기를 안 먹는 채식주의자들에겐 유용한 고기 대용식품이기도 하다. 인디언 쌀과 익힌 신선한 당근과 함께 내 놓으면 된다.
페코리노와 함께 내는 구운 배
많은 요리가 치이즈와 과일을 조화시키는 전통을 가지고 있는데 이 요리 역시 투산 지방에서 유래한 짭짜름한 페코리노 치이즈와 즙이 많은 배를 조화시킨 것이다. 배 위에 치이즈가 녹아나고, 나머지 치이즈도 포도와 샐러드와 조화되어 아주 매력적인 요리가 된다.
감자와 호박 토틸라
이 감자와 호박으로 만든 토틸라는 가장 간편하고 흔한 재료로 만들어졌다. 예를 들어 달걀, 양파, 감자, 호박과 같은 걸로 말이다. 이 재료들을 오믈렛 만드는 것처럼 납작하게 요리해 따뜻하게 먹든, 아니면 차갑게 해서 먹든 이런 모양으로 잘라 내 놓는다. 아스파라거스나 콩, 그리고 버섯과 같은 나머지 집에 있는 재료들을 넣어도 된다.
폴렌타와 버섯 구이
옥수수 가루로 만든 폴렌타를 구운 후 식혀 자른 다음 여기에 토핑을 얹어내면 되는데 여기 보이는 것은 그뤼에르 치이즈와 함께 구운 다음 버섯, 호두, 허브를 토핑으로 얹은 것이다. 원한다면 다양한 샐러드 잎과 함께 먹어도 된다.
*** 원 글과 사진의 출처는 베스트헬스맥닷씨에이입니다.
여기 소개하는 당뇨에 좋은 점심 메뉴는 사실 꼭 당뇨에만 좋은 게 아니라 누구에게나 좋은 건강식이지만 특히 당뇨병 환자에겐 충분한 영양식이 된다는 말인데, 평소 당신이 먹고 있는 식단이 있고 이걸 바꾸려면 그러기 전에 당신의 의사와 상담하길 조언한다.
매콤한 쿠스쿠스를 넣은 토마토
잘 익고 향이 좋은 토마토를 준비해서 속을 파낸 후 약간 매콤한 가지와 마른 자두, 너트,
그리고 쿠스쿠스를 담으면 된다. 그런 다음 참깨스틱과 함께 내 놓는다.
사철쑥을 넣은 닭고기 샐러드
참깨로 만든 파스타인 타히니는 중동 요리에서 인기 있는 요리 재료다. 보통 큰 식품점에
가면 이걸 살 수 있는데 여기에 너트 맛이 나고 진한 크림 종류의 샐러드 드레싱과 함께 영
양가 높은 닭고기, 사철쑥, 그리고 어린 시금치를 넣으면 된다.
수박과 페타 치이즈를 넣은 샐러드
이 샐러드에는 짭조로한 맛의 크림 타입의 페타 치이즈가 달콤한 수박과 물이 많은 복숭아
와 함께 절묘한 대조를 이루면서 맛을 내게 만든다. 여기에 아루굴라, 엔디브, 상추를 더하
면 약간의 씁쓸한 맛이 나는데, 또 여기에 볶은 해바라기씨를 섞으면 고소하면서도 씹는 맛
까지 즐길 수 있다.
동양식 샐러드
화려한 색상과 씹는 맛을 자랑하는 중동에서 주로 먹는 샐러드 “패투쉬”를 기본으로 해서
만든 다른 버전의 샐러드로 향과 단백질 섭취를 위해 참치를 더하면 된다.
감귤과 시금치 샐러드
신선한 시금치 잎에 감귤이나 멜론, 이탤리 햄인 프로스튜를 매치시킨다. 그렇게 시금치가
다른 과일들과 어우러지게 한 다음 여기에 부드럽고도 달콤한 발사믹 드레싱을 섞는다. 약
간의 프로스튜를 샐러드 맨 위에 얹으면 지나친 지방을 더하지 않고도 향과 맛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연어와 아스파라거스
신선하고 어린 야채와 즙이 많은 연어를 조화시키면 영양가가 특히 높아지는데 이건 역시
준비하기에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기도 하다는 장점이 있다. 가는 리크(파 종류)와 부드러
운 아스파라거스와 완두콩잎을 함께 모아 놓으면 보기에도 좋다. 거기에 삶은 감자와 연어
를 더하면 훌륭한 식사가 되는 것이다.
치바타 안의 연어구이
신선한 연어를 양념해서 가볍게 구운 후 갖가지 샐러드 잎들을 섞어 바질 마요네즈를 묻힌
따끈한 치바타 롤을 내면 아주 매혹적이고 특별한 점심 메뉴가 된다. 부드러우면서도 지방
을 줄이려면 라이트 마요네즈와 요구르트를 사용하면 되겠고.
훈제 대구와 감자파이
생선파이는 생선을 별로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보통 인기 있는 메뉴인데, 이
요리는 특히 리크와 미나리를 첨가해서 비타민 함량을 높이고 여기에 잘게 썬 감자와 치이
즈를 넣어서 보기에도 좋고 바삭바삭한 토핑을 만든 것이다.
대구와 홍합케밥
이 맛나 보이는 미니 케밥을 만들려면 먼저 대구를 사각으로 잘라 양념을 한 다음 신선한
홍합과 함께 꼬치에 끼고, 여기에 컬러풀한 야채를 더하면 된다. 그런 다음 가볍게 구워주
면 뷔페나 파티에서 에피타이저로 훌륭하게 한 역할을 할 특별한 요리 완성!
닭고기와 캐슈넛 팬케익
닭고기를 당근, 셀러리, 양배추와 함께 가볍게 볶은 다음 약간의 오렌지와 참깨를 가미하여
맛을 내면 훌륭한 팬케익의 속이 된다. 이렇게 닭고기와 캐슈넛으로 팬케익을 만들면 당신
의 가족 모두가 틀림없이 다 반길 것이다.
닭고기 야채볶음
이렇게 닭고기에 야채를 넣고 볶은 요리는 아주 간편하고도 쉽게 주중에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인 건 물론 건강에도 좋다. 더 빨리 만들고 싶다면 당신은 이미 씻겨져 있는 새끼당근과 잘라져 있는 브로콜리를 사용할 수도 있다. 여기에 현미밥을 섞어 내면 된다.
닭고기 야키도리
일본 스타일로 닭고기를 사각으로 잘라 피망과 대파와 함께 꼬치에 꼽아 먹기 직전 구워낸
다. 더 맛을 내기 위해서는 닭고기를 몇 시간, 또는 하루 밤 양념에 재우면 더욱 좋고, 꼬치
는 미리 물에 적셔 놓아야 구울 때 타지 않는다는 걸 명심하시라!
중국식 레몬을 넣은 닭고기
맛 좋은 레몬 소스로 양념을 하고 여기에 약간의 참깨를 가미하면 부드러운 닭고기는 바삭
거리는 아시아 야채들과 함께 기가 막힌 맛을 내게 된다. 단순한 국수나 밥과 함께 약간 걸
죽한 전분을 첨가해서 이와 같은 중국식 레몬 닭고기를 내어 보시라.
소시지와 구운 피망과 토마토 브루쉐타
시바타빵을 토스트하여 갖가지 피망을 얹은 이 오픈 된 샌드위치는 지중해 연안 나라에서
전통적으로 즐겨 먹는 음식중 하나이다. 그곳에서는 빵(많은 량의 과일과 야채와 함께)이
주식인데, 여기에 스페인의 초리조 소시지를 첨가하여 피망에 섞으면 매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볼로냐 소고기
레몬과 회향풀은 이 이탤리 풍의 갈은 고기를 볶은 음식에 신선함을 더해주는데, 약간 쌀쌀
한 겨울과 마찬가지로 야외의 여름 식사도 훌륭한 걸로 만들어준다. 토마토를 으깨어 넣으
면 맛이 한층 더 좋아지고 여기에 녹색 샐러드와 함께 가벼운 비네가 소스를 넣어 내 놓으면
금상첨화!
버섯과 타임 토스트
이런 토스트를 신선한 과일과 함께 준비하면 만족스러운 간식, 또는 잽싸게 먹을 수 있는 점심이 되는데 버섯의 부드러운 맛을 내려면 마늘과 함께 요리하면 되고, 허브에 저지방의 사우어 크림을 약간 가미하여 리코타 치이즈를 바른 잡곡으로 된 토스트 위에 올리면 된다.
인디언 파니어와 함께 한 콩 커리
파니어는 인디언 치이즈로 리코타 치이즈와 비슷하지만 좀 덜 촉촉하다. 이건 주로 콩 커리와 함께 조화를 이루는데, 파니어 치이즈는 만들기가 쉬우니 집에서 만들면 되고, 치이즈는 고 단백질이므로 고기를 안 먹는 채식주의자들에겐 유용한 고기 대용식품이기도 하다. 인디언 쌀과 익힌 신선한 당근과 함께 내 놓으면 된다.
페코리노와 함께 내는 구운 배
많은 요리가 치이즈와 과일을 조화시키는 전통을 가지고 있는데 이 요리 역시 투산 지방에서 유래한 짭짜름한 페코리노 치이즈와 즙이 많은 배를 조화시킨 것이다. 배 위에 치이즈가 녹아나고, 나머지 치이즈도 포도와 샐러드와 조화되어 아주 매력적인 요리가 된다.
감자와 호박 토틸라
이 감자와 호박으로 만든 토틸라는 가장 간편하고 흔한 재료로 만들어졌다. 예를 들어 달걀, 양파, 감자, 호박과 같은 걸로 말이다. 이 재료들을 오믈렛 만드는 것처럼 납작하게 요리해 따뜻하게 먹든, 아니면 차갑게 해서 먹든 이런 모양으로 잘라 내 놓는다. 아스파라거스나 콩, 그리고 버섯과 같은 나머지 집에 있는 재료들을 넣어도 된다.
폴렌타와 버섯 구이
옥수수 가루로 만든 폴렌타를 구운 후 식혀 자른 다음 여기에 토핑을 얹어내면 되는데 여기 보이는 것은 그뤼에르 치이즈와 함께 구운 다음 버섯, 호두, 허브를 토핑으로 얹은 것이다. 원한다면 다양한 샐러드 잎과 함께 먹어도 된다.
*** 원 글과 사진의 출처는 베스트헬스맥닷씨에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