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기획 마음수련♥위기는 기회(The Crisis is a Chance)(월간마음수련4월)

[불이야~!!]

마음수련♥위기는 기회(The Crisis is a Chance)(월간마음수련4월)

월간마음수련 읽다가 좋은 부분이 있어서 타이핑으로 쳤어요. 월간마음수련의 한페이지에 '그들도 때는 거절당했다'

두번째~ 요새 일을 안하고 있으니 시간이 많이 남네요 월간마음수련으로 블로그 만들고 관리하는 시간 ^-^

요즘 들어 하는 일들이 꼬여서 좀 힘들었는데,, 지금 유명한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유명인이 된게 아니더라구요,,

저는 천재같은 능력을 바라고 있었나봐요 거절당하기를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겁쟁이 ㅠㅠ

월간마음수련 읽으니까 힘이 납니다 마음수련월간지 ,, 10년정기 구독 할까바요

마음수련 테마기획 '그들도 한때는 거절당했다'

마음수련♥위기는 기회(The Crisis is a Chance)

해고와 명예퇴직, 부도와 파산… 난관에 부딪치면 난 열심히 살아왔는데,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세상을 향한 분노와 원망, 그리고 거절당했다는 것에 더 상실감을 느낀다. 어둠의 터널을 밑거름 삼아 과감히 벗어난 사람들…. ?

★ 황정민은 첫 영화인 ‘와이키키 브라더스’에 출연하기까지 20번가량의 오디션에서 떨어졌다.

    아무도 평범한 연극배우 출신인 황정민을 주목하지 않았지만, 4년 뒤 ‘너는 내 운명’으로 각종 영화대상의 남우주연상을 휩쓸며

    영화 스태프들이 뽑은 최고의 남자배우로 선정됐다.

★ 김수정 화백은 하루에 두 번 거절당했다.

    처음으로 찾아간 출판사에서 ‘작가의 문하에 들어가라’는 말을 들었으며,

    저명 화백으로부터는 ‘스토리 60점, 그림 40점’이라는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그 후 끊임없이 노력하여 가장 성공적인 토종 캐릭터 만화 ‘둘리’를 탄생시켰다.

★ 공대를 졸업한 후 여자라는 이유로 150군데의 기업에서 퇴짜를 맞았던 여성.

    취직을 했지만 7년이 되도록 승진도 못한 채 해직당했다.

    이 사람이 바로 ‘웃음 경영’으로 미국을 대표하는 100대 여성 기업인,

    아시아 지도자 11인으로 선정된 재미기업인이자 전문 연설가 진수 테리다.

★ 조앤 캐슬린 롤링은 비서직에서 몇 번이나 해고되었다.

    그녀는 실업자로 지낸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았다. 어린 딸이 낮잠을 자는 동안에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썼다.

★ 스티브 잡스는 1976년 차고에서 애플 컴퓨터를 설립한 공동 창업자였다.

    하지만 펩시에서 영입한 존 스컬리에 밀려 쫓겨났다.

    그 후 잡스는 1986년 루카스 필름에서 독립한 픽사의 대주주가 되었다.

    픽사는 1995년 ‘토이 스토리’로 오스카상을 수상했다. 잡스는 1996년에 애플로 복귀했고 애플은 NeXT를 사들였다.

★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1959년 할리우드 촬영장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목젖이 너무 커서 말을 빨리하지 못한다는 이유였다.

    오늘날 그는 직접 출연하거나 감독한 수십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를 만들었고, 아카데미상을 세 번이나 수상했다.

출처_ <기회> (The Crisis is a Chance). 하비 맥케이 지음, 북 폴리오 발행. 세계적인 자기계발 전문가이며 기업인인 저자가 실패를 딛고 정상에 오른 17인의 체험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든 지혜를 안내하고 있다.

1832년 사업에 실패했다.
1832년 주 의원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1833년 다시 사업에 도전했지만 또 실패했다.
1835년 아내를 잃었다.
1841년 신경쇠약에 걸렸다.
1843년 하원의원 후보 경선에서 패했고,
1848년에는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했지만 다시 패배의 잔을 마셨다.
1855년에는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해 낙마했고,
1856년에는 부통령 선거에 나갔지만 떨어졌다.
1858년 다시 상원의원에 출마했지만 또 떨어졌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꿈을 이룰 때까지 도전했다.
그리고 마침내 1860년 대통령이 되었다.
그가 미국의 에이브러햄 링컨이다.

흠집투성이 골프공이 프로를 만든다.
처음에 나온 골프공은 매끈매끈했다. 한 무일푼 골프광이 있었다.

그는 새 골프공을 살 여유가 없어서 골프장 풀밭에서 주운 흠집투성이의 골프공을 사용했다.

그런데 묘한 일이 벌어졌다. 매끄러운 새 공을 사용하는 부자 친구들에게 연전연승을 거두었다.

그래서 요즘 골프공에 432개의 작은 구멍이 생긴 것이다. 이런 ‘거친 흠집’이 공의 비거리와 정확도를 향상시킨다.

삶의 과정에서 생긴 거친 흠집은 우리를 더 지혜롭게 만든다.

월간마음수련 웹진 webzine.maum.org

월간마음수련 4월호 발췌

[나서 ^-^]

나도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