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문화분과 온라인회의록(4월)
회의결과
일시 : 2010. 4. 8(목) 저녁 9시 ~ 10시
진행 : 오주섭분과장
참여 : 11명
* 참여자 명단 : 멋진남자오주섭(분과장 오주섭), 아람(운암3동 조윤숙), 얌냠이(문흥1동 오용관), 오동나무(오치2동 김보근), 오정욱(위원장 오정욱), 풍경(운암2동 기미애), 이인동(삼각동 이인동), 해피(두암3동 이명숙), 강길순(두암1동 강길순), 마나코(문흥2동 장경숙), 이정민
주제 : 작은도서관의 효율적인 활용방안
주요내용
▸ 작은도서관의 활용실태에 대한 정보공유
-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의 관심은 물론 자원봉사 활동 및 후원 필요함
- 동별로 활성화 정도가 다르지만 꾸준한 이용자가 있음
▸ 작은도서관의 활성화 방안
- 독후감 대회, 독서골든벨 등 이벤트 개최
- 학부모들의 모임 장소로 활용토록 허용
다음회의 주제
▸ 작은 도서관의 효율적인 활용방안 모색
회 의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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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이정민
작은도서관이 지역문화사랑방으로 변화하기 위한 방안들에 대해서 편하게 말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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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냠이
아직 홍보부족 한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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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냠이
동사무소 도서관 사람구경 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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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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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그래도 오치동은 잘 되나보던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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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운암3동 작은 도서관은 1년 3개월 되었는데 많은 분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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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냠이
책 수량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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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저도 한번 이용했는데 시간에 쫓겨서 불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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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매월 몇 권씩 구입하지만 부족한 상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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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요즘학생들이 교과공부에 바빠서 이용이 저조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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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냠이
홍보를 어떡하면 좋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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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주로 초등생과 유치원생이 이용합니다.
풍경님이 04.08 21:18에 입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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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순
주말에도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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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주말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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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순
아~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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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이정민
풍경님 무슨동 누구신지요.. 닉네임이 바뀌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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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냠이
주로 보시는 거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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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낮에는 공익요원이 근무하구요 5시 30분부터는 자원봉사자가 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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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운암2동 기미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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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도서대여와 독후감 그리고 년말에 간단한 시상도 하면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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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도서 대여는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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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저희동에서도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양심화단을 만들기도 했는데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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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이정민
풍경님 기미애님 참여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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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책을 지정해주고 독서골든벨을 실시하면 홍보효과 뛰어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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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아람님은 자원봉사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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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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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수고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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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수요일 담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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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토론주제가 두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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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냠이
독서골드벨에 대해서 자세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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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책을 몇권 선정하여 읽도록 하고 그 안에서 문제를 출제하여 맞추는 방식으로, 순위에 입상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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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동별로 양심 화단이 많을수록 주위가 깨끗해질듯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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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작년에 저희 동에서 실시했는데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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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책을 깊이있게 읽을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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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참여 인원수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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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냠이
출제위원은 어떤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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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엄마와 아이가 한조가 되어 120여팀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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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대단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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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냠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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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자생단체장님들이 책을 읽고 출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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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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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각동대표 그리고 구청에서 하면 어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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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좋은 생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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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냠이
책을 기부하는 걸 정착시키면 조금이라도 참여하는데 도움이 되지 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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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방장님 오늘 주제 다시 한번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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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이정민
작은도서관의 지역문화사랑방으로 변화방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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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이정민
저는 현재도시교통 분과방 회의에도 동시에 참여하고 있으니 양해바랍니다. 오늘 분과장님이 참여가 힘드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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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이정민
지금처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주시기 바라고 위원장님 회의 진행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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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동
작은 도서관은 각동에 있는데 얼마나 읽히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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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욱
그래요 곧 오주섭분과장님이 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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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동
좋은 의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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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오전에는 엄마들의 모임장소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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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동
주제도 좋고 꼭 이루어야 할거에요. 독서를 많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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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책을 한권을 읽더라도 읽고 정리하는 습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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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전 아이들 학교독서회에 참여를 몇년 했는데요 정말 유익한 회였답니다 매주 모여 책에 연개한 실생활 애기도하고 하지만 각동주민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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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냠이
사랑방으로 자리잡으려면 좀더 넓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같이 하면 주부님들이 좋아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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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저녁을 일찍 먹고 아이를 데리고 도서관에 오는 엄마가 많이 있습니다. 참 보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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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여건상 유익하게 운영되는 곳도 있지만 저희동은 별루 집으로 대여해가는 수준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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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냠이
그니간요 카페 분위기 나게 하면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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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오주섭
죄송합니다. 분과장 오주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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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냠이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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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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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카페 분위기 아이디어 좋네요
해피님이 04.08 21:40에 입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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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냠이
그데 저희동은,좀 좁을것 같습니다.
해피님 → 이명숙님으로 대화명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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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공익요원들 분위기가 완전 사무적이어서 부드러운 분위가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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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오주섭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더 좋은 아이디어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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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오주섭
동의합니다. 오동나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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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지금은 대여 위주로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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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순
혹시 도서관에 복사기나 인쇄기가 설치 되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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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오주섭
제가 알기엔 대여와 직접 가서 책을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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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복사기와 인쇄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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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오주섭
복사기 인쇄기는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는 것 같습니다.
manaco67님이 04.08 21:42에 입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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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컴퓨터는 비치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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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순
복사기나 프린터기가 있으면 정말 필요할때 좋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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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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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냠이
대여도 두권 이상은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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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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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개인당 2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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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요즘 각동별로 경로당들이 2층으로 된 곳도 많던데 주민세타와 가까운 곳을 선정하여 어르신들 아이들도 보고 아이들은 좋은 여건에서 책도 보고 경노당 활용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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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오주섭
오치2동 책돌이도서관의 경우 저도 회원인데요 순수 자원봉사단체인 (사)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운영하고 있고, 회원들의 회비와 일부 기업체의 후원 등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주민들의 참여가 있지 않으면 운영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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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순
아~~대체나 후원 업체가 있으면 운영이 좀 수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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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순
그럴려면 정말 동 주민들이 많이 도와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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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지금도 많이 돕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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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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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오주섭
좋은 생각입니다. 최근 개설한 용봉동 작은도서관은 경로당 위층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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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냠이
집에 있는 거 가져와도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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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오주섭
회원으로 가입해서 십시일반 회비를 내구요 집에 있는 책도 도서관에 가져다주고, 가끔 도서관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면 금상첨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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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냠이
그러면서 한번이라도 더 이용할수 있고요
풍경님이 04.08 21:47에 퇴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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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오주섭
동의합니다. 요즘 아이들 동화 책 재밌고 배울점이 많습니다. 어른들이 읽을 수 있는 책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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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오주섭
풍경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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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
가족이 퇴근하고 들어와서...이만
아람님이 04.08 21:48에 퇴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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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순
네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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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오주섭
그리고 한가지 학부모님들이 생각해 봐야할 점이 있습니다. 모작은도서관에서 영어공부, 그림그리기를 시작했더니 일부 부모가 작은도서관을 학원으로 착각을 하고 수준을 높여라 어째라 이런저런 주문사항이 많았답니다. 작은도서관은 학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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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회원들에게 시간이 허락한다면 봉사활동 하는게 좋으신 의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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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순
아이고 도서관을 학원으로 생각하다니 그건 좀 아닌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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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순
정말 시간이 된다면 봉사활동 꼭 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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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오주섭
정말 좋은 생각이십니다. 도서관에 계신분들은 순수자원봉사자로 심지어 식사도 본인들 스스로 해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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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냠이
말없이 고생하시는 분께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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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책을 구입할 때도 이용층을 생각해서 우선적으로 어린이와 주부위주로 선정하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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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가셔서 회원가입하시면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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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순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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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순
일단 동에서 돌아다니며 구전홍보를 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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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나란히 손잡고 이용하시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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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순
아직 인지도가 많이 형성되어 있진 않은것 같으니까요
좋은 취지로다가 만든 도서관이니깐 저부터라도 앞으로는 관심을 많이 가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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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냠이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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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저는 도서관에 들려서 보고 놀랬어요 학생들이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하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도서관을 효과적으로 많이 이용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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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순
요즘 대부분이 학원이다 뭐다 해서 시간이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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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순
아이들이 곧 미래라고 생각하고 정말 잘 운영해 나가도록 많이 도와야겠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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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욱
좋은의견 많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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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순
네 고생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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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오주섭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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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선생님들을 자원봉사자로하여 독서하는 습관이나 독후감 쓰는 요령 등 정기적으로하면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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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냠이
고생하셧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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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순
그러면 정말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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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수고들하셨어요 좋은밤되시길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