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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캠프생 생활 이야기 연수생들의 무대를 위하여
[푸르미 원장님]Sophia 추천 0 조회 73 07.08.20 18: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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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0 19:33

    첫댓글 어제 연극연습을 하고 있다는 이야길 듣고 정말 너무 궁금해졌답니다. 무대에 서는게 처음인 친구들도 있을텐데 얼마나 가슴 설레이는 경험일까요? 새로운 `백설공주와 여덟 난쟁이 이야기` 무지 무지 응원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07.08.20 22:26

    아주 오래전 클래식 기타를 몇 달 배우고 백화점 문화센터 공연에 참석한 기억이 있습니다. 십여명이 한 무대에서 두 세 곡쯤 연주했는데 무대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었으면서도 왜 그리 긴장되고 떨리던지요. 그 이후로 무대에서 공연하는 사람들 맡은 역할과 상관없이 다 대단해보였답니다. 우리 푸르미 연수생들도 아마 많이 떨리고 긴장되겠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공연 보여주세요. 화이팅~! 원장님 동영상 올려주실거죠?

  • 07.08.21 08:10

    주말에 경근이와 통화하면서 사냥꾼 역할을 한다는 아이의 애기를 듣고서 경근이가 난쟁이 역할 안하기를 다행이다하면서 웃었습니다... 저도 동영상에 한표....^^

  • 작성자 07.08.21 09:48

    경근아버님! 너무 재밌으세요~^*^ 경근일 어떻게 난쟁일 시켜요 &*^%^... 경근이 뿐 아니라 우리 재학생들은 연습할 시간이 없으니 보조출연정도로 넣었는데 이 녀석들이 영~ 시큰둥하니 잘 안하려해서 샘들이 아주 고역을 치루고 있답니다. 동영상은 당근이지요.^*^

  • 07.08.21 23:18

    은만이의 어색함. 안 봐도 비디오네요. 샘들 고생하시겠네요. 여덟난쟁이들 흥미진진한게 기대됩니다. 은만아, 민폐끼치지 말고 멋진 왕자님으로 거듭나거라.

  • 07.08.25 08:20

    멋진 공연 기대합니다. 아이들의 재롱은 나이를 불문하고 어른들을 즐겁게 하나봐요. 샘들 넘 수고 많으시네여. 정말 샘님들도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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