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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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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 반갑습니다! 해피빈 네번째 이야기 - (4)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꿈같은 이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713 11.07.16 18:33 댓글 5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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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7 12:14

    비가 온뒤라 그런지 바람이 더 차가워졌습니다.
    늘 힘들고 지칠때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상상하면 힘이 불끈 샘솟습니다!! 나의 비타민~
    가난한 이웃들의 친구이자 가족으로 9년넘게 함께해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2.11.10 11:51

    이 시대의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참 의미를 한 번쯤 생각하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 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일어나는 예쁜 나눔이야말로 기쁨의 꽃씨 하나를 가슴에 묻는 일이요,
    행복의 문으로 들어가는 첫걸음입니다!!

  • 12.11.12 12:39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고 많이 느꼈습니다. 앞으로 저도 가난한 이웃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 나눔이 녹슬지 않도록 계속해서 힘차게 페달을 밟을 것입니다.

  • 12.11.23 11:32

    민들레 국수집에서 참 많은 걸 배웁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하여 최소한의 권리를 지켜주고 찾아주는 공동체 풍경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우리들의 영웅,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힘내십시오!! ^^

  • 12.12.11 13:12

    나의 마음은 살아있는지,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지 되돌아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어보면 평범한 우리의 이웃 이야기들 이면서도 제게 '얼'과 '정신'을 불어 넣어 주는 듯합니다!
    존경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

  • 13.01.04 16:53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은 마음만 있을뿐이지 막상 하라고 하면 정말 못할것 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아내 베로니카님의 나눔은 노벨평화상감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지난 10년간 많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었습니다~ 감동! 감동! 역시 감동입니다!

  • 13.01.20 11:36

    이익만을 쫓아 앞으로만 질주하는 우리의 천박하고 초라한 삶을 꾸짖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날마다 힘든 이웃들과 새로운 마음으로 함께하는 서영남 선생님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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