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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4.28.pm15;40分 와동 체육공원 북쪽 출입구 잔듸밭에서 초등학교 3년생들의 아름다운 율동을 보고 그냥 넘기기가 아까워 같이 감상했으면 하여 올림니다^^~~ 작은 아동은 초등1년이래요 북문앞에 살고요 ~ 교회에 나간다고도 하내요~ 끝부분 엄마가 어느아동 엄마인지도 모르지만 미소가 더욱아름다웠읍니다 ^^-- 찰영하는것을 알고 판은 께어젔지만 아이스크림 하나씩은 기쁨으로 건너고 다음을 예약을 하고 ~~ 기대해 보기로 하면서 토요일이 기다려지내요 ㅎㅎㅎ 서울서온 아들가족 손주 손녀는 저희들끼리 놀이자동차타고요 내는 뒷전이 대었내요 못난 할아버지가 된지도 모르도록 이지만 재미가 솔솔하지요!!! ㅎㅎㅎ |
첫댓글 앙 앙 이거보고깜짝!!!!!! 다른사람이보면%%%%
어때서요 순수한게 옛날 어릴때 고무줄 놀이 같이 정감이 가누만요 ㅎㅎㅎ
오늘 다녀갔내요 어찌찾아서 ㅎㅎ~~
반갑고도 방가 방가 ~~잘들 지내지요
몰라보게 자랐지요???
중학생에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연락줘봐 짜장면 산다마!!!
불고기도 좋다면 ㅎㅎ--
즐겁고 건강하게자라렴아 주님안에서
무서 예들아이거보고꼭답글올려 (다연,수연) 아찌??
고마워요!!^^ 응답주어서 해해
엉망이다 넥라보긴엔 민
민이가 뉜지 궁금하지를~ 옷색갈로 알려주면 안댈까요? 옆에 엄마지를~감으로는 붉은잠바인데 ㅎㅎㅎ
야들아! 반갑다야~아 . 참 감사함미다 !!^^ 답글 주어서 . . .허리에 잠바 걸처멘 아기가 누구지를~? 또 민이는 누구? 1학년 꼬맹이는 어찌면 알아볼까 ~옷으로 감으로 밖이지를~ 넓은데서 노래와 율동이 일사불란했으면~~아쉽지를~
그립구나. 미니비니 수연 다연 모두모두~ 많이도 자라서 모르겠지요 ㅎㅎㅎ연락줘.응
모두들 건강하여 몰라보게 자랐겠지요
그립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