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4일(주일) 교중 미사 후 안나회 월례회의를 한 다음 주보성인이신 마리아의 어머니 성녀 안나 축일(7/26)을 맞이하여 신부님과 수녀님, 학사님들을 초대하여 식당에 모여 조촐한 축하식과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함께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안나회 회원분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정갈하게 차려진 음식을 맛있게 드시면서 이야기 꽃피우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안나회의 활성화와 회원 분들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로 응원합니다. 더운 날씨로 8월은 방학에 들어갑니다. 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고 9월 월례회의 때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첫댓글 안나회 자매님들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