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2년 전,오른쪽 귀가 전혀 들리지 않아 병원에 가셨는데 고막은 정상이나 고막 세포가 죽어 오른쪽 귀로는 이제 전혀 들을 수 없고 치료도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지인의 소개로 치유성회에 처음 참석하셔서 기도를 받으신 후 확인할 때 전혀 들리지 않던 오른쪽 귀로 주위의 모든 소리들이 들리는, 죽었던 고막 세포가 살아나는 창조의 기적을 경험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성도님은 너무나 신기해하시며 몇 번이나 재확인하셨고, 소리가 갑자기 크게 들리게 되어 '너무 시끄럽네요.'라고 하시면서도 이내 기쁨의 눈물을 흘리시며 간증하셨습니다. 62년 동안 한쪽 귀로만 들으시며 불편하고도 답답하게 살아오셨던 성도님에게 놀라운 창조의 기적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3주 전부터 이유없이 오른쪽 팔이 심하게 당기고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인대가 파열되었다며 약물치료로 치료가 안 되면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약을 처방 받으러 약국에 갔을 때 만난 큰믿음교회 성도이신 약사 선생님의 권유로 오늘 치유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평생을 무신론자로 살아 왔지만 사역자 분들이 치유기도를 해주실 때 기분 좋은 느낌이 들었고 치유가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 후 손만 갖다 대도 통증이 느껴지고 움직이기도 힘들었던 팔의 통증이 사라졌으며 팔을 자유자재로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치유하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며 오늘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할렐루야~ 인대 파열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허리협착증으로 약 5년 간 고생하신 성도분이십니다. 노환으로 인한 허리협착증으로 100m만 걸어도 엉치가 아파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고, 걸을 때면 다리가 당기고 허리가 아파 구부정한 자세로 아주 천천히 걸었습니다. 물리치료나 주사도 효과는 잠시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치유기도를 받은 후 허리도 꼿꼿하게 펼 수 있게 되었고, 100m이상 걸어보았는데도 통증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전보다 현저하게 빠른 걸음으로 걷게 되었습니다. 허리협착증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어릴 때부터 잘못된 자세로 인해 일명 X자 다리로 살아왔습니다. 무릎 아래쪽 다리가 바깥으로 많이 휘어져있는 상태라 컴플렉스였는데 집회 시작 전부터 오늘 휘어진 다리가 치유될거라는 믿음과 함께 기름부음이 들어옴을 느꼈고 말씀 선포 후 다리를 확인해 볼 때 오랫동안 휘어졌던 다리가 누가봐도 언제 다리가 휘었었나 할 정도로 정상으로 펴졌습니다.
5. 지난 해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지는 사고로 허리뼈가 부러진 적이 있습니다. 주님이 치유하셔서 허리뼈가 깨끗이 붙었으나, 그 후유증으로 허리가 아파 앉아있기가 힘들었습니다. 오늘 치유기도를 받은 후 허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6. 10년 전에 겨드랑이, 사타구니, 발등에 건선이 생겨 병원에서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아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간지러우면 피가 날 때까지 긁어야 했고 밤에 특히 심해서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어 고통스러웠는데 오늘 전도사님께서 건선에 대해 치유선포하실 때 피부에 시원함이 임하는 것이 느껴져 치유된 것을 믿음으로 붙잡자 간지러움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오랫동안 고통스럽게 했던 건선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7. 타교인 분으로 며칠 전부터 갑자기 오른쪽 어깨가 심하게 쑤시고 팔이 무거운 느낌이 들어 일상생활 할 때 불편함이 많아서 오늘 병원에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인의 소개로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어깨의 쑤시는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고 팔도 완전히 가벼워져서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손목의 시큰거림도 사라졌습니다.
8. 20년 전에 소음성 난청이 생겨 소리를 크게 하거나 발음을 명확히 하지 않으면 말을 잘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진단 받았는데 설교를 시작할 때부터 말씀이 점점 크고 선명하게 들리더니 확연히 소리를 잘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난청이 치유되었습니다.
9. 특별한 이유없이 3일 전부터 음식을 먹을 때마다 설사를 했습니다. 오늘 집회에 참석하러 오는 길에도 계속 배가 아팠으나 오늘 집회에 참석한 가운데 배 아픈 증상이 깨끗이 사라지고, 바나나 등 음식을 먹은 후에도 전혀 설사를 하지 않습니다.
10. 두 달 전 스트레스로 인해 오른쪽 옆구리에 담이 왔습니다. 누워서 몸을 움직일 때면 갈비뼈 안쪽이 뭉쳐서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는데 치유 기도 후 그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1. 잘못된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 일하다가 열흘 전부터 왼쪽 허리에 심한 통증이 생겨 허리를 잡고 걸어 다녀야 했습니다. 게다가 며칠 전에 오랫동안 쪼그리고 앉아 청소를 한 이후에 허리에 통증이 더 심해졌는데 오늘 기도 받은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이 외에도 손의 습진, 디스크로 인한 허리통증과 다리저림, 발목염좌로 인한 통증, 어금니 시림증상,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무릎 통증, 팔 근육 뭉침으로 인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충치가 은색으로 바뀌었습니다. 할렐루야! 이 모든 치유를 행하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