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녹음이 푸르러지고 가족 여행을 계획해야할 계절이다. 최근 유명 관광지보다는 캠핑장을 선호하는 '캠핑족'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SUV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도심을 벗어나 자연으로 떠나고 싶은 가족을 위해 실용적인 SUV 5종을 뽑아봤다.
◇ 현대차 '2018 싼타페'···날렵한 디자인이 특징
2월 출시된 2018 싼타페의 길이는 4770㎜로 이전 모델보다 70mm 길어졌다. 너비 1890mm, 높이는 1680mm로 수치상 동급대비 크기가 약간 작으며, 날렵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2018 싼타페에는 8단 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이 적용됐다. 또한, 현대차 최초로 운전 모드에 따라 구동력을 자동 제어 하는 전자식 상시 4륜 구동 시스템(AWD)을 적용했다.
▲현대 2018 싼타페. /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갈무리
2018 싼타페는 디젤 2.2리터·디젤 2.0리터·가솔린 2.0리터 터보로 3가지 모델로 이전 모델과 같다. 최고 출력은 2.0리터 디젤 186마력·2.2리터 디젤 202마력·2.0리터 가솔린 터보는 235마력이다.
연비는 가솔린 모델이 리터당 9.0-9.5km, 디젤이 12.3km에서 13.8km로 준수한 수치다.
가솔린 2.0리터 터보 모델의 가격은 2815-3935만원으로 가솔린 모델이 가장 저렴하다. 디젤 2.0리터 모델의 가격은 2895만원~4365만원, 디젤 2.2리터 모델은 3410만원~4410만원이다.
◇ 기아차 '2019 쏘렌토 더 마스터'···전 모델 8단 자동변속기 장착
4월 출시된 쏘렌토의 길이는 4800mm·넓이 1890mm·높이 1685mm로 싼타페보다 약간 크다.
2019년형 쏘렌토 '더 마스터(THE MASTER)'는 기존 디젤 2.2리터와 가솔린 2.0리터 터보 모델에 적용됐던 8단 자동변속기를 2.0리터 디젤 모델까지 적용했다. 또 R-MDPS를 적용해 주행성능도 향상했다.
▲기아차 2019 쏘렌토 더 마스터. /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갈무리
2018 싼타페는 디젤 2.2리터·디젤 2.0리터·가솔린 2.0리터 터보 3종으로 출시됐으며 최고 출력은 각각 202마력, 186마력, 240마력이다. 가솔린 2.0리터 터보 모델의 가격은 2815만원~3065만원, 디젤 2.2리터 모델은 289만원~3635만원, 디젤 2.0리터 모델은 2840만원-3580만원이다.
◇ 기아차 '더 뉴 카니발'···기아 대표 '패밀리카'
3월 출시된 카니발의 길이는 5115mm, 너비 1985mm , 높이 1740mm로 넉넉한 편이다.
더 뉴 카니발은 파워트레인을 장착해 주행성능이 향상됐으며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이 적용됐다. 또한, 국산 미니밴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부드러운 변속 응답성과 뛰어난 연료 효율을 자랑한다.
▲기아차 더 뉴 카니발. /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갈무리
더 뉴 카니발 가격은 디젤 2.2리터(7인승) 3740만원~4110만원, 가솔린 3.3리터(7인승) 3860만원, 디젤 2.2모델(9인승) 3150만원~3920만원, 가솔린 3.3리터(9인승) 3600만원~3690만원, 디젤 2.2리터(11인승) 2880만원~3390만원이다.
◇ 포드 '익스플로러'···2월까지 가장 많이 팔린 SUV
1월 출시된 익스플로러는 2월까지 1100대가 판매돼 수입 SUV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포드 익스플로러. / 포드 홈페이지 갈무리
2018년형 익스플로러에 새롭게 적용된 '포드 세이프 앤드 스마트 패키지'에는 운전자의 사각지대에 주행 중인 차량을 감지해 알려주는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앞차와의 간격을 자동으로 유지하고 충돌 위험을 알려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제동 보조 기능이 있다.
익스플로러는 넓은 적재 공간이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뒷자석을 모두 접으면 최대 2313리터까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3열까지 모든 좌석에 사람이 타도 594리터의 적재공간이 나온다.
2018 익스플로러의 가격은 2.3리터 에코부스트 리미티드 모델이 5790만원, 3.5리터 V6 리미티드 모델이 5540만원이다.
◇ 푸조 '5008'···4000만원대 수입 SUV
5008은 넓은 실내공간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5008의 전체 길이는 4640㎜로 이전 모델인 3008보다 190㎜ 늘어났다. 특히, 조수석을 접으면 앞뒤로 최대 3.2m까지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2018 싼타페에는 8단 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이 적용됐다. 또한, 현대차 최초로 운전 모드에 따라 구동력을 자동 제어 하는 전자식 상시 4륜 구동 시스템(AWD)을 적용했다.
▲현대 2018 싼타페. /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갈무리
2018 싼타페는 디젤 2.2리터·디젤 2.0리터·가솔린 2.0리터 터보로 3가지 모델로 이전 모델과 같다. 최고 출력은 2.0리터 디젤 186마력·2.2리터 디젤 202마력·2.0리터 가솔린 터보는 235마력이다.
연비는 가솔린 모델이 리터당 9.0-9.5km, 디젤이 12.3km에서 13.8km로 준수한 수치다.
가솔린 2.0리터 터보 모델의 가격은 2815-3935만원으로 가솔린 모델이 가장 저렴하다. 디젤 2.0리터 모델의 가격은 2895만원~4365만원, 디젤 2.2리터 모델은 3410만원~4410만원이다.
◇ 기아차 '2019 쏘렌토 더 마스터'···전 모델 8단 자동변속기 장착
4월 출시된 쏘렌토의 길이는 4800mm·넓이 1890mm·높이 1685mm로 싼타페보다 약간 크다.
2019년형 쏘렌토 '더 마스터(THE MASTER)'는 기존 디젤 2.2리터와 가솔린 2.0리터 터보 모델에 적용됐던 8단 자동변속기를 2.0리터 디젤 모델까지 적용했다. 또 R-MDPS를 적용해 주행성능도 향상했다.
▲기아차 2019 쏘렌토 더 마스터. /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갈무리
2018 싼타페는 디젤 2.2리터·디젤 2.0리터·가솔린 2.0리터 터보 3종으로 출시됐으며 최고 출력은 각각 202마력, 186마력, 240마력이다. 가솔린 2.0리터 터보 모델의 가격은 2815만원~3065만원, 디젤 2.2리터 모델은 289만원~3635만원, 디젤 2.0리터 모델은 2840만원-3580만원이다.
◇ 기아차 '더 뉴 카니발'···기아 대표 '패밀리카'
3월 출시된 카니발의 길이는 5115mm, 너비 1985mm , 높이 1740mm로 넉넉한 편이다.
더 뉴 카니발은 파워트레인을 장착해 주행성능이 향상됐으며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이 적용됐다. 또한, 국산 미니밴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부드러운 변속 응답성과 뛰어난 연료 효율을 자랑한다.
▲기아차 더 뉴 카니발. /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갈무리
더 뉴 카니발 가격은 디젤 2.2리터(7인승) 3740만원~4110만원, 가솔린 3.3리터(7인승) 3860만원, 디젤 2.2모델(9인승) 3150만원~3920만원, 가솔린 3.3리터(9인승) 3600만원~3690만원, 디젤 2.2리터(11인승) 2880만원~3390만원이다.
◇ 포드 '익스플로러'···2월까지 가장 많이 팔린 SUV
1월 출시된 익스플로러는 2월까지 1100대가 판매돼 수입 SUV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포드 익스플로러. / 포드 홈페이지 갈무리
2018년형 익스플로러에 새롭게 적용된 '포드 세이프 앤드 스마트 패키지'에는 운전자의 사각지대에 주행 중인 차량을 감지해 알려주는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앞차와의 간격을 자동으로 유지하고 충돌 위험을 알려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제동 보조 기능이 있다.
익스플로러는 넓은 적재 공간이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뒷자석을 모두 접으면 최대 2313리터까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3열까지 모든 좌석에 사람이 타도 594리터의 적재공간이 나온다.
2018 익스플로러의 가격은 2.3리터 에코부스트 리미티드 모델이 5790만원, 3.5리터 V6 리미티드 모델이 5540만원이다.
◇ 푸조 '5008'···4000만원대 수입 SUV
5008은 넓은 실내공간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5008의 전체 길이는 4640㎜로 이전 모델인 3008보다 190㎜ 늘어났다. 특히, 조수석을 접으면 앞뒤로 최대 3.2m까지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2018 싼타페에는 8단 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이 적용됐다. 또한, 현대차 최초로 운전 모드에 따라 구동력을 자동 제어 하는 전자식 상시 4륜 구동 시스템(AWD)을 적용했다.
▲현대 2018 싼타페. /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갈무리
2018 싼타페는 디젤 2.2리터·디젤 2.0리터·가솔린 2.0리터 터보로 3가지 모델로 이전 모델과 같다. 최고 출력은 2.0리터 디젤 186마력·2.2리터 디젤 202마력·2.0리터 가솔린 터보는 235마력이다.
연비는 가솔린 모델이 리터당 9.0-9.5km, 디젤이 12.3km에서 13.8km로 준수한 수치다.
가솔린 2.0리터 터보 모델의 가격은 2815-3935만원으로 가솔린 모델이 가장 저렴하다. 디젤 2.0리터 모델의 가격은 2895만원~4365만원, 디젤 2.2리터 모델은 3410만원~4410만원이다.
◇ 기아차 '2019 쏘렌토 더 마스터'···전 모델 8단 자동변속기 장착
4월 출시된 쏘렌토의 길이는 4800mm·넓이 1890mm·높이 1685mm로 싼타페보다 약간 크다.
2019년형 쏘렌토 '더 마스터(THE MASTER)'는 기존 디젤 2.2리터와 가솔린 2.0리터 터보 모델에 적용됐던 8단 자동변속기를 2.0리터 디젤 모델까지 적용했다. 또 R-MDPS를 적용해 주행성능도 향상했다.
▲기아차 2019 쏘렌토 더 마스터. /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갈무리
2018 싼타페는 디젤 2.2리터·디젤 2.0리터·가솔린 2.0리터 터보 3종으로 출시됐으며 최고 출력은 각각 202마력, 186마력, 240마력이다. 가솔린 2.0리터 터보 모델의 가격은 2815만원~3065만원, 디젤 2.2리터 모델은 289만원~3635만원, 디젤 2.0리터 모델은 2840만원-3580만원이다.
◇ 기아차 '더 뉴 카니발'···기아 대표 '패밀리카'
3월 출시된 카니발의 길이는 5115mm, 너비 1985mm , 높이 1740mm로 넉넉한 편이다.
더 뉴 카니발은 파워트레인을 장착해 주행성능이 향상됐으며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이 적용됐다. 또한, 국산 미니밴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부드러운 변속 응답성과 뛰어난 연료 효율을 자랑한다.
▲기아차 더 뉴 카니발. /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갈무리
더 뉴 카니발 가격은 디젤 2.2리터(7인승) 3740만원~4110만원, 가솔린 3.3리터(7인승) 3860만원, 디젤 2.2모델(9인승) 3150만원~3920만원, 가솔린 3.3리터(9인승) 3600만원~3690만원, 디젤 2.2리터(11인승) 2880만원~3390만원이다.
◇ 포드 '익스플로러'···2월까지 가장 많이 팔린 SUV
1월 출시된 익스플로러는 2월까지 1100대가 판매돼 수입 SUV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포드 익스플로러. / 포드 홈페이지 갈무리
2018년형 익스플로러에 새롭게 적용된 '포드 세이프 앤드 스마트 패키지'에는 운전자의 사각지대에 주행 중인 차량을 감지해 알려주는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앞차와의 간격을 자동으로 유지하고 충돌 위험을 알려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제동 보조 기능이 있다.
익스플로러는 넓은 적재 공간이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뒷자석을 모두 접으면 최대 2313리터까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3열까지 모든 좌석에 사람이 타도 594리터의 적재공간이 나온다.
2018 익스플로러의 가격은 2.3리터 에코부스트 리미티드 모델이 5790만원, 3.5리터 V6 리미티드 모델이 5540만원이다.
◇ 푸조 '5008'···4000만원대 수입 SUV
5008은 넓은 실내공간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5008의 전체 길이는 4640㎜로 이전 모델인 3008보다 190㎜ 늘어났다. 특히, 조수석을 접으면 앞뒤로 최대 3.2m까지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현대 2018 싼타페. /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갈무리
2018 싼타페는 디젤 2.2리터·디젤 2.0리터·가솔린 2.0리터 터보로 3가지 모델로 이전 모델과 같다. 최고 출력은 2.0리터 디젤 186마력·2.2리터 디젤 202마력·2.0리터 가솔린 터보는 235마력이다.
연비는 가솔린 모델이 리터당 9.0-9.5km, 디젤이 12.3km에서 13.8km로 준수한 수치다.
가솔린 2.0리터 터보 모델의 가격은 2815-3935만원으로 가솔린 모델이 가장 저렴하다. 디젤 2.0리터 모델의 가격은 2895만원~4365만원, 디젤 2.2리터 모델은 3410만원~4410만원이다.
◇ 기아차 '2019 쏘렌토 더 마스터'···전 모델 8단 자동변속기 장착
4월 출시된 쏘렌토의 길이는 4800mm·넓이 1890mm·높이 1685mm로 싼타페보다 약간 크다.
2019년형 쏘렌토 '더 마스터(THE MASTER)'는 기존 디젤 2.2리터와 가솔린 2.0리터 터보 모델에 적용됐던 8단 자동변속기를 2.0리터 디젤 모델까지 적용했다. 또 R-MDPS를 적용해 주행성능도 향상했다.
▲기아차 2019 쏘렌토 더 마스터. /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갈무리
2018 싼타페는 디젤 2.2리터·디젤 2.0리터·가솔린 2.0리터 터보 3종으로 출시됐으며 최고 출력은 각각 202마력, 186마력, 240마력이다. 가솔린 2.0리터 터보 모델의 가격은 2815만원~3065만원, 디젤 2.2리터 모델은 289만원~3635만원, 디젤 2.0리터 모델은 2840만원-3580만원이다.
◇ 기아차 '더 뉴 카니발'···기아 대표 '패밀리카'
3월 출시된 카니발의 길이는 5115mm, 너비 1985mm , 높이 1740mm로 넉넉한 편이다.
더 뉴 카니발은 파워트레인을 장착해 주행성능이 향상됐으며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이 적용됐다. 또한, 국산 미니밴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부드러운 변속 응답성과 뛰어난 연료 효율을 자랑한다.
▲기아차 더 뉴 카니발. /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갈무리
더 뉴 카니발 가격은 디젤 2.2리터(7인승) 3740만원~4110만원, 가솔린 3.3리터(7인승) 3860만원, 디젤 2.2모델(9인승) 3150만원~3920만원, 가솔린 3.3리터(9인승) 3600만원~3690만원, 디젤 2.2리터(11인승) 2880만원~3390만원이다.
◇ 포드 '익스플로러'···2월까지 가장 많이 팔린 SUV
1월 출시된 익스플로러는 2월까지 1100대가 판매돼 수입 SUV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포드 익스플로러. / 포드 홈페이지 갈무리
2018년형 익스플로러에 새롭게 적용된 '포드 세이프 앤드 스마트 패키지'에는 운전자의 사각지대에 주행 중인 차량을 감지해 알려주는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앞차와의 간격을 자동으로 유지하고 충돌 위험을 알려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제동 보조 기능이 있다.
익스플로러는 넓은 적재 공간이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뒷자석을 모두 접으면 최대 2313리터까지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3열까지 모든 좌석에 사람이 타도 594리터의 적재공간이 나온다.
2018 익스플로러의 가격은 2.3리터 에코부스트 리미티드 모델이 5790만원, 3.5리터 V6 리미티드 모델이 5540만원이다.
◇ 푸조 '5008'···4000만원대 수입 SUV
5008은 넓은 실내공간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5008의 전체 길이는 4640㎜로 이전 모델인 3008보다 190㎜ 늘어났다. 특히, 조수석을 접으면 앞뒤로 최대 3.2m까지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youtu.be/g9OhCLPuNsI
▲푸조 5008. / 푸조 홈페이지 갈무리
푸조 5008은 유럽 신차안전도평가(NCAP)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안전등급을 받을 정도로 안전성이 뛰어나다. 또한, 후방 주차 센서·180도 후방 카메라·2열 윈도우 블라인드·듀얼 에어컨디셔닝 시스템·블루투스 오디오 스트리밍·12V 전원 소켓 등이 장착됐다.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운전자 주의 알람 시스템·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이 적용됐고 공인 연비도 리터당 12.7㎞로 준수하다. 5008 알뤼르 모델은 4290만원, GT 라인은 4650만원이다.
출처:IT조선(http://it.chosun.com/news/article.html?no=2851854&sec_no=)
루프박스 뿐아니라 모든 제품에 대한 인터넷쇼핑을 할 때, 주문량이 많은 제품/고객평은 꼭 살펴보고/가격과 사양을 잘 비교하고/차량에 따라 주차장 높이 제한 있으니까 주의하고/애프터서비스 확실한 곳/고객들과 소통이 활발한 곳을 선택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오픈마켓의 최대 프로모션을 활용하세요. 옥션올킬,지마켓슈퍼딜,11번가쇼킹딜
1. 옥션 올킬 - 옥션은 남성고객들이 많이 찾는 특성이 있어 특화되어 있으며, 특히 올킬은 모든 쇼핑몰 가격을 조사해서 최저가로 업체와 진행하는 프로모션으로 더 낮은 가격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올킬 루프박스/루프백 검색 바로가기]
2. 지마켓 슈퍼딜 - 슈퍼딜 제품 선정시 심사팀이 엄격하게 심사해서 최저가 아닌 것은 절대 진행을 못합니다 [슈퍼딜 루프박스/루프백 검색 바로가기]
3. 11번가 쇼킹딜 - 쇼킹딜 역시 딜을 시작하기 전에 네이버지식쇼핑 최저가를 검색해서 심사 통과 후 등록됩니다 [쇼킹딜 루프박스/루프백 검색 바로가기]
4. 쿠팡 로켓배송 - 로켓배송의 입점조건이 매우 까다롭고, 컴퓨터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최저가를 유지하는 시스템입니다. 주문하면 무조건 다음날 도착하는 놀라운 시스템, 급한 분들은 이용해볼만합니다. [쿠팡 루프박스/루프백 검색 바로가기]
툴레공식홈페이지 휴고공식홈페이지 휴고공식카페 휴고공식블로그 코토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