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세상사 이손안에 있소이다 세상부러울게 없구만 나도 신불산 한번 가봐야지 이날은 철기가 하루중 가장 행복한날로 보이네 언제적 모습이야 그리 불러도 대답이 없더니만 앞으로 출석 잘해서 회장한태 상받자
신룰산은 해발 1200고지로 정상에 도착하면 동쪽으로는 가까이보이는곳이 언양시내고 멀리수평선이 울산시가지다 서쪽으로는 수천평에 갈대밭이다. 12월5일은 창녕 화왕산으로 갈예정이다.
어 ! 사진이 나타 났네...우리 복-c철들었네.ㅎㅎㅎ
떽
복-C 오라버니 에게 떽 하면 안되지,...ㅎㅎㅎ
복순아 언재 철들레 오라버니 마음이 참 너무나도 좋다..ㅎㅎㅎㅎㅎㅎㅎㅎ
이누나 마음도 흐뭇하다 동생들의 재롱을 보니 메롱............
2005년1월2일날은 속리산으로 가지롱 복순아 약오르지롱 따라올래 말을잘 들어야지 대리고다니지 오라버니 보고 떽이뭐야 그리고 또 메롱 나도 메롱이다.ㅋㅋㅋㅋㅋㅋ
어이 까마구 친구 속리산에가서 메라도 한말 잡아가지고 왔는가 아니면 매한테 붙잡혀서 혼줄은 나지 않았는지 모르겠네 산에 다닐때는 혼자 다니지 말고 친구들과 동행을 하기 바라네 친구의 안전을 위해서 말이야....
동하야 까마구 한잔했나 역시 까마구는 멋제이........
나이 50이되가도 아직 마음은 애같구나 하긴 그렇게 살면 더젊어지겠지 언제나 재롱 떨면서 우리 젊게 살도록 노력 하세......복순아 중소 대표로 애많이 쓴다 고맙다.........
겨울 등산도 좋지만 나는 벌써 꽃이아름답게핀 곳으로 매일 꽃구경을 하러가지 어디로 가냐고 그곳은 바로 하우스안에오이 꽃이 너무아름답게 피어서 나만보기 아깝네 어디 그뿐인가 향기또한 기가 막히지 매일 꽃과 함께살아서 너무 행복한데 나만 행복한것같아서 미안..........
니는 항상 꽃과 함께 하네 좋겠다 하우스로 놀려가면 밥줄래 오이 만찬하고 예전에 니네 집에서 밥한번 먹었든 기억이 있는데 생각나니....
복순아 우리집에 오면 따 끈한 밥에다 오이 송송 썰어 새콤달콤 맛나게 해줄께 시간되면 꼭와라......
이월 세째일요일은 이화령 정상에서 제3관문으로 내려오는 코스다 용기있는 동문들은 오전열시까지 이화령 정상에서 만나자 그때는 아마 이사람은 꼭오겠지(상임이 경숙이 봉선이 병락이)
까마구가 자유로워 부럽다
상임이는 어떻게 북순이만 챙기냐 다른 친구들도 많이 있는데...나도 오이 송송 썰어서 새콤달콤 하게 만던것 먹을줄 안다...
혁기가 맛을 제대로 아는구만 싱싱한 오이 새콤 달콤 묻혀 양념하면 정말 싸움 나지
그런거 있으면 나도 쫌줘봐 등산하다가 정상에서 도시락반찬 하구로 요번 산행때 만나자.
상임이가 가까이 있었으면 조을텐데 등산 하다가 땀나면 오이가 직빵이라고 다른건 필요없으니까 진짜로 여름 산행때는 꼭 부탁한데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택배는 산에 안가나
첫댓글 세상사 이손안에 있소이다 세상부러울게 없구만 나도 신불산 한번 가봐야지 이날은 철기가 하루중 가장 행복한날로 보이네 언제적 모습이야 그리 불러도 대답이 없더니만 앞으로 출석 잘해서 회장한태 상받자
신룰산은 해발 1200고지로 정상에 도착하면 동쪽으로는 가까이보이는곳이 언양시내고 멀리수평선이 울산시가지다 서쪽으로는 수천평에 갈대밭이다. 12월5일은 창녕 화왕산으로 갈예정이다.
어 ! 사진이 나타 났네...우리 복-c철들었네.ㅎㅎㅎ
떽
복-C 오라버니 에게 떽 하면 안되지,...ㅎㅎㅎ
복순아 언재 철들레 오라버니 마음이 참 너무나도 좋다..ㅎㅎㅎㅎㅎㅎㅎㅎ
이누나 마음도 흐뭇하다 동생들의 재롱을 보니 메롱............
2005년1월2일날은 속리산으로 가지롱 복순아 약오르지롱 따라올래 말을잘 들어야지 대리고다니지 오라버니 보고 떽이뭐야 그리고 또 메롱 나도 메롱이다.ㅋㅋㅋㅋㅋㅋ
어이 까마구 친구 속리산에가서 메라도 한말 잡아가지고 왔는가 아니면 매한테 붙잡혀서 혼줄은 나지 않았는지 모르겠네 산에 다닐때는 혼자 다니지 말고 친구들과 동행을 하기 바라네 친구의 안전을 위해서 말이야....
동하야 까마구 한잔했나 역시 까마구는 멋제이........
나이 50이되가도 아직 마음은 애같구나 하긴 그렇게 살면 더젊어지겠지 언제나 재롱 떨면서 우리 젊게 살도록 노력 하세......복순아 중소 대표로 애많이 쓴다 고맙다.........
겨울 등산도 좋지만 나는 벌써 꽃이아름답게핀 곳으로 매일 꽃구경을 하러가지 어디로 가냐고 그곳은 바로 하우스안에오이 꽃이 너무아름답게 피어서 나만보기 아깝네 어디 그뿐인가 향기또한 기가 막히지 매일 꽃과 함께살아서 너무 행복한데 나만 행복한것같아서 미안..........
니는 항상 꽃과 함께 하네 좋겠다 하우스로 놀려가면 밥줄래 오이 만찬하고 예전에 니네 집에서 밥한번 먹었든 기억이 있는데 생각나니....
복순아 우리집에 오면 따 끈한 밥에다 오이 송송 썰어 새콤달콤 맛나게 해줄께 시간되면 꼭와라......
이월 세째일요일은 이화령 정상에서 제3관문으로 내려오는 코스다 용기있는 동문들은 오전열시까지 이화령 정상에서 만나자 그때는 아마 이사람은 꼭오겠지(상임이 경숙이 봉선이 병락이)
까마구가 자유로워 부럽다
상임이는 어떻게 북순이만 챙기냐 다른 친구들도 많이 있는데...나도 오이 송송 썰어서 새콤달콤 하게 만던것 먹을줄 안다...
혁기가 맛을 제대로 아는구만 싱싱한 오이 새콤 달콤 묻혀 양념하면 정말 싸움 나지
그런거 있으면 나도 쫌줘봐 등산하다가 정상에서 도시락반찬 하구로 요번 산행때 만나자.
상임이가 가까이 있었으면 조을텐데 등산 하다가 땀나면 오이가 직빵이라고 다른건 필요없으니까 진짜로 여름 산행때는 꼭 부탁한데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택배는 산에 안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