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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불자연합회
 
 
 
카페 게시글
유마힐의 창 스크랩 광복절에 생각하는 운주산 안국사 터(2) 경북일보(2011. 8. 15)
향운 추천 0 조회 53 11.08.16 16:5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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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8.16 17:00

    첫댓글 안용복의 2차로 울릉도와 독도에서 왜인들을 쫒아내고 일본에 까지 가서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땅임을 확인 받을 때, 안용복의 기지에 빠져 동행한 13명의 사람들 중 뇌헌 등 여수 흥국사 스님들이 다수를 차지하였다. 당시 스님들은 국가로부터 엄청난 수탈을 당하였고, 이에 생계를 잇기 위해 상업 행위에 종사하는 상승들이 있었다.

  • 11.10.07 12:14

    가슴이 아린 글입니다. 읽고나니 안국사 빈터의 정경과 오늘날의 세태가 참담하기 그지 없습니다. 우리 종단에서 옛더를 다시 복원할 순 없을까요? ...경북도 지자체와 사암 연합회에서 함께 의논하여 옛 가람을 복구하는 큰 발원을 올립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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