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안녕하세여~~ (-_-)(_._)(-_-) 어린왕자 임니다.
벌써 마는 분들께서 임시로 테라륨을 잘 만드 신것
가씸니다.~~ 하하
역시 요즘 가치 주머니 사정이 어려울땐(ㅠ.ㅠ 나만그런가)
그런방법이 최고라고 생각 함니다.
역쉬 우리나라 사람들은 손재주가 뛰어 난거 가씸니다.
이러케 테라륨을 가지고 나면 또 욕시미 나는게 이씁쬬!
바로 습도계~~~ 요놈!!
요놈이 별것도 아닌데 가격이 좀 나가죠~~디지털로 된것은
요즘 귀하디 귀한 퍼러케 질린 세종대왕님 몇분이
필요할듯....!
하지만 걱정~~~~~~끝~~~~
^^;; 어린왕자가 알고있는 습도계만들기!!
1단계~~~~ 가까운 화원에 가서
" 습도계 이떠요????" -.,-;;
그럼 아즘마가 가져다 줌~~~~~
2단계~~~~ 아즘마가 하는말
"엄는데요~~~~~!"
다른집으로감니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신분 들 적극 추천!!!)
3단게~~~~(2단계 만큼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아느신분~~)
직접 손으로 만들기!!!!
문방구에 가서 온도계 두개를 삼니다. 가격이
크기에 따라 틀리니 크기별로 무로 보구 젤싼걸루 삼니다
온도계는 비싸나 싸나 하는 일이 하나 밖에
업씸니다. (무신 일이냐구요?? 언도 재기)하하
두개의 온도개를 딱딱한 종이나 뭐 온도개 크기만한
아무거나~~
온도계를 태이프로 부침니다. 못쓰는 CD케이스도 조켓네여
cd케이스보다 온도계가 크면 뵬로 보기 안조케쬬 그럼
다른걸 차자봐요.. 절대로 돈 드리지 말고 재활용이 조차나
바탕색은 하얀색이 조씸니다. 그리고 온도게 하나에다가
조그만한 천을 쌈니다. 가로 2Cm세로 10Cm정도면 될껄요
오디다 싸는지는 아시개쬬 맨아래 빨간 부분!!!
그리고 물을 무치시면 끝남니다.
물 무친 온도계를 습구 라구 하고 그냥 온도계를 건구라고
하게씸니다.
디지탈 습도계를 빼고 나면 모든 아날로그 습도걔는
이와 같은 원리로 습도를 측정하는 거시지요~~~
이제 본격적으로 어리왕자의 습도재기.....!!!
이제 이 습도계를 태라륨안에 걸고 몇십분후에
봄니다. 분명 두개의 온더 차가 날꺼심니다.
이제 부터 상대습도표 라는게 있는데 이걸
보구 습도를 알게 되는거시지요
다음에 상대습도표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아직 워드로 만들어 놓은것이 업써서~~~
만드는데로 올려 노케씸니다.
2부....
습도는 공기중의 수증기량으로서 절대습도와 상대습도로 나누어
짐니다. 절대습도는 어느 한 공간에 실제 수증기량을 말함니다.
포화점이란 그공간에 포함될 수 있는 최대증기량을 말하죠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포화점도 비례젹으로 증가하게 되게쪄~~
절대습도가 포화점까지 가면 물방울이 생기죠 이곳을 이슬점이라고
한다죠 아마~~ 맞나요??? 벌써 2~5년 전에 배운거라 가물가물함니다.
상대습도란 포화점에 대한 절대습도의 비를 말함니다. 공기가
올매나 건조하고 습해지는 가를 말하지요... -,.-;;
상대습도는 온도의 변화에 따라 변함니다. 예를 들어 27도에서
5.8이라는 수분을 포함한다면 포화점인 53%의 상대 습도가 됨니다.
여기서 온도가 21도로 나자지면 78%의 상대습도가 되구여 16도로
더 나자지면 100%가 되죠 같은 양의 물이라도 온도에 따라서
상대습도가 달라지므로 습하게 느껴 질때가 있고 건조 하게 느껴
질수가 잇는 거십니다.그러므로 포화점에 가까이 갈수록 습한것이고
멀어질수록...... 무슨말이 나올지 아시죠...???
그리고 습도계 보는 방범을 알려 드림니다.
습도의 높고 낮음은 건구와 습구의 차이에서 알수 이씀니다.
만약에 건구의 온도가 20도 습구의 온도가 18도이면
건구의 온도에서 습구의 온도를 빼는 것이지요
건구와 습구의 차이가 2도가 나게 되겠지요
이 것을 토대로 상대습도표를 보고 습도를 측정하는 것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