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코인소개해주는 남자 석팀장입니다.
오늘은 스텔라루멘(XLM)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정보가 궁금하신분들은 같이 따라오세요 슝~
1.스텔라루멘(XLM)간략소개
스텔라루멘은 스텔라 결제 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자산입니다. 스텔라는 리플
프로토콜에 기초하며,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입니다.
애초에 리플에서 포크되었기 때문에 비슷한점이
많은 코인인데요.스텔라 네트워크의
기본적인 비즈니스모델은 은행,결제시스템,
그리고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
공개되는 공공의 장부, 즉 블록체인에 기반을
두고 있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실제로 리플과 비슷하게
다중통화거래에서 연결통화로서 가능합니다.
리플은 영리기업인 리플랩스에서 운영하는
반면에 스텔라는 비영리 단체인 스텔라재단에서
담당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은행이나
기업과 같은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리플과는 달리, 스텔라는 개인과 금융소외계층을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4년에 출시 됐을 때, 이 디지털 자산의 이름은
'스텔라'였는데 2015년 네트워크가 업데이트되며
루멘으로 이름을 바꿨는데요.
이는 스텔라 네트워크와 stellar.org라는 비영리
단체와 구분하기 위해서 입니다.
위 내용을 간략하게 쉽게 얘기해드리자면
스텔라루멘(XLM)은 리플에서 하드포크된
(하드포크란):기존 코인에서 분할되어 나온 새로운
코인으로 탄생한 코인은 기존의 프로토콜을 사용
하지만 개선할점을 반영하여 다른방향성을 추구
기존 시스템과 호환되지 않습니다.
코인으로서 개인간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지원,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스텔라루멘(XLM)의 특징
첫번째---스텔라루멘의 특징으로서는
스텔라루멘은 매년 1%의 고정된
인플레이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스텔라 네트워크의 내재한 시스템이고,
거래마다 지급해야 하는 수수료도
인플레이션에 기여합니다.
0.00001이라는 아주 작은 거래 수수료는
DoS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두번째---스텔라 네트워크는 PoW나 PoS가 아닌
스텔라 합의 매커니즘이라는 독자적인 합의
프로토콜을 사용합니다.
이는 자신이 누구를 신뢰할지 직접 선택하고
이로부터 형성된 신뢰망을 통해
합의에 도달하는 방식입니다.
세번째---총 공급량인 1,000억 개의 루멘은
초기에 이미 다 발행되었고 앞으로 배포할 일만
남았다고 합니다.
전체의 5%는 Stellar.org에 유보되어
운영비용으로 지출될것이고,
나머지 95%는 다양한 그룹에
배포될 계획입니다. 50%는 루멘을
원하는 개인들,
25%는 은행시스템을 누리지 못하는 인구,
20%는 비트코인 소유자에게 주어집니다.
실제로 루멘은 비트코인 소유자에게
꾸준히 배포되는 중입니다.
이렇게 루멘을 공짜로 사람들에게
배포하는 이유는
폭넓은 디지털 네트워크를 만들어 저비용의
금융서비스로 사람들을 연결하기 위해서입니다.
스텔라의 개발자들은 이것을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기본적인 초대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3.스텔라루멘(XLM)시총과 상장
최초발행은 2014년 7월
총 발행한도 50,001,803,902
시가총액은 16,9조원(21.05,10 기준)
합의 프로토콜:스텔라 합의 메커니즘(독자적)
확인되고 있습니다.
2021-05-12 기준
4시간봉 차트를 살펴봤습니다.
전형적인 상승추세로 가는 차트를
그려주고있는데요.
제 기준으로 봤을때 예쁜 차트입니다.
지폐는 무난하게 가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국내 대표거래소인
업비트,빗썸,코인원 등에 상장 되어있습니다.
4..스텔라루멘 리플과의 관계, 다른점
스텔라루멘(XLM)은 리플을 개발한
제드 맥케일럽이 만든 것인데요.
개발자가 같기 때문에 리플과
비슷한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스텔라루멘과 리플은 상이한
목적을 갖고 사용되고 있는만큼
여러 차이점이 있는데요.
리플은 영리기업인 리플랩스에서 담당하지만
스텔라루멘은 비영리 단체인
스텔라 개발재단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플은 기업간의 자금 송금이 목적이고
프라이빗 블록체인 방식인 방면
스텔라루멘은 개인간 거래를 편하게 하는 목적이며
퍼블릭 블록체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텔라루멘은 기존의 다른 화폐와는 다르게
아주 빠른 전송속도와 낮은 수수료가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스텔라안에서의 화폐(루멘스)로 환전할 필요가
없고, 기존의 화폐나 다른 암호화폐에 바로
전송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5.스텔라루멘 전망과 호재
스텔라 프로토콜은 중계기관을 거치기 않고
직접 송급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고
특히 국가 간에 거래를 쉽게 할 수 있다는
강점 때문에 여러 프로젝트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결제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서
IBM과 협약을 맺었으며 웨스턴 유니온도
스텔라의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스타트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올해 1월 우크라이나 정부가
국가 디지털 화폐개발 플랫폼으로
스텔라 블록체인 네트워크
지정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올해 초에는 스텔라루멘이
USDC를 지원한다는 소식도 있었는데요.
USDC란? 미국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가격변동이 없는 암호화폐)로 테더 다음으로
시가총액이 큰 스테이블코인입니다.
이어서 VISA사에서 USDC를 통한 거래
파일럿 프로그램을 런칭한다고도 밝힌바 있으며
비자는 내년부터 USDC를 통해서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개인'의 가능성을 높이고 '가난'을
해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스텔라루멘은 2개의 한국기업과도
파트너십이 체결된 상태입니다.
.
스텔라루멘은 이미 여러 프로젝트에서
실사용되고 있으며 그 기능과 유용성도
받았지만 시총이 큰 만큼 무겁다는 느낌은
떨쳐낼수가 없는건 사실입니다.
다른 암호화폐와 비교 했을때 장투종목으로
들고있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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