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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준 쪽지(2017.7.3. 훈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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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우리 신천 어린이 여러분! |
그것은 아주 재미있는 책을 읽으면서 책에 빠져들어 옆에 사람이 와도 날씨가 무더워도 느끼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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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쪽지를 읽는 순간 그는 자신에게도 남이 알아 줄 만큼 잘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내가 지금 잘 모르고 남도 알아주지 않지만 언젠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
오늘의 고사성어 공부 | |
角者無齒 - 각자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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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뿔이 있는 짐승은 이가 없다.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재주를 가지는 것은 어렵다는 말. |
세상은 공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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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에서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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