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 있는 우윳빛 액체가
맹꽁이의 독입니다.
만저보면 매우 끈적끈적한데
사람에게는 해가 되지 않는 정도지요.
다른양서류의 알은 서로 뭉쳐있지만
맹꽁이의 알은 따로따로 떨어져
물에 동동 떠 있습니다.
그래서 소금쟁이의 공격을 자주 받지요.
맹꽁이의 알은 발생속도가 빨라 하루만 지나면 바로 올챙이가 됩니다.
첫댓글 실제로 맹꽁이나 알을 봤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실제로 맹꽁이나 알을 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