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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불교사공부방(일본 불교사 독서회)
 
 
 
카페 게시글
▒ 일본어 한마디 ▒ 8. 야큐(野球)
김호성 추천 0 조회 872 16.07.07 20:3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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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24 21:28

    첫댓글 시키기념관 둘러보았지만, 야구의 스토리를 알 리가 만무였는데..이렇게 여기서 재미있게 듣습니다요.

  • 작성자 16.10.25 07:37

    그렇습니다. 시키는 하이쿠를 짓는데, 그림이 들어가야 한다는 주장으로 즉 사생문(寫生文)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나츠메 소세키와도 친했다고 합니다. 시키기념관에 가면 시키가 병중이었을 때 살았던 방이 복원되어 있습니다. 저도 그 자리에 앉아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시키라는 이름이 자규, 즉 두견새인데, 폐결핵으로 각혈하는 것과 관련된다고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16.10.26 02:31

    시키(子規).
    호토토기스(杜鵑, 不如歸)
    쇼크쵸우(蜀鳥)
    다 두견새를 일컫네요. 피를 토하는 듯 운다는 비유가 페결핵 각혈로 비약?!

  • 작성자 16.10.26 07:34

    호토토기스는 일본문학사에서 유명한 동인지 이름이기도 합디다. 시키는 얼마나 폐결핵으로 힘들었으면 자규라고 호(필명)을 삼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하이쿠에 그런 내용도 있습디다. 제가 기억은 못 하지만 ---. 가라타니 고진은 "근대일본문학의 기원"에서 폐결핵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스님과 그 제자"의 작가 구라타 햐쿠조도 폐결핵으로 고생했지요.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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