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타임>지가 선정한 100개 소설<br><br><타임>지가 선정한 1923년에서 2005년까지 영어로 된 소설 중 100개<br><br><br>1 인도로 가는 길 / E. M. 포스터 1924<br><br>2 댈러웨이 부인 / 버지니아 울프 1925<br><br>3 위대한 개츠비 / F. 스콧 피츠제럴드 1925<br><br>4 미국의 비극 / 시어도어 드라이저 1925<br><br>5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1926<br><br>6 산 루이스 레이의 다리 / 손턴 와일더 1927<br><br>7 등대 / 로버지니아 울프 1927<br><br>8 대사교의 죽음 / 윌라 캐더 1927<br><br>9 붉은 수확 / 대실 해밋 1929<br><br>10 음향과 분노 / 윌리엄 포크너 1929<br><br>11 팔월의 빛 / 윌리엄 포크너 1932<br><br>12 사마라에서의 약속 / 존 오하라<br><br>13 북회귀선 / 헨리 밀러<br><br>14 나는 황제 클라우디우스다. / 로버트 그레이브스<br><br>15 한 줌의 먼지에 / 벌린 워<br><br>16 잠이라 부르자, / 헨리 로스<br><br>17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마거릿 미첼<br><br>18 그들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 / 조라 닐 허스턴<br><br>19 수영하는 두 마리 새 / 플란넬 오브라이언<br><br>20 분노의 포도 / 존 스타인벡<br><br>21 메뚜기의 하루 / 너새니얼 웨스트<br><br>22 거대한 잠 / 레이먼드 챈들러<br><br>23 권력과 영광 / 그레이엄 그린<br><br>24 아이들을 사랑한 남자 / 크리스티나 스테드<br><br>25 흑인의 아들 / 리처드 라이트<br><br>26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 / 카슨 맥컬러스<br><br>27 안녕하세요, 하느님? 저 마가릿이에요 / 주디 블룸<br><br>28 딜리버런스 / 제임스 디키<br><br>29 그대로 두고 연기하라 / 조앤 디디온<br><br>30 중력의 무지개 / 토머스 핀천<br><br>31 도그 솔져스 / 로버트 스톤<br><br>32 래그타임 / E. L. 닥터로<br><br>33 팔코너 / 존 치버<br><br>34 하우스키핑 / 마릴린 로빈슨<br><br>35 한밤의 아이들 / 살만 루슈디<br><br>36 돈 혹은 한 남자의 자살 / 노트마틴 에이미스<br><br>37 뉴로맨서/ 윌리엄 깁슨<br><br>38 화이트 노이즈 / 돈 디릴로<br><br>39 핏빛자오선 / 코맥 매카시<br><br>40 그물을 헤치고 / 아이리스 머독 1954<br><br>41 스포츠 라이터 / 리처드 포드<br><br>42 오기 마치의 모험 / 솔 벨로 1953<br><br>43 모든 왕의 남자들 / 로버트 펜 워런 1946<br><br>44 미국의 목가 / 필립 로스 1997<br><br>45 동물 농장 / 조지 오웰 1946<br><br>46 점원 / 버나드 맬러머드 1957<br><br>47 속죄 / 이언 매큐언 2002<br><br>48 사랑받는이여 / 토니 모리슨 1987<br><br>49 베를린 이야기 / 크리스토퍼 이셔우드 1946<br><br>50 눈 먼 암살자 / 마거릿 애트우드 2000<br><br>51 브라이즈헤드 재방문 / 에벌린 워 1946<br><br>52 캐치-22 / 조지프 헬러 1961<br><br>53 호밀밭의 파수꾼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1951<br><br>54 시계태엽 오렌지 / 앤서니 버제스<br><br>55 냇 터너의 고백 / 윌리엄 스타이런 1967<br><br>56 인생수정 / 조너선 프랜즌 2001<br><br>57 제49호 품목의 경매 / 토머스 핀천 1966<br><br>58 시간의 노래에 맞춘 춤 / 앤서니 파월 1951<br><br>59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 진 리스 1966<br><br>60 가족의 죽음 / 제임스 에이지 1958<br><br>61 마음의 죽음 / 엘리자베스 보웬 1958<br><br>62 워치맨 / 앨런 무어와 데이브 기번스 1986<br><br>63 프랑스 중위의 여자 / 존 파울즈 1969<br><br>64 금색 공책 / 도리스 레싱 1962<br><br>65 산위에 올라가서 외치라 / 제임스 볼드윈 1953<br><br>66 문제의 중심 / 그레이엄 그린 1948<br><br>67 허조그 / 솔 벨로 1964<br><br>68 비스와스 씨를 위한 집 / V.S. 나이폴 1962<br><br>69 무한의 농담 / 데이빗 포스터 월래스 1996<br><br>70 투명인간 / 랠프 엘리슨 1952<br><br>71 하얀 이빨 / 제이디 스미스 2000<br><br>72 사자, 마녀와 군복 / C. S. 루이스 1950<br><br>73 롤리타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1955<br><br>74 파리대왕 / 윌리엄 골딩 1954<br><br>75 반지의 제왕 / J. R. R. 톨킨 1954<br><br>76 사랑하는 / 헨리 그린 1945<br><br>77 행운이 많은 짐 / 킹슬리 에이미스 1954<br><br>78 화산 아래서 / 말콤 로우리 1947<br><br>79 영화보러가는자 / 워커 퍼시 1961<br><br>80 네이키드 런치 / 윌리엄 S. 버로스 1959<br><br>81 나를 보내지마 / 가즈오 이시구로 2005<br><br>82 1984 / 조지 오웰 1948<br><br>83 길 위에서 / 잭 케루악 1957<br><br>84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 켄 키지 1962<br><br>85 페인트로 얼룩진 새 / 예르지 코진 스키 1965<br><br>86 창백한 불꽃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1962<br><br>87 포트노이의 불평 / 필립 로스<br><br>88 소유 / A. S. 바이엇<br><br>89 진 브로디의 프라임 / 뮤리엘 스파크 1961<br><br>90 달려라 토끼 / 존 업다이크 1960<br><br>91 인식 / 윌리엄 가디스 1955<br><br>92 혁명의 길 / 리처드 예이츠 1961<br><br>93 제 5 도살장 / 커트 보니것 1969<br><br>94 스노우 크래쉬 / 닐 스티븐슨 1992<br><br>95 쉘터링 스카이 / 폴 보울스 1949<br><br>96 연초 도매상 / 존 바스 (소설가) 1960<br><br>97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 존 르 카레 1964<br><br>98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 치누아 아체베 1959<br><br>99 앵무새 죽이기 / 하퍼 리 1960<br><br>100 유빅 / 필립 딕 1969<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yUw/24e84ce36b74bd5d45c73dac953e7c57358dfe6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yUw/24e84ce36b74bd5d45c73dac953e7c57358dfe65" data-origin-width="3468" data-origin-height="4624"></div><p style="text-align: left;"><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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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하
저는 읽은 것이 거의 없네요.
소설이라 그러실 거에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네
해피한 저녁시간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동물농장 좋은 책이지요
기회가 되시면 파리대왕도 읽어보세요
돋보기 착용하시면 글씨가 크게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