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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 산문 [아이들의 이름은 오늘입니다] 놀아야 산다.
감사동(권신영) 추천 0 조회 33 23.05.03 18: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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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3 21:30

    첫댓글 오, 도입부의 밝고 따뜻함을 잘 유지하면서 마무리 지으셨어요. 너무 좋네요!

  • 23.05.04 08:59

    "이 활동은 생기부에 적힐거야" 오... 정말 끔찍한 말이네요. 학교에서 보내는 모든 활동이 평가와 기록의 대상이 된다니... 너무 끔찍할 거 같아요. ㅜㅜ 선생님 글 덕분에 숨막힐 거 같은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 엿볼 수 있었습니다.

  • 서클 프로세스! 좋네요. 어른들도 적용해도 좋겠어요.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이 떠올라서 혼자서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
    권신영선생님이 교사라는 소개가 글쓴이 소개에는 나올텐데, 글 중간에는 없어서 조금 의아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23.05.07 18:57

    앞의 글 먼저 읽고 왔는데, 딱! 궁금하고 더 있었으면 했던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

  • 23.05.10 08:57

    교사로서 현장에서의 고민과 그럼에도 멈추지 않는 시도…! 가 잘 그려진 글. 현직 선생님만 쓸 수 있는 글이라 더욱 귀해요. 그나저나 신영 선생님이 만나는 아이들은 복을 많이 받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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