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다보니 동명이산에 100대 명산 이름이 올라가 있는데 아닌 산! 병풍산에 호감이 갔다.
앞뒤로 흘러 내려와 6.25때는 이만오천명의 중공군 몰살시켜서 "파로호"라고 이승만대통령이 직접 이름이 지어주고, 저 건너 산에는 용화산과 오봉산이 옆으로는 계족산이 그리고 저 멀리 사명산이 자리를 한 산!
지난번에 화재로 인해 5일만에 화재진압을 한 그래서 화상입은 마음앓이를 하고 있는산! 오지를 찾아서 가보기로 한 산 병풍산!
공지글이 올라 오기를 기다리기라도 했는지 순식간에 마감을 해 버린다.
워낙 오지라 최소 인원만 선택을 했다.
혹시 모를 위험을 대비 20미터 로프와 밀림을 치고 나갈 낫(참으로 신의 한수), 벌 쏘임에 대비해서 비상 약까지 챙기고 만남의 장소 군자역6번 출구를 선착순으로 대기한다.
휴가철이라 그런지 7시반에 출발한 차는 거북이 걸음을 3시간 10분을 달려 들머리(?)에 도착후 노상에 앉아 이른 점심을 먹고 짐을 최소한으로 하고 간식과 물들만 챙긴 후 산길을 접어든다.
길이 없는 곳을 긁히고 헤매고 미끄러지고
벌에 쏘이고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적신 하루!
힘들었지만 모처럼 뿌뜻한 하루!
한때는 독재정권이라 시위에 앞장서서 선동했던 촌로는 이제는 두분에게 감사하며 사신다고 합니다. 훌륭하신 분이라고~~
젊었을때는 전국 100대 명산을 휩쓸고 다니셨고 소주의 역사를 한눈에 보시는 이 분은 전.현직 산악인이자 시인이시고 사진 작가시란다.
묘비명을 미리 지어놓으셨다.
등산왔다고하니 선뜻 캔커피 한캔씩에 넉넉한 인심을 가득 내놓으신다.
아쉬운 이별을 고하고 출발지로 되돌아오니 6시56분! 내 인생의 한페이지는 넘기려고 마무리 한다!
첫댓글 편안한 등산로 로만다니다가 오지가려니 걱정많았는데
뱀도 무섭고 ~
대장님 이 애써주신덕분에 잘다녀올수있어서 감사드리고 ( 가을에 감사드릴께요 ㅎ ㅎ
)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지게 수고하셨습니다.
잡목으로 우거지고 뒤엉킨
그야말로 길없는 길을 낫으로 쳐내며 등로를 만들어준 바람대장님!
덕분에 편하게 오지산행
여행삼아 잘다녀왔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오지게 수고하셨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대장님과의 함산으로
오래전 오지산행의 추억을 듬뿍 담아 설레임과 기대감을 안고 나선 병풍산!
오지산행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등산로도 희미한곳을 대장님이
선등하며 열심히낫질을 해주는 바람에 수월히 오를수 있었고
된비알의 우거진 수풀속을 거닐면서도
즐겁게 잘 다녀왔네요
대장님의 수고로움으로
모든 일정들이 순조롭게 마무리 할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선정화님,금강님도
함께할수 있어서 좋았구요
수고 많았어요~
함께했기에 오지게 다녀왔습니다~~~
산우님들 동지애 를 많이 돈독한날 이군요
오지탐험 예전 추억 문득. .
프로 산우님들 대단혀요.
바람님 덕분에 병풍산 즐감했어요
산우님들 애쓰셨어요
예전에 함산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댓글을 보니
고생하셨습니다.
새로운 추억만들고 오신네분
수고많으셨어요.
오지 산행에 오지게 즐거웠습니다.
선수님들 바람따라
흘흘♡ 즐감했습니다
그냥 수고했다요^^_^^
오지가 생각나서 오지게 다녀왔답니다.
좋은 흔적에 감솨~~
오지가 힘들긴 힘들었나보네요
모두 감상문올라온거보니
박수를 안보낼수없군요ㆍ
잘다녀오셨네요ㆍ
아무도 찾지 않은 곳에 흔적을 남기는것은 참으로 좋답니다.
더운 날에 옆지기와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오지산 덕분에
즐감하고갑니다~~^^
힘들었지만 즐거움을 담은 산!
감사합니다.
새로운산의. 개척자
바람처럼. 날으시는군요
잘보고 따라하기 잘배우고 갑니다 ㆍ
고생하셨어요ㅡ들
길이 없는 산을 헤매이고 나니 서산에 지는것 같은 하루~~~
멋진 산행을 즐기시는 야생마님이야 진정한 산객이십니다.
더위에 즐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