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보고 걷고 | 등억웰컴센터 - 홍류폭포 - ▲신불산 - 임도 - 등억웰컴센터 1 - Daum 카페
1분 후
"신불산 0.5km" →
3분 후
"신불산 0.3km" →
5분 후
경고판을 지나고
2분 후
"신불산 정상" →
"공룡능선(칼능선)" 끝 지점
경고문이 있지만
다음에 날씨가 좋은 날에
한 번은 걸어보고 싶어진다.
3분 후
♠ 우측에 있는 전망바위에서
"신불산" 실루엣을 감상하고
2분 후
"신불재" 갈림길
우측으로 →
"신불산 정상" →
3분 후
"신불산 새천년빗돌"
이정표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울산 신불산 누운소나무"
정확한 형태를 알아보기가!!
다시 또 비가 뿌리기 시작한다.
"신불산/ 1,159m"
뒤에 쭉 쓰여있는데
시간이 되시면
천천히 읽어보시길!!
야! 정말 부럽다.
염치 불구하고 들어가고 싶네
ㅎㅎ
아쉬움을 뒤로하고
▶ 급히 "간월재" 로 향한다.
4분 후
현위치 안내판
3분 후
전망데크가 있는
"신불서릉" 갈림 지점
변함없이 곰탕!!!
"간월재 1.1km"
"간월산 1.9km" →
1분 후
"217지점 표지목" 을 지나
▶ 본격적으로 내려간다.
5분 후
데크지대를 지나고
7분 후
주변의 억새들을
둘러보고
2분 후
널찍한 데크마당이다.
이정표가 께끗하네!
바뀌었나? 비 때문?
억새밭- 1
억새밭- 2
맛있는 자리!!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
"간월재/ 900m"
뒤에서
옆에서
포토존
영남알프스의 관문 간월재
간월재 안내도
신불산 간월재
주변 안내도
"운문, 가지, 문복, 고헌" 은 빠지고
"천황, 재약, 영축, 신불, 간월" 은 이어지는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
운치를 더하는
"간월재휴계소"
파손되었던 이정표가
새 것으로 교체되어 있다.
"등억온천단지 3.5km" →
평소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오늘은 날이 날인 만큼
▶ 긴 임도를 걸어 내려간다.
2분 후
계단 갈림길이 있고
옆에 보이는 약수터
음용해도 되는지는 의문??
잠시후
큰 바위 지나고
7분 후
만나는 경고판은
좌측에 등로가 있는 것 같은데
그리로 다닐 일은 없을 듯 하다.
10분 후
경고판을 보면서
임도를 싫어하는
나 같은 사람은 혹시!!
1분 후
"복합웰컴센터 2.7km" →
4분 후
현위치 안내도
휘어지는 등로가
뱀 처럼보이기도!!
1분 후
아래는 전망이 열리는데
위는 여전히 곰탕!!
8분 후
노후되어 사용이 불가한
"화장실" 을 지나면
1분 후
우측 산길로 빠지는 곳
♠ 계속 임도따라가도 된다.
"복합웰컴센터 1.7km" →
8분 후
묘지가 있는
의자쉼터를 지나고
4분 후
평상을 지나면
잠시후
작은 목교를 지난다.
1분 후
평상 하나 지나면
다시 작은 목교 지나고
3분 후
의자쉼터도 있다.
구급함이 있는
"209지점 표지목"
"등억온천단지" →
2분 후
직진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꺽어 내려간다.
3분 후
데크를 내려가면
직진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
다리를 건너면서
아래 계곡 모습
위쪽 모습
■■
◐ 동영상 ◑
2분 후
"212지점 표지목"
3분 후
의자를 지나면
▣▣ 오전에 들어갔던
"홍류폭포" 갈림길을 만난다.
다시 한번
등로를 바라보며
"복합웰컴센터" 로 내려간다.
"등억온천단지" →
▣ 돌아온 초입
아침에 예정했던 코스를
비 때문에 중단하고
중간에서 내려왔지만
초행 코스에
큰 무리없이 마친 것에 감사한다.
대회는 끝을 향하고 있었고
주변은 음악 소리로 소란스럽다.
고난도의 조형물!
"배내봉" 쪽도
여전히 곰탕이다.
아침에는 그냥 스쳐 지났던
입을 벌려 말을 하고 있는
영남알프스 말하는 나무
오늘 걷지 못한
"공룡능선(칼바위)"
여기 다섯 군데의 모습을
이곳 "벽천폭포" 에
조형물로 함축시켜 놓았다.
저녁이 되니
조형물에 불빛들이 반짝인다.
"영남알프스 완등" 을 하면
인정서와 기념품을
이 곳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