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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부산문학회
 
 
 
카페 게시글
초대 수필 남편의 그녀/박진희
정의륙 추천 0 조회 66 15.10.15 14:1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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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16 22:28

    첫댓글 그댁의 남편이 그녀와의 마무리를 잘 맺기 바랍니다. 그러고보니 새삼 나의 그녀가 생각나네요.
    그럭 저럭 떠나 보낸지 근 30년이 다 되었나 봅니다. 처음에는 참 괴로웠지요.
    지금은 혐오스러울 뿐이지요--. 담배를 의인화하여 쓴 명 수필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10.16 18:52

    저도 손가락이 노랗게 피웠던 기억이..ㅎㅎㅎ.. 처음에 이 수필을 읽으면서 남편이 바람난 줄 알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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