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Cappadocia)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모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불가사의한 바위들도 많고 밖으로 들어난 지층도 적갈
색, 흰색, 주황색의 지층이 겹겹이 쌓여 있는데 이것은 5백만 년 전과 2백만 년 전에 일어난 화산 폭발 때문이라고 한다. 처음 폭발에 흘러나
온 화산재가 수백 미터 높이로 쌓이고 굳어서 응회암이 되었고, 그 후 새로운 폭발로 인해서 용암이 흘러서 응회암 위를 덮게 되었다. 무른
응회암층과 굳은 용암층이 만들어져 용암층이 남아 있는 응회암은 남아졌으나 용암층이 없는 응회암이 흘러내리면서 지금과 같은 지형이 만
들어졌다고 한다.
카파도키아의 독특한 지형은 5백만년과 2백만년 전에 에르지예스 화산의 두 번의 분출로 형성되었다고 한다.
3916m의 에르지예스 산...만년설이 남아있는 산이다.
카파도키아(Cappadocia)는 예전의 소아시아의 중앙에 위치한 지역 이름으로서 아나톨리아(터키반도를 아나톨리아 반도라고 함)
고원(高原) 한가운데에 자리한 카파도키아는 실크 로드가 통과하는 길목으로 대상 행렬이 근대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카파도키아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로마인들로부터 도망쳐 온 기독교도의 삶의 터전으로 시작됐으나 7세기 중반 이슬람 왕조의 침공을 받게
되자 신자들은 동굴이나 바위에 구멍을 뚫어 지하도시를 건설해 끝까지 신앙을 지키며 살았다고 한다.
카파도키아에는 현재 100여개의 교회가 남아 있으며 이 석굴 교회는 지상에 있는 교회와 다를 바 없는 십자 형태의 구조를 하고있거나 둥근
천장을 가진 곳이 많다. 교회의 프레스코화는 보존 상태가 좋을뿐더러 내부의 장식이 아름답다고 한다.
이곳에 패키지관광을 오는 사람들은 카파도키아지역 중에 괴뢰메를 중심으로 구경을 하고 온다.
괴레메를 중심으로 우리가 사진에서 보는 카파도키아의 광경들을 다 볼 수 있고 열기구도 괴뢰메 마을 뒤에서 뜨기 때문이다.
우치히사르 쪽으로 가는 길...어디서나 이런 바위들이다.
괴레메를 또 지나간다.
점심 식사는 우치히사를 아래에서 터키보석을 쇼핑했던 건물에 있는 식당에서 하게 되는데 항아리 케밥이라고 한다.
식당은 지하에 있으며 이곳에 관광을 오는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이곳에서 식사를 하는 모양이다.
2016년도에 왔을 때도 이곳에서 식사를 했었는데 항아리에 양고기와 감자를 익혀서 나누어주는 방식으로 일단 카파도키아에 가면 무조건
먹고 오는 음식이다.
우치히사르를 들리는 사람은 대부분 이곳에서 식사를 한다.
항아리 케밥이 나오기 전이다.
항아리 케밥
항아리 속의 내용물을 나누어 그릇에 담아 준다.
식당은 지하식당이다....위에는 보석쇼핑센타가 있고...
방을 구경시켜주는 아저씨...
천정에 공기구멍이 보인다
식사 후에는 파샤바 계곡으로 가기 전에 우치히사르에서 괴레메로 가는 길에 있는 괴레메 파노라마를 볼 수 있는 곳에 잠깐 들러서 구경을
하고 간다.
이곳에서 보는 파노라마가 가장 경치가 좋다는 곳이다.
그런데 2016년도와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는데 그 때는 이곳에 가게들이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가게들이 없다.
식사를 하고...괴레메 파노라마 지역으로 가는 길...미나렛이 보이는 곳이 우치히사르이다.
우치히사르...이곳에서 제일 높은 곳이라고 ...
파노라마...골짜기에 사람이 사는 것 같기도
사진을 안 찍는데 강제로 사진을 찍히게 되었다.
괴레메쪽... 저 멀리 보이는 산이 처음 이곳의 높이었을 듯...
다행히 비도 오지 않고 덥지 않아서 좋기는 한데...파란 하늘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
앞 산에 보이는 지층은 화산재와 용암으로 만들어진 지층이다.
우치히사르...외국 사람들도 사진을 찍는데 사람들이 많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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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의 사진
한 바퀴 돌면서 사진을 찍고는 괴뢰메 마을과 우치히사르 등의 주변 광경이 보이는 계곡의 언덕으로 가서 주변경치를 본다.
언덕 위에는 기념품 가게가 줄을 지어 있는데 늦어서 이미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관광객은 우리 일행뿐이다.
계곡에 있는 마을...
계곡 위에 있는 전망대...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
우치히사르고 보이고....
죽은 나무가지에 도자기를 걸어 놓았다.
아마도 관광객이 옷을 빌려 입고 사진을 찍는 곳인 듯....
나무에 달린 새파란 것은 나자르본주라고 불리는 악마의 눈이라고 하며 이것을 가지고 있으면 나쁜 기운을 막아 준다고 한다.
언덕 위로 가게들이 죽 늘어서 있다.
멀리 보이는 언덕이 마치 그랜드 캐년의 모습같이 생겼다.
주변 풍경...바위에 비들기가 많이 앉아 있는데 옛날에는 비들기를 식용으로도 키웠다고....
아무리 봐도 신기한 곳이다.
나자르본주와 터키국기....터키 사람들은 국기를 많이 좋아한다고....
주변에 있는 야생화